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가 웰크론한텍에 대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해소와 함께 반도체 수처리, AI 전력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혜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16일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위원은 “웰크론한텍은 수처리 및 산업공정 설비에서 시작해 폐기물 자원화 및 에너지화까지 사업영
용수 재이용량 2022년 대비 54%↑이천·청주 사업장 물 재활용 확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t(톤) 규모의 용수 사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 절감과 재이용을 확대해 2030년까지 누적 6억t의 수자원을 절감한다는 목표다.
SK하이닉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제조공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년 만에 약 23% 줄이는 등 탄소중립 성과를 공개했다. 탄소저감 설비 투자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 이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친환경 공정가스 개발도 본격화하며 탄소중립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6'에서
바닷물로 하루 10만 톤 공업용수…GS건설, 대산 해수담수화 준공SK에코플랜트, 하·폐수 재이용 기술 반도체 사업장서 실증현대건설·삼성물산, 이라크·카타르 대형 물 플랜트 공략
물이 산업 인프라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의 수처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물 인프라가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공공시설 시공을 넘어 하·폐수 재이용, 해수담수화, 고순도
반도체 공정 전반에 초순수 투입…수율 직결댐·원수 의존 한계…폐수 재이용으로 용수 확보 전략 확장“초순수는 수처리의 정점…물 자원화 중요성 커질 것”
“반도체 산업에서 물은 전력만큼 중요한 생산 자원입니다. 수율과 직결되는 초순수의 역할을 고려하면 물의 자원화는 핵심 과제입니다.”
정윤석 한성크린텍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무실에서 본지와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서 우수상 수상
현대로템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에서 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전날 오전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수자원 관리 ‘우수상’을 수상했다.
CDP는 전 세계
용인특례시의회가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한국민속촌 교통대란, 농산물 브랜드 부재, 도심 주택공급 전환, 민간공원 특례사업 파행, 보행권 침해, 처인구 미래발전, 용인FC 운영 내실화 등 시민 생활밀착형 현안 7건을 전방위로 도려내며 집행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같은 날 제9대 후반기 부의장에 김길수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돗물 민원이 제기된 공동주택 단지를 찾아 직접 수질을 검사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24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3일 수원 파장동의 한 공동주택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워터코디(수돗물 수질검사원)’로 참여, 현장에서 수질을 점검했다. 경로당 주방 싱크대 수돗물을 시음한 그는 “별다른 냄새는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탁도계를 활용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서울형 고도처리공정 파일럿플랜트’를 완공하고 시범 가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 종합계획 2040’에 따라 정밀하게 수돗물 수질을 관리하고, 정수장 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미래형 정수장의 표준 모델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서울형 고도처리공정의 핵심은 ‘전오존-후여과 공정’을 적용
금호건설이 자체 개발한 하수고도처리기술 ‘GK-SBR공법’(연속 회분식 하수고도처리기술)이 환경부의 인·검증에 이어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금호건설은 경북 경주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GK-SBR공법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제GT-24-02070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국가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기술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에 산림과 농·축산업을 융합한 체류형 관광 휴양단지 ‘Farm&Forest 타운’이 조성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24-3 일대 16만6635㎡에 들어서는데 이 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747억원은 시가 자체 재원으로 마련한다.
시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25일 충청남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에코업 페어’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및 에코이앤오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환경 분야 연구 개발 및 전문가 교류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명 한화 건설부문 인프라사업본부장, 김영진 고려대학교 세종에코업혁신융합대학사업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대표 수처리 전문기업인 부강테크와 환경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환경분야 정책 및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해 현재 추진 중인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 분야 사업의 우수 기술 확보 및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양 사는 시장수요를 반영한 신기술 개발 및 공동연
DL이앤씨가 ‘의정부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3개의 하수처리시설을 최신 고도처리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시설로 현대화·집약화·지하화하는 프로젝트다. 시설 노후화로 민원이 이어졌고, 시설 현대화 필요성이 커져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DL이앤씨는 2019년 의정부 공공하수처리장
광주와 전남 등 남부지역에 50여 년 만의 최악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죽은 물'로 불리는 사수(死水)를 취수하는 방안까지 고려할 정도다. 발전용수를 끌어다 쓰고 수요관리에 나서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비 소식이다. 내주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릴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지만 1년 넘게 이어지는 남부지방 가뭄을 해소하기는 쉽
환경부, 생활·공업 용수 가뭄대책 추진 상황 발표9400만 톤 댐 용수 비축하고 발전용수를 생활·공업 용수로 전환'자율 절수 수요조정제도'·'공장정비시기' 조정 등 수요관리도보길도 등 섬 지역에 병입 수돗물 70만 병 공급…해수 담수화 선박으로 2520톤 용수 공급
광주와 전남 등 남부지역에 50여 년만의 최악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가뭄 극복을
한화 건설부문은 수처리사업 분야에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로 도약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쌓아온 수처리 기술력과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을 주도하는 친환경 디벨로퍼로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20일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1조 원이 넘는 규모
금호건설이 21일 경북 경주시와 공동개발한 GK-SBR공법(연속 회분식 하수고도처리기술)의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 취득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GK-SBR공법은 금호건설과 경주시가 공동으로 개발한 하수처리기술이다. 기존 하수처리기술을 개량 연구해 완성한 이 공법을 활용하면 하천 오염물질을 한층 더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지
금호건설이 하천 오염물질의 처리효율을 개선한 하수처리기술을 개발해 환경부의 인·검증을 받았다.
금호건설은 경북 경주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GK-SBR공법(연속 회분식 하수고도처리기술)’의 환경신기술 인증(제615호) 및 검증(제269호)을 환경부로부터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GK-SBR공법은 하천이나 호수 내 존재하는 질소(N)와 인(P)을 효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