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쓰고 남은 자재를 다른 현장에서 재활용하는 자원 공유가 비용 절감과 폐기물 감소를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간 잉여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통해 약 65억원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LH는 지난해 11월 도입한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52개 건설현장에서 잉여자원 정보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의 잉여자원을 공유·활용할 수 있는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은 건설현장에 반입된 뒤 사용되지 않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자재 등이 폐기 처리되지 않고, 다른 현장에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건설자원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LH 건설현장 외 민간 건설사 현장에서도 사용 가능
한화 건설부문이 친환경 소재 근무복을 도입하며 자원 선순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24일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근무복을 100여개의 건설현장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혹서기를 맞아 지급하는 이번 포레나 근무복은 폐기물을 재활용한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제작됐다. 재활용 폴리에스터의 주 재료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P
한화건설은 5일 섬유재활용 전문업체인 ‘에코프렌즈㈜’와 ‘친환경 건설자재 재활용 기술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PVC(Poly-Vinyl Chloride) 안전망을 친환경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안전망으로 변경하고, 이를 건설자재로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