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황 부진으로 가격이 높아졌던 배추 가격이 기상 여건 개선과 가을 배추 초기 물량 출하로 9월 하순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들어 배추의 평균 도매가격은 포기당 5662원으로, 추석 전인 9월 하순 8124원 대비 30% 하락했다고 밝혔다.
배추 도매가격은 9월 상순 포기당 6597원에서 9월 중순 8607원까지 올
배추 가격 폭등으로 김장 부담이 커진 가운데 김장 시기를 늦추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강원도에서 재배하는 고랭지 배추는 동해안을 관통한 태풍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출하가 이뤄진 9월부터 가격이 폭등했다. 고랭지 배추는 10월에도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김장 비용 부담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파종 시기가 강원도보다 늦은 남부 지방의
배추값 폭등으로 김치를 담그기는 커녕 포장김치도 구매하기 어려워지면서 이른바 '김치 대란'의 조짐이 일고 있다. 종가집, 비비고 등 주요 김치 브랜드에서는 온라인 포기김치 판매가 잠정 중단된 상태다.
5일 포장김치 업계에 따르면 배추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는데 이어 물량 공급난까지 겹치면서 제조업체들의 생산량 축소와 유통망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포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못하다. 올여름 어느 때보다 지독한 장마와 태풍이 덮쳤다. 앞선 냉해도 농작물에 막심한 피해를 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피해 농가 4만7767곳에 재해복구비 1272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재해복구비를 인상해 피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농가들은 여전히 피
추석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주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역대 최장 기간 장마와 계속된 태풍 등의 영향으로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뛰어서다.
특히 배추는 소매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기면서 말 그대로 '金추'가 됐다. 21일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배추(고랭지) 1포기 소매 가격은 1만16
대교 강원심층수는 10월 31일까지 프리미엄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만든 ‘천년동안 김치’ 사전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천년동안 김치’는 1년에 단 3개월만 한정 생산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김치로, 강원도 진부령 해발 660m 고랭지에서 해양심층수로 재배한 배추로 만든다. 해양심층수 농축수로 배추를 절여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태양
롯데마트가 27일까지 전 점에서 대관령 인근 해발 1100m의 고랭지 채소 단지인 ‘안반데기’에서 수확한 고랭지 배추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장마 및 태풍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산지를 발굴한 결과 대관령 인근 안반데기 배추를 선보였다. 안반데기 배추는 대관령 인근 해발 1100m 고산지대에서 재배돼 우수한 품질을 보유한 배추로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와 계속되는 태풍으로 올 추석 대목에 과일 시세가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판매자는 마진을 최소화한 박리다매 전략으로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고, 소비자는 사전 예약 등을 활용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시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손잡고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가격이 오른 국산
직장인 A 씨는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해 마트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애호박이며 양파, 청양고추, 깐마늘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역대 최장 장마(54일)와 집중호우 등으로 농산물 가격 급등이 심상치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시행되면서 외식 대신 집밥을 먹는 가구가 늘고 있지
CU가 10번 째 지역 특산물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국내 농수축산가의 소비 활성화를 돕기 위해 강원, 전남, 제주 등 전국 5개 도(道) 산하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한 품질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여왔다. 10번 째 결과물인 홍천 곤드레 간편식 시리즈는 지난달 홍천군과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BGF리테일
누구에게나 감각으로 기억되는 여행지가 있다. 인적 드문 해변에 가만히 앉아서 듣던 파도 소리, 도시의 높은 곳에서 본 붉은 일몰 풍경, 시장 곳곳에 묻어있던 이국적인 향신료의 향을 기억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여행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여행지에서 여러 감각을 떠올려 보는 것이다.
19일 익스피디아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여행지에
팜한농이 고랭지 여름무 파종을 앞두고 폭염과 위황병에 강한 ‘YR위하여무’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홍천, 정선, 평창, 대관령 등 강원도 고랭지 지역에서 주로 발병하던 무 위황병은 최근 경기도와 충청도 등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감염되면 무 밑동이 시들시들해져 상품성이 떨어지고 심하면 수확량이 반 이하로 줄어든다. 아직 치료약이 없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농자재와 드론이 베트남 농업 생산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17일 전북 익산 재단 본사에서 '2019년 베트남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재단은 2017년부터 베트남에 농기자재 테스트베드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5개사 18개 제품에 대해 메콩델타 지역 하우장
12월 둘째 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베스트셀러로 옥션은 닥스 ‘머플러’와 세타필 ‘로션’등을 13일 선정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선물로 머플러 수요가 증가하면서 닥스의 ‘캐시미어 머플러 균일가 모음전’이 인기다. 행사에서는 고전과 현대의 감성을 믹스해 럭셔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100% 캐시미어 제품을 4만7400원에 판매한다.
이에 대한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와 절임배추, 김장용품 등 관련 할인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8일 농림축산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4인 가구 김장비용(20포기 기준)은 30만 원으로 지난해 27만 원보다 10% 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추와 무 등 김장 주재료가 가을 태풍 피해로 작황이 부진한 데다, 재배 면적이 이전보다 줄어드는 영향이 크다.
배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가격이 폭등하면서 유통업계가 사전계약으로 가격을 낮춘 절임 배추로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의 소매가는 5141원을 기록했다. 1년 전(3373원)보다는 52.4%, 평년(2784원)보다는 84.7% 치솟았다.
배추 상품 10kg의 도매가도 전날 기준 1만140
롯데닷컴이 ‘김장 대전’을 진행한다.
롯데닷컴은 1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절임배추와 김장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진행하는 김장 대전 행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9~10월에 닥친 세 번의 태풍으로 배추 가격이 전년 대비 60% 이상 상승했다. 롯데닷컴은 태풍이 오기 전 발빠르게 산지 생산자 직거래를 통해 절임 배추를 합리적인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갔지만 명절 상차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링링으로 서해안 등에 벼 쓰러짐, 농작물 침수, 과일 낙과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추석 성수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8일 전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예상한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 구매 기준 22만60
더덕 선물세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최근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인삼 선물세트 대신 더덕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더덕 선물세트와 인삼 선물세트의 매출을 100으로 봤을 때 지난해 설 시즌의 더덕 매출 구성비는 48%, 인삼은 52%로 더덕과 인삼의 구성비가 비슷했으나, 올해 설에는 더덕과 인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