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쓰고 남은 자재를 다른 현장에서 재활용하는 자원 공유가 비용 절감과 폐기물 감소를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간 잉여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통해 약 65억원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LH는 지난해 11월 도입한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52개 건설현장에서 잉여자원 정보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의 잉여자원을 공유·활용할 수 있는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은 건설현장에 반입된 뒤 사용되지 않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자재 등이 폐기 처리되지 않고, 다른 현장에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건설자원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LH 건설현장 외 민간 건설사 현장에서도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