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난의 원인을 민선 8기 확장재정에서 찾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13일 만에 공개 반박했다. 민생·필수사업의 9개월 편성과 지방채·기금 활용을 둘러싼 전·현직 지사의 설명이 정면으로 엇갈렸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확장재정으로 책임을 다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추 지사가 2일 경
경기도 재정난의 원인을 복지에서 찾는 시선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면으로 맞섰다. 논점을 뒤집는 한 문장을 꺼냈다. 복지를 늘려서 곳간이 빈 것이 아니라, 복지를 필요로 하는 도민이 늘었다는 것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권에서는 경기도의 재정난이 과도한 복지정책 때문이라고 말한다"며 "이는 보고 싶은 한 부분만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재정 상황이 "예상보다 녹록지 않다"며 "예산의 규모가 아닌 질로 승부하겠다"는 민선 9기 출범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이날 오전 김태년 준비위원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