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오이·배추 도매가 평년보다 최대 30% 하락8월 가격안정제 도입…면세유·계약재배 자금 지원 확대
농가 경영이 가격 하락과 비용 상승의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양배추와 오이, 배추 등 주요 채소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최대 30% 떨어져 농가 수입을 깎고, 농기계용 경유와 온실 난방유, 농자재 부담은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커지고 있다. 농산물값은 내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배추 수급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강원도 강릉에 있는 고랭지 배추밭을 찾아 추석 물가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추석을 앞두고 강원 강릉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을 찾아 고랭지 배추의 생육상태와 출하 계획을 점검하고 현지 농업계 의견을 들었다. 추 부총리는 "집중호우가 발생한 중부권 관련 품목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산물 계약재배 활성화를 통한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6월 10일까지 ‘노지채소 수급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사업자를 모집한다.
자금지원 규모는 340억원이며, 지원 대상자는 배추·무·마늘·양파를 농업인, 작목반 등과 사전계약재배 약정 체결하고 수매할 계획이 있는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5년으
농협이 제2의 ‘신토불이(身土不二)’ 운동 격인 ‘우리 농산물 범국민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입 농산물 급증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가 부진하고 가격도 하락했다”며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산물 가격을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농협에 따르면 오렌지ㆍ포도ㆍ바나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부문이 사업구조개편을 통해 생산약정제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일선 농ㆍ축협과의 상생, 수급안정과 판매활성화 등을 목표로 제2 도약을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상욱 농협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경제사업 이관에 따른 사업구조 개편 원년을 맞아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비전과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이 대표이
정부가 대학경쟁력 강화, 농수산물 유통규조 개선, 다문화가족 지원 등 3개 사업에 메스를 댈 전망이다.
정부는 12일 이들 사업에 7~12월까지 심층평가를 시행한 후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및 정책운용방향에 반영한다는 내용을 담은 ‘2011년도 제1차 재정사업 심층평가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군은 지난해 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