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4일 이재명 정부의 노동·산업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중견기업이 한국경제의 허리이자 중추인데, 정부는 오히려 기업을 옥죄는 방향으로 폭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중견기업은 전체 기업 수의 1.3%에 불과하지만 매출 15%, 고용 13%, 수출 18%를 책임지는 산업의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신년사에서 “2024년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연구개발(R&D) 혁신안이 현장에 잘 자리 잡고 연구자들이 우려했던 문제들이 잘 해소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지난 2023년은 R&D의 비효율을 걷어내기 위해 R&D 예산을 효율화하고, 지속가능한 R&D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했다”며 “연구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수급구조에 일대 타격이 가해졌다. 전쟁은 정치이념과 지정학적 갈등을 봉합하고 있던 국제 에너지 무역의 안정성에 균열을 일으켰다. 러시아의 에너지 무기화와 미국 주도의 대(對)러시아 경제 제재로 인해 에너지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부족한 에너지를 확보하려면 더 비싸게 사는 수밖에 없고 그마저 필요한 만큼 구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고, 경제 중추인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출산·고용 정책에 적극 나설 수 있게 해야 한다. ”
통상 중소기업은 경제의 실핏줄로 불리지만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은 꽤 부정적이다. 연봉, 복지가 대기업에 뒤처지는 것은 물론 근무 환경이 열악하고, 기업문화가 후진적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최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만난 추문갑
7월 말 하계휴가를 가족과 제주도에서 보내던 중 사고가 났다. 제주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제트보트 체험을 하다가 사달이 나고 말았다. 빠른 속력으로 내달리며 파도에 수십 차례 부딪치는 제트보트로 인해 몸이 여러 번 공중으로 떴다가 바닥에 떨어졌는데, 그 충격에 아내의 척추 4개가 압박골절 됐다. 급히 응급실로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아내는 집 근처 병원
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1차 전체회의 개최우상호 "민생 경제 중추적 위기…특단 대책 마련해야"박홍근 "국민의 삶 지키는 데 전력…국회 정상화 위한 정부ㆍ여당 결단 촉구"원내 지도부, 주유소 찾아 유가급등 현장 점검…석유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은 21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우상호 비상대
우크라 전쟁에 지정학적 경쟁이 시장보다 우위에 서게 돼서구권·신흥국·중동 산유국, 시장 좌우할 ‘3대 축’ 부상러시아, 최대 시장 유럽 잃어 에너지 산업 약화 불가피미국도 대러 제재로 신뢰성에 금 가
글로벌 에너지 자유무역 시대가 끝이 났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전 세계 에너지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으며, 석유와 천연가스의 흐름이 수요와 공급보다
작년 10월 이어 다시 업계 관계자 소집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장 참석 520억 달러 반도체 육성안 의회 통과 촉구 ‘텍사스 대규모 투자’ 거론하며 삼성에 감사 전하기도
지난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회의를 이끌었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새해에도 회의를 주재했다. 삼성전자 등 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미
삼성전자, 마이크론, GM 등 관계자 불러 회의“손끝만 한 반도체가 일상 모든 부분 차지”삼성 텍사스 투자 계획 언급하며 감사 인사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요 반도체 관련 업계 대표들을 불러모아 반도체 회의를 열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반도체 회의를 열고 관계자들과 공급 문제와 미국 내 생산 계획 등을 논했다.
이번 주(5월 10~14일)에는 고용노동부와 통계청의 최신 고용 관련 지표가 공개된다.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5월 경제동향 및 KDI의 수정 경제전망도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10일(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4월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한다. 앞서 3월 실업급여 지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08억 원 늘어난 1조1790억 원이었다. 이
한국가스공사가 수소기반의 친환경 신에너지 기업으로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했다.
가스공사는 수소 관련 13개사 참여한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특수 목적 법인인‘하이넷’을 설립해 40기의 수소충전소를 수주하는 등 수소충전 기반 확대에 나섰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한 수소 전담기관 공모에서 수소 유통 전담기관으로 선정돼 수소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했다. 국정 전반의 지난 성과를 평가하면서 올해 역점을 둘 국정운영 구상을 담았다. 문 대통령은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혁신과 포용, 공정, 평화를 바탕으로 ‘함께 잘 사는 나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와 노동존중, 복지, 혁신성장, 부동산시장 안정
조성욱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9일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3대축 가운데 하나인 공정경제 추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공정거래위원장에 내정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 소감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공정위 수장으로서 공정위를 어떻게 이끌어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몰렸다. 구글이 화웨이에 대해 안드로이드와 플레이스토어 등 핵심 소프트웨어 서비스 차단을 선언한 데 이어 인텔과 퀄컴 등 미국 핵심 반도체 업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화웨이 제재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인텔과 퀄컴, 자일링
지난달 최악의 실업률을 기록한 가운데 청와대는 19일 최근 발표된 4월 고용 동향과 정책 방향과 관련해 고용 상황이 개선되고 있어 어렵지만 희망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여전히 자영업과 제조업 취업자 수 감소 현상이 전체 고용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 향후 일자리 정책 핵심 방향은 이를 고려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정태호 청와대 일자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용어의 창시자인 짐 오닐 전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회장이 중국 소비자들이 세계 경제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오닐은 이날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석유전시총회(ADIPEC)에서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 주요국 중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달성한 것에
KDB산업은행이 8일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정무위원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산은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실과 금융위원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 중추,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부산
“1915년 11월 25일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았던 청년의 삶이 시작됐습니다.”
24일 오후 5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아산(峨山) 정주영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정주영 명예회장을 추억하는 15분짜리 영상의 첫 문구 내용이다. 이날 기념식에선 아산의 사진, 영상, 육성, 어록 등을 담은 기념 영상을 통해 그의 삶이 후세에 던
국내 중견기업 규모가 세계 주요 경쟁국에 비해 크게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구조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 있는 중견기업은 국가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기업군(群)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주요국들이 앞다퉈 육성 정책에 나서는 상황이다.
2일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국내 312만5천457개 기업 가운데 중견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