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진단실에서 직접 현미경을 들여다봤다. 도내 피해 고사목이 1년 새 67.8% 늘어 11만6665그루에 이르고 31개 시군 가운데 25곳으로 번진 상황에서, 감염목을 베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선을 그어 확산을 끊는 광역 방제를 주문했다. 점검 뒤 페이스북에는 "실력도 경기도"라는 말로 연구진에 힘을 실었다.
7일 이투데이
LG전자가 텀블러 전용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을 앞세워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에 나선다.
LG전자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LG 마이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이벤트 ‘마이컵스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고 LG 마이컵의 편의성과 위생 성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폰을 끄고 나를 켜다."
29일은 어른과 아이가 같은 날 다른 자리에서 같은 약속을 한 날이다. 오전에는 국회에서, 오후에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김남국·김재원 국회의원, 송수연 교사노조연맹 위원장, 최승일 전 화성고 교장, 학부모 대표들과 나란히 서서 '청소년 SNS 3대 개혁
같은 학군에 속한 두 중학교의 신입생 학급이 한쪽은 7개, 다른 한쪽은 2개로 갈렸다. 주소도 같은 성남시 중원구 황송로에 있는 금광중학교와 대원중학교다. 경기도의회가 통학거리와 학교시설, 향후 학생 수는 물론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주거환경 변화까지 다시 따져 2027학년도 신입생 배정부터 학교 간 격차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 선언 근거와 재정운용 전반을 90일간 들여다보는 행정사무조사가 경기도의회에서 추진된다.
최근 수년간 세입·세출 구조와 채무·기금 운용, 세입 전망, 본예산 편성, 계속사업·의무지출 관리까지 조사 대상으로 제시됐다.
특히 42조2420억원 규모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18일 예정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데 이어 재정비상 판단의
경기도 내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3주 사이 3배 넘게 늘었다. 특히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방역당국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6일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6주차인 8월30일부터 9월5일까지 경기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1.2명으로 집계됐다.
33주차 6.4명이었던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 내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를 통한 국민 기본소득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 발전(發電)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
8월 한 달간 2000마리 이상 전달…충북 진천선수촌에 500인분 지원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홀몸어르신·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지속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각지에 약 1만7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BBQ는 9일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자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난해에는 ‘AP Korean’ 추진위원회 출범을 함께 했다.
1년 뒤에는 경기 한국어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 국회에 돌아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한국어를 미국 고등학교의 관심 과목에서 대학교육과 연결되는 ‘학문의 언어’로 끌어올리기 위한 AP Korean 도입에 경기교육의 공교육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필요성을 말하는 데 그치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어린이들이 국가유산을 직접 만들고 연주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히는 체험형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GH는 1~2일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세계유산 종묘와 종묘제례악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자 20명 치킨대학서 조리 체험직접 만든 치킨 경기도 취약계층에 전달…2023년부터 나눔 협력
BBQ는 25일 경기도 이천시 치킨대학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소속 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사자들이 치킨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완성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
법인지방소득세 절반 도세 전환에 우려“인프라·주민 지원에 우선 투입해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시·군세인 법인지방소득세 일부를 도세로 전환해 재분배하는 ‘공동세원화’ 방안을 꺼내 들면서 반도체 생산 거점을 둔 지방자치단체와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운영에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세수부터 나누면 해당 지역의 기반시설 투자와
경기도가 시·군 고유세인 법인지방소득세의 절반을 공동세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면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실질적 권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경기도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장 공모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구상을 내놨다. 공모로 뽑힌 교육장에게 교장 인사권을 넘겨 '자치형 교장'을 선발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3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공모제 교육장이 자치형 교장을 뽑도록 교육감의 인사권을 공모 교육장에게 드리려 꼼꼼히 설계하고 준비하려 한
전석훈 경기도의원이 미래 첨단산업으로 떠오른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 제정에 나섰다. 지방정부 차원에서 법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려는 시도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전석훈 경기도의원은 28일 경기도 내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완결형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 휴머노이드 로봇산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앞장서 지원했다. GH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통해서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상담회는 참가 신청한 94개 기업 중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인천 대형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도내 물류창고 화재안전 전면 재점검에 나섰다.
추 지사는 긴급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화재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은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제도 손질까지 요구했다. 점검 결과는 도민에게 그대로 공개하기로 했다.
23일 이투데이
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을 향해 "도민의 세금과 공간이 들어간 연구성과가 특정 대학과 연구실 안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정면으로 파고들었다.
도내 여러 공공기관이 유사 사업을 벌이며 한정된 예산을 갉아먹는 구조적 문제까지 짚으며, 연구부터 실증·활용까지 이어지는 역할 재편을 강도 높게 요구했다.
23일
경기도 AI 정책의 구멍이 도의회 송곳검증에 뚫렸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이 실·국마다 제각각 추진되는 AI 사업이 AI국의 예산 타당성 심사 체계마저 비켜가는 구조적 허점을 정조준하며 "모든 AI 정책을 AI국이 사전에 보고받고 협의하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직격한 것이다.
대한민국 AI 수도를 지향하는 경기도의 정책 사
경기도 전용 84㎡ 분양가 1년 새 1.1억 급등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가팔라지며 경기도 내 전용면적 84㎡(국민평형) 기준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8억 5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고공행진에 자금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청약·대출 규제 문턱이 낮고 대기업 직주근접 호재를 품은 '비규제 반세권' 단지 선점에 나설 것이라는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세계가 ‘현금 없는 사회’로 한 걸음씩 더 다가가고 있다. 코로나19의 비대면 확산은 이 흐름을 더 빠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현금 없는 사회에서는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이 소외받을 수밖에 없다.
세계는 현금 없는 사회로
‘현금 없는 사회’는 동전이나 지폐를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나 페이 등 비현금 지급 수단을 약 90% 수준으로 사용
굳이 전문가나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 그 이름을 들어봤음직한 우리 야생화, 이름을 들어봤기에 많은 이들이 직접 만나보기를 원하는 우리 야생화를 꼽는다면 아마 금강초롱꽃이 가장 앞 순위에 들 것입니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던가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기에 가장 한국적이라고 말할 수 있고, 식물학적으로 희귀하기에 세계
다날 블록체인 계열사 페이프로토콜이 AI 기반 탄소관리 전문기업 오후두시랩과 페이코인(PCI) 기반 탄소포인트 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페이코인 결제 인프라와 오후두시랩의 AI 탄소관리 기술을 결합해 개인과 소상공인의 친환경 활동 데이터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사용자가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