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격차는 2.03년으로 감소⋯저소득층 검진 확대 필요암 관리부터 영유아 돌봄까지⋯건강 형평성 개선 논의
소득수준에 따른 건강수명 격차가 8.13년으로 10년 전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격차는 줄었지만 소득에 따른 건강 격차는 커지면서 저소득층 건강검진 확대와 생애 초기부터 건강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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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형 건강정책‧통합 돌봄 추진 성과 인정
서울특별시 은평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서울 은평구는 이달 18일 열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지역보건의
자생한방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사회기여 측면에서 혁신성을 나타낸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WHO 글로벌 전통의학센터(GTMC)가 주관한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Health & Heritage Innovations)’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 선정은 전세계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는 게이츠재단과 라이트재단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보건 간담회에서 국제보건 분야의 AI 역할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오후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라이트재단 회원사의 최신 성과와 미래 글로벌 보건 계획을 공유하고 △게이츠재단의 글로벌 헬스 R&D 전략과 한국 기업과의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6일 서울특별시 중구청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건강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을 위해 냉방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길리어드 코리아는 2018년 중구 내 주거취약지 개선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시작했다. 2021년부터는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냉방물품을 5년 연속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에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은 직장 내 문화·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주는 제도다.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등의 항목으로 평가를 받는다.
AI 솔루션 기반 ‘스마트 구강검진’ 시행 중
서울 노원구가 구강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이용한 ‘스마트 구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구강검진은 치과 파노라마 엑스레이 촬영 후 AI 솔루션을 활용하여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는 사업이다.
엑스레이 촬영 후 데이터를 전용
한국화이자제약은 사회적 가치 추구 및 지속가능한 목표 실현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을 확장해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환경 부문에서 한국화이자제약은 환경보호 및 개인, 자연, 지역사회의 건강을 제고하는 데에 동참하는 ‘그린 무브(Green Mov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명의숲이 운영하는 ‘숲이 있는 운
한국릴리는 올해 한국에서 15번째로 진행되는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25일 전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봉사의 날은 2008년 시작된 릴리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65개국에서 120만 시간 이상, 1000개 이상의 지역 사회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릴
9월 25~27일 의장도시 서울서 개최오세훈 ‘스마트 건강도시’ 비전 선포
국내·외 도시 시장단과 국제기구 등 100여 개의 참여해 전 세계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가 의장도시 서울에서 개최된다. 서울시가 건강을 주제로 개최하는 첫 국제대회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스마트 건강도시 서울
한국다케다제약이 후원하고 아트콘텐츠플랫폼 굿트리가 주관하는 건강연극 ‘도로시와 건강마법사’가 25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연극’은 한국다케다제약이 어린이 건강 문해력(Health Literacy) 증진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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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의 건강 정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고령화 사회에 국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백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주한영국대사관과 한국GSK는 2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헬시 에이징 코리아(2024 Healthy Ageing Korea)’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영
한국애브비는 전 세계 애브비 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제11회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가능성 주간은 2013년 창립 이후 지속 중인 애브비의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한국애브비의 ‘2
보험사가 기후 위험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저소득층을 위해 소액보험상품을 공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후변화는 소외된 지역사회에 계층별 건강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6일 보험연구원이 발간한 '기후변화와 건강 형평성' 최고경영자(CEO) 리포트에 따르면, 기후변화는 △기온 상승 △대기오염 증가 △빈번한 기상 이변과 같은 요인들로 인해
독일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해 실적 발표를 통해 주요 연구 부문의 임상 3상이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파이프라인 강화가 가속화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베링거인겔하임은 인체의약품사업부와 동물약품 사업부의 매출이 각각 10.3%, 6.9% 증가하며 256억 유로(37조7700억 원)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2023년 베링거인겔하임은 미국 식품의약국(
“비만은 사회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정부의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대한비만학회 소속 전문가들이 적극적인 비만 관리 정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비만은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을 가중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공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진료, 치료, 수술 등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학회는
현대자동차그룹 4개 사가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로템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임직원의 건강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정부 인증을 부여하는 제
한국화이자제약이 아동 건강권 제고를 위해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캠페인’을 진행, 의료진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7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15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힐 더 월드 캠페인은 통합 디지털 플랫폼 ‘화이자프로(PfizerPRO)’ 론칭을 기념해 기획한 한국화이자제약 전사 차원의 캠페인이다. 의료진들이 △화이자프로 웹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6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여성 부문의 하반기 수상자로 LG화학 김양현 책임, 삼성전자 유혜승 수석연구원,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천인숙 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산기협은 여성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2014년부터 상반기 3명, 하반기 3명의 여성 엔지니어를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사운더블 헬스가 미국 ‘디지털 헬스 어워드’의 ‘헬스케어 AI 활용 분야’ 최고상 후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운더블 헬스는 소변을 보거나 호흡할 때 나는 소리를 스마트폰으로 분석해 질환의 중증도를 확인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이 상을 주관하는 미국 디지털 헬스 허브 파운데이션은 “올해 1500건 이상이 출품돼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
부모나 배우자가 아프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사람은 가족이다. 병원에 데려가고, 밥과 약을 챙기고, 씻고 이동하는 일을 돕는다. 처음에는 며칠이나 몇 달이면 될 것 같았던 돌봄이 1년, 3년, 5년으로 길어지기도 하고, 그 사이 돌보는 사람도 나이를 먹는다.
80~90대 부모를 돌보는 자녀가 이미 50~70대인 경우가 많고, 아픈 배우자를 돌보는 사람
복지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의결…소득·지역 격차 동시 축소 추진
치매 조기발견·돌봄 강화, 노인건강관리 전반 확대
기후위기·청년 건강까지 포함한 정책 범위 확장
정부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비전으로 내걸고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핵심 목표로 제시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복지부,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성과 진단
소득간 노인 건강인지율 격차, 남 13.2%p·여 3.5%p 축소 목표
노인들의 주관적 건강 인식이 소득 수준에 따라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소득 1분위(하위 20%)와 5분위(상위 20%) 노인 남성의 주관적 건강인지율 격차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