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보호의 최종 책임자를 자임하는 교육감의 선언이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도내 25개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담당자들 앞에서 "첫째도 교권, 둘째도 교권, 셋째도 교권"이라며 교권보호추진단의 단장을 교육감이 직접 맡겠다고 밝힌 것이다. 조직 신설을 기다리지 않고 추진단부터 먼저 꾸려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승부수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경기도교육청이 교권침해 교원 지원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했다.
3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신속 지원하기 위한 핫라인 '1600-8787'을 개설했다.
핫라인 '1600-8787'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빨리 출발, 빨리 처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핫라인은 도내 교원 누구나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경기도교육청은 교권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6개 권역(북부, 동부, 중부, 남서, 남동, 남서)에서 도단위 강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예방교육은 6개 권역별 강사들이 사전 신청한 학교로 찾아가 교육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