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품포장(2009∼2013), 웨이포트(2010∼2017)는 스스로 상장폐지를 신청해 한국 증시를 떠났다.
또 화풍방직(2007∼2015)은 시가총액 미달로, 연합과기(2008∼2012), 중국원양자원(2009∼2017), 성융광전투자(2010∼2012), 중국고섬(2011∼2013)은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 폐지됐다. 차이나하오란(2010~2019)은 관리종목 지정 뒤 분기보고서를 기한까지 내지 않아 퇴출당했다.
2019-04-21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