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중반에서 횡보했다.
20일(한국시간) 오전 9시 2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 하락한 10만4819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3% 뛴 2527.49달러, 바이낸스 코인은 0.1% 뛴 644.507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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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심상치 않다. 이달 초만 하더라도 4만 달러 초반대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일주일새 급등하며 4만8000달러를 돌파했다.
28일 오전 9시(한국시간) 기준 전날보다 0.76% 오른 4만71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한때 4만8000달러를 돌파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더리움도 전일보다 2% 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