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수산업계는 지속적으로 김영란법 개정 필요성을 피력해 왔으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2016년 8월 8일 농수축산물을 제외 촉구하는 결의문을 통과시켰고 2017년 3월 22일 김영란법 개정안을 조속히 의결해 줄 것을 촉구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에 김영란법 시행 1년여 만인 2017년 12월 11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음식물·선물·경조사비...
이들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경관 유지·발전을 위한 결의문 낭독 △농업 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기념식 △팜스테이 클린인증사업 발족 및 클린마을 1호 현판식 △마을벽화 그리기, 마을 꽃밭 조성, 금강 정화 활동 △우리 마을 그리기 어린이 대회 △노후주택 개·보수지원 △축사 나무울타리(방취림) 식목 등을 진행했다.
농협은 농촌 경관 유지·발전을 통해...
이날 비대위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의 4월 임시국회 통과가 무산된다면 동맹휴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는 국회 주변에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면서 천막 농성에 돌입한 상태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소득성장과 공정경제를 추구하고 있지만 소상공인들은 공정경제에서 소외돼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사총협은 이날 총회에서 고등교육에 대한 국가의 재정 투자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총협은 결의문에서 “그간 사립대학 대부분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이제는 경쟁력 확보는커녕 고등교육의 정상적 운영도 어렵다”며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시점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려면 국가 정책의 획기적 전환이...
또한,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특조위 활동 기간이 가습기 살균제 참사와 4.16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과 더 나은 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기회임을 절감한다"라며 "특조위에 주어진 철저한 진상 규명, 보다 안전한 사회 건설, 제대로 된 피해자 지원이라는 역사적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 낭독은 2·28 당시 학생부위원장으로 결의문을 낭독했던 고 이대우 선생과 2·28 주역으로 평생을 언론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던 고 성유보 선생의 대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하성민 씨와 남경읍 씨가 당시를 회상하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이어 2·28 운동 참여 학교 학생대표인 경북고 1년 양재표 군과 경북여고 2년 전혜영 양의 낭독으로 이어졌다. 기념탑 참배...
주물공업협동조합은 이날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최저임금 상승률에 따른 인건비(143원/Kg)와 피크타임 전기료 상승분(58.9원/Kg)에 따른 납품 가격 현실화(201.9원/Kg) △최저임금 인상률의 제품단가 연동 등을 주장했다. 이와 함께 내달 23일까지 대기업의 가격 현실화 조치가 없을 시 26일부터 생산 전면 중단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서 이사장은...
한국당은 29일 연찬회 결의문에서 “문재인 정권의 안보·경제 파탄 국민 안전의 위기는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 때문”이라며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은 좌파이념 세력의 장기집권을 위해 개헌을 지방선거에 엮었다”고 말해 국민개헌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하지만 한국당은 이번 연찬회에서 개헌에 관한 당론을 다듬고 사개특위와 쟁점 민생법안 처리 등 현안 대응책을...
이날 행사는 2017년 우수사업장 포상, 2017년 실적 및 고객만족도(CSI) 성과 리뷰, 2018년 서비스본부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참석자들은 2018년 고객만족도 목표 달성을 위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목표 달성 보드에 서명하는 등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쌍용차는 올해 △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 △서비스 기술력 향상 △서비스 매출목표...
전진대회는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2017년 우수 판매네트워크 포상, 2017년 실적 리뷰, 2018년 판매목표 달성 및 정도영업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가 중형 SUV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올해 내수 판매 목표 달성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고...
것이 대구를 근거지로 해서 정치를 하겠다는 뜻이지 대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라며 “그래서 내려오더라도 다음 총선 전에 그 지역구는 훌륭한 인재 모시고 출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대구시 소속 당원들 결의문을 내고 “6·1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전 당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만 바라보며 뛰겠다”고 밝혔다.
이에 건설사들도 '재건축 수주 자정 결의'를 통해 앞으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과도한 이사비·이주비 등 양적인 경쟁을 중단하고 질적 경쟁을 도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GS건설은 반포주공1단지 입찰에 참여하면서 '도시정비 영업의 질서 회복을 위한 GS건설의 선언'이라는 자정 결의문을 배포하고 "사회적 상식에 반하는 마케팅과 현혹적인 조건 제시 등을...
각 현장에서는 무재해 결의문 낭독 시간을 갖는 등 안전과 보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사업장 내 구조물 시공실태와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이 예상되는 지역은 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조치를 취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작업 전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문화를 정착시켜야...
시상에 이어 삼천리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함께 가스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문화상을 수상한 우수 기술개발 그룹의 개발 사례, 우수 고객센터의 안전사고 사전 예방 활동 사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권혁면 연세대 교수가 ‘사고 예방의 효율적 접근 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유재권 삼천리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안전사고 대부분은...
중단 △법령에 명시된 제규정 준수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한국주택협회 관계자는 “주택건설업계는 이번 자정결의대회를 통해 지난날의 불공정 관행과 완전히 단절해 앞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함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수주질서를 확립해 국민으로부터 다시 신뢰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보정당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한국당이 심지어 어제 북한 6차 핵실험 규탄결의문 채택에도 불참했다”면서 “정작 있어야 할 본회의장을 내팽개치고 대검 항의방문을 해 검찰 총장을 불러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북한 핵실험 도발보다 적법 절차를 수행 중인 검찰 총장을 불러내는 ‘김장겸 지킴이’ 활동이 안보지킴이 활동보다 더 중요하다는...
8월 30일
드라마PD 58명이 파업 결의문을 발표했다. ‘돌아온 복단지’, ‘별별 며느리’, ‘밥상 차리는 남자’, ‘보그맘’ 등의 PD들이 동참해 향후 방송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같은 날 드라마기획국장을 비롯한 보직간부 57명이 총 파업 돌입 시 사퇴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9월 4일
MBC 노조의 총 파업이 시작된다. ‘무한도전’...
끝으로 한국당은 야당으로서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공세를 막고 나아가 당의 통합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한국당은 정부·여당의 국민혈세를 낭비하는 포퓰리즘 정책에 맞서고, 현 정부가 더 이상 편향된 길로 가지 않도록 당당히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9월 정기국회와 관련해선 “정기국회에서 정부와 국민의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