민진아 MIGA 공기업·재보험 신용리스크 총괄리스크관리 분야 20여년 종사…6월 임기 시작
재정경제부는 민진아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공기업 및 재보험 부문 신용리스크 총괄이 세계은행그룹 시장 및 거래상대방 리스크 담당 국장으로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민 국장은 앞으로 세계은행 자산의 시장리스크 관리, 자금 운용 시 거래상대방(대형 은행 등) 관련
☆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명언
“운명은 기회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이다. 운명은 기다려야 할 일이 아니라 성취해야 할 일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세 번 선출된 정치인. 그는 대통령 후보로 전국 유세 여행을 처음 시작했다. 세 번 출마했지만 모두 패했다. 우드로 윌슨 대통령에 의해 국무장관으로 임명된 그는 독점 자본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우클릭’ 기조를 내세우지만, 진정성을 의심받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주 52시간 근무 예외(화이트칼라 이그젬션)’를 인정하는 반도체특별법을 놓고서도 우왕좌왕하기 때문이다. 무거운 모래주머니 하나라도 덜어줘야 국가 대항전으로 펼쳐지는 ‘칩워(Chip War)’에 대응할 수 있다는 애타는 호소
생산성 뒤진 한국 근로시간도 짧아워라밸만 외쳐선 반도체 경쟁 못해연구개발직 규제 예외 적용 시급해
2012년 일본을 방문해 현지 대기업들의 근로시간실태를 취재하면서 적지않게 놀란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긴 연장근로시간을 허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은 노동기준법상 연장근로 한도를 주 15시간, 월 45시간, 연 360시간 등으로 제한하
2019~2020년 결산 매출 허위 기재 총 5640억 위안 부풀려
기업 청산 명령을 받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영문명 에버그란데)가 매출 허위 기재 혐의로 중국 증권당국으로부터 41억7500만 위안(약 7761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전날 헝다의 주요 자회사이자 사채 발행 주체인 헝다지산은 “매출액을
미국서 AI 관련 4600명 이상 해고알파벳·듀오링고·UPS “AI 도입으로 인력 감축”지난해 하반기 사무직 직원 1.5만 명 “생성형 AI 사용”중간 관리직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자동화가 제조업 일자리를 빼앗기 시작한 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인공지능(AI)이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본격적으로 위협하기 시작했다. 새해 들어 IT 업계를 포함해 교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관련 기업인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김은혜 용산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바라카 원전 건설에 참여한 기업인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지면서 “UAE에서 우리 대표단이 크게 환대를 받고 (국부펀드의) 300억 달러라는 압도적 규모의 투자 유치를 할 수 있었던 건 모
2일 마윈·징셴둥·후샤오밍 등 앤트 관계자 한꺼번에 소환군기 잡기 목적 ‘예약 면담’ 진행…앤트 “당국 의견 이행하겠다” 꼬리 내려지난달 마윈의 금융 당국 작심 비판에 당국이 길들이기 나선 것으로 풀이
중국 최고 부자 마윈 알리바바그룹 창업자가 중국 당국에 소환돼 질책을 받았다. 지난달 공개 석상에서 중국 정부의 보수적인 금융 정책을 비판한 것이 화근이었
여성가족부와 우리은행이 관리 직위의 여성비율이 낮은 금융권 기업에 성별 다양성 제고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여가부와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FIS는 2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자율 협약'을 각각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 이동연
미국 포드자동차가 성역 없는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공장 노동자가 아닌 소위 화이트칼라를 대상으로 전 세계에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약 10%에 해당하는 인원을 줄이기로 한 것이다.
포드는 2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오는 8월까지 약 7000명을 감원할 방침을 발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포드는 북미 지역에서만 약 2300명을 줄일 계
미국 포드자동차가 대규모 감원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이 가속화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전 세계 사무직 근로자의 약 10%에 해당하는 7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수익성을 회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산업에서 경쟁사를 따라잡기 위한 짐 해킷 포드 최고경영자(C
여성가족부와 롯데 그룹은 10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의 우수한 여성 인력을 고위직까지 성장시키기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자율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 정부옥 인사(HR)혁신실장(부사장), 롯데그룹 첫 여성대표(CEO) 선우영 롯데롭스 대표, 정선미 롯데마트 상무 등이 참석한다. 롯데 내 여성 고위관리
문재인 정부가 내각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임명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여성의 의사결정권 개선을 공언했지만, 우리 사회의 '유리천장'은 너무나도 견고하다. 주요 대기업의 연말 정기인사에서 증권사 첫 여성 CEO가 탄생하는 등 파격적인 인사도 눈길을 끌지만, 30대 그룹 산하 기업 여성 임원 비율은 3%에 불과한 게 현실이다.
기업 경영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기해년(己亥年) 새해 차별없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성평등 사회 기반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진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여성가족부는 고통과 위기의 상황에서 용기와 격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언제나 손잡아 주는 ‘따뜻한 내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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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주요부처 성평등 정책 전담 기능을 강화하는 등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 부처별 책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분야별 성차별 시정과 성별 간 인식 격차 해소, 여성폭력 근절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성평등위원회는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2)'에
여성가족부 내년 예산으로 올해 7641억 원보다 41.2% 증가한 1조788억 원이 편성됐다. 여가부는 내실있게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 저출산 문제 해소,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성평등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둔 목표와 계획을 내놨다.
여성가족부는 2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양성을 존중
내년에는 민간 기업의 여성 임원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나선다. 민간기업의 여성 대표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인데, 기업이 이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2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을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
프랑스의 르노그룹이 함께 연맹 체제를 구축해 온 일본 닛산자동차에 카를로스 곤 전 회장 이후 체제를 논의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르노의 티에리 볼로레 최고경영자(CEO)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사이카와 히로토 닛산 사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곤 전 회장에 대한 일본 검찰의 기소에 대해 깊은 우
한국 정부가 일본 측에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통보한 가운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의 입에 시선이 쏠린다. 진 장관이 '화해·치유재단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임박했음을 알린 만큼 해산 절차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그림이 어느 정도 나온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진 장관은 지난 10월 24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재단 거취와 남은 자금 58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4일 "민간부문의 고위관리직 여성비율 문제는 단순히 여성의 유리천장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가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인 다양성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날 낮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출입기자단과 장관 취임 이래 첫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난달 취임 첫 기자간담회 때와 마찬가지로 '민간부문 여성고위직 비율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