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매출을 어떻게 올릴지, 흔들리지 않는 매출 구조를 어떻게 만들지. 소상공인이 정작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이야기가 강단에 올랐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이날 오후 2시 수원사옥 3층 강당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두드림세미나'를 열었다.
4억 벌던 가게가 3억4000으로 쪼그라들었다. 줄어든 매출을 메우려 꾼 빚은 1억을 넘어섰다. 그 돈은 가게를 키우는 데 쓰이지 않았다. 거래처 대금 막기, 재료비 지불, 임금 돌려막기. 내일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오늘을 넘기기 위한 연명이었다. 이것이 경기도 소상공인 3100명을 2년간 한 명 한 명 찾아가 마주 앉아 물은 끝에 나온 대한민국 자영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