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최근 5년간 급등하며 ‘고분양가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과천·분당에서는 강남 못지않은 분양가가 속속 등장하고 광명·안양 등지에서는 국민 평형인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15억 원을 넘어서게 일반화되는 모습이다.
2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21일 기준 경기도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64만 원으로 2020년
서울과 인접한 경기권 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 치솟고 있다.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15억 원을 돌파하는 사례까지 나오며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6·27 대출규제에도 서울 집값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준서울로 분류되는 경기권 지역들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내달 서울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가 올들어 최대 물량인 1만여 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전월 대비 20배에 달하는 물량으로 대부분이 재개발·재건축 단지다. 높은 전셋값과 뛰어난 입지 등에 힙입어 큰 양극화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25일 부동산114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서울에는 12단지, 총 1만1113가구가 공급된다.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