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에서 이민사회국이 사라진다. 전국 최대 이주노동자 거주지인 경기도에서 이주민 전담 행정기구가 통합되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아리셀 참사를 계기로 신설된 부서의 폐지는 용납할 수 없는 퇴행"이라고 반발했고, 공무원노조는 3급 6명과 4급 8명의 정원 감축을 문제 삼았다.
경기도는 “16일 3개 노조에 사전설명과 의견수렴을
3급 이상 인사가 예정됐던 24일 경기도청에서 인사 명단은 나오지 않았다. 오전 공무원노조는 정기인사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성남시는 부시장 장기 공석을 이유로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
오후 경기도는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조직혁신과 책임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다”며 조직개편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성장의 열매는 도민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반도체 호황의 성과를 미래 산업과 도민에게 재투자하는 정책금융 공공기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의 방아쇠를 당겼다.
추 지사가 6일 설립추진 TF 구성안을 직접 결재하면서 이르면 2027년 여름 공사 출범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이날 자신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 '(가칭)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시동을 걸었다.
기금 같은 단기 처방이 아니라 투자공사라는 제도적 틀로 반도체 호황의 성과를 지역에 재투자하겠다는 구상으로, 2027년 하반기 설립 완료가 목표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경기미래투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