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방문·함께걸음·도전과제 등 3종 세부 챌린지로 구성
서울시가 시민들이 가을밤 서울 곳곳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야간 명소와 지역상권의 매력도 즐길 수 있도록 걷기 챌린지를 마련했다
30일 서울시는 10월 1일부터 '손목닥터9988 밤 산책 3종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참여 방식에 따라 △서울의 야간 명소를 찾아가는 '명소방문' △가족
동부건설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일원에서 추진되는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규모 공동주택 55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연면적은 약 9만㎡, 총 공사비는 약 1933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42개월이다.
동부건설은 퇴계원의 입지 특성을 반영해 단지명으로 ‘센트레빌 더
창동·월계동 신고가에도 “개발 기대감 선반영”의정부·양주·청량리, 교통 개선에 추가 상승 기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착공한 가운데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향후 집값 흐름이 엇갈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개발 호재가 이미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된 지역은 추가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지역은 주거 수요가
9월 15일 본공사 착수⋯2031년 준공 목표덕정~삼성 80분→30분으로 단축 전망청량리 등 주요 환승거점 연결성 강화
1호선에만 의존하다 보니 서울로 출근하려면 여러 번 갈아타야 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GTX가 들어오면 이런 부분이 크게 개선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의정부시 주민 A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오랜 지연 끝에 본격
수도권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 영향버스 등 다른 교통 인프라도 열악자가용ㆍ택시 등 활용⋯유류비 부담
비수도권 노인들이 수도권 노인보다 교통비를 더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비 차이의 주된 배경은 광역·도시철도(이하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과 기타 대중교통 인프라 차이다.
본지가 21일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춘선숲길‧중랑천 잇는 새 힐링 명소
서울특별시 노원구가 중랑천 경춘철교 상부에 기차를 모티브로 한 수변거점 카페 ‘노원 경춘마루’를 조성하고 1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노원 경춘마루는 경춘선숲길과 중랑천 수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전망카페다. 경춘선숲길 연장 구간과 연계돼 숲길과 물길을 잇는 새로운 휴식 공간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오세훈, 은평·강서·구로·금천·용산 순회…시장·상권·교통축 중심 ‘생활행정’ 부각정원오, 관악·성동·광진·노원·도봉 집중…민주 강세지역서 재개발·정비사업 공략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은 '생활밀착 행정 대결'로 압축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 대규모 유세보다 시장과 공원, 역세권을 잇달아 찾으며 막
민선 제7‧8기 8년 재임기간 ‘3대 성과’창동 차량기지 부지 ‘바이오 산업단지’대기업 본사 최초 유치…백사마을 착공“與野 정책 중심 공정히 경쟁해야…미완성 사업, 민선 9기서 결실 기대”
민선 제7·8기 사업들 가운데 전임자가 뿌려놓은 노력 위에 이룬 게 적지 않습니다. 쉴 틈 없이 매진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일 역시 후임자가 완성해 빛을 보기를
아시아선수촌 아파트ㆍ예술의전당 등 대표작
포니정재단은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인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올해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반세기 넘게 현장에서 활동하며 한국 조경의 지평을 넓혀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시상식은 5월 28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다.
정몽규 이사장은 선정 배경에 대해
용적률 360% 완화공공주택 134가구 포함·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전농12구역이 용적률 상향과 층수 완화를 통해 500가구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글로벌 EPC 기업 SGC E&C는 4022억원 규모 공동주택 및 기반 시설 신축 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SGC E&C의 주거 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적용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160·36-2일원에 총 1414가구를 공급하는 대단지 프로젝트다. 90% 이상 조합원이 확정돼 분양 리스크가 없다는 강점이
동부권 3기 신도시는 최대 물량이 집중된 곳이다.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에만 약 11만7000가구가 계획돼 있어 전체 3기 신도시 공급 계획 19만3000가구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대규모 공급과 함께 서울 수요까지 흡수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는 점에서 3기 신도시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남양주 왕
KTX·GTX-B 등 5개 노선 교차지하 8층~지상 49층 개발 착공강남·광화문·용산 30분대 이동1.5만 가구 주거타운과 시너지
‘군인들의 터미널’. 1985년 문을 연 이후 2023년까지 약 38년간 운영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터미널의 또 다른 이름이다. 동북권 교통 요충지로, 전방 군 장병들의 휴가 때마다 고마운 발이 돼줬던 상봉터미널은 이제 2
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아타운 권역 내 복수 구역을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 904가구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총 도급 공사비는 약 3341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망우역(경의중앙선·경춘
◇ 세계가 주목한 겨울의 기적…'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는 미국 CNN이 '겨울의 7대 불가사의'로 꼽을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입니다. 꽁꽁 얼어붙은 화천천 위에서 '계곡의 여왕'이라 불리는 산천어를 낚으며 느끼는 짜릿한 손맛과 감동이 이 축제의 핵심입니다. 인구 2만 5천여 명의 작은 산골 마을
서울 강북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경춘선숲길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월계동 녹천중학교 인근에서부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부지에 이르는 약 870m 구간의 경춘선숲길 연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기반 조성 이후 산책로 조성 공사를 거쳐 6월 개통을 목표로 국가철도공단의 전차선
2022년부터 13개 상권 지원⋯외식업 매출 최대 29% 증가
서울시가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로컬로서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컬로서울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뜻하는 '로컬(local)', 그 매력들을 잇는 길을 의미하는 '로(路)',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정
서울시민 75.9%는 ‘공원’에 만족·휴식·경관·체험 등 정서적 호감을 표현하며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SNS와 커뮤니티 상에서 9~10월에 ‘공원’을 자주 언급하고, 공원과 관련한 연관어로 ‘시간·시작·생각·카페’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8일 서울AI재단은 서울 26개 공원에 대한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진접2, 구리갈매역세권, 김포고촌2 지구에 총 1291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LH는 이날 남양주진접2 지구에서 공공분양(B1블록) 260가구와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가구 등 총 46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했다. 앞서 29일에는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 561가구(공공분양 251가구·6년 분양전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초역세권 단지 ‘청량리역롯데캐슬스카이L65’에서 최대 10억 원의 시세차익이 가능한 무순위(줍줍) 물량 3가구가 오늘(1일)부터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불법 행위로 계약이 취소된 전용 84㎡형 물량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제로 진행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번 재공급 대상은 전용 8
프롤로그 : 귀를 막아도 들리는 소리
지금도 가끔 텔레비전 뉴스에서 헬기 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쿵 하고 내려앉는다. 조건반사처럼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것이다.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미군 부대 ‘캠프 페이지’ 담벼락에 기대어 살았던 20년의 세월이 내 몸에 화석처럼 새겨진 탓이다.
사람들은 춘천을 ‘호반의 도시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불꽃·걷기·역사…주말 서울, 가을축제 ‘풍성’
가을 정취가 짙어지는 이번 주말,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다. 여의도에서는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잠수교는 차량 없는 보행
전국의 벚꽃이 속속 개화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시가 ‘서울의 아름다운 봄꽃 길 166선’을 소개했다. 올해 서울 벚꽃은 2일부터 개화를 시작해 오는 8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벚꽃길은 ▲가로변 꽃길 73개소(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공원 내 꽃길 51개소(경춘선 숲길, 서울숲공원, 북서울꿈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