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역대 최고 기온을 달성한 부산시에 점포를 활용한 쉼터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전날 부산시와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휴게권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지난달 29일 122년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인 38.8도를 기록하며 이동노동자들의 업무 환경에 대한 우려도
2018년 첫 협약 이후 8년째 착공하지 못한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문제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직접 답변 사안으로 올라왔다. 병원 정상화를 요구하는 경기도청원이 20일 1만명을 넘어서면서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2시5분 기준 청원 참여 인원은 1만40명이다. 경기도청원은 30일 동안 1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성립하며, 경기도는
공간이 대폭 늘어난다.
부산시는 20일 ㈜BGF리테일, ㈜코리아세븐과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휴게권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기존 48곳에서 96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전재수 부산시장이 추진한 ‘민생 100일 비상조치’ 과정에서 나온 이동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실제
주거·의료시설 밀집한 소양면 해월리에 대형폐기물 파쇄시설 추진 논란소음·분진·악취 등 환경오염 우려에 주민 서명운동 돌입"행정의 밀실 행정 지양하고 주민 안전 최우선 검토해야"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폐기물 중간재활용시설 설치가 추진되면서 주거환경 파괴를 우려하는 주민들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대형 파쇄시설이 들어설 예정지 반경 500m 내에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을 대신하려는 제도가 아닙니다. 심야나 공휴일처럼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 국민이 최소한의 의약품을 구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안전망입니다.”
김연화 안전상비약시민네트워크 위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두고 “약을 더 많이 팔자는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서울시의사회, 시행령 위헌성 지적하며 헌재 청구서 접수실손보험 재정 누수 방지·선의의 소비자 보호 목소리도
정부의 도수치료 '관리급여' 적용을 둘러싼 의료계와 보험업계의 갈등이 법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의료계가 국민 치료권과 의사 진료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내자, 보험업계는 오히려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체외충격파치료까지 관리급여로 통제해야 한다고 맞
서면 합의·추가 임금·건강권 보호 전제“근무지역 아닌 업무 기준으로 적용해야”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을 주 52시간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다시 국회에서 추진된다. 최근 시행된 반도체특별법에서 근로시간 특례가 빠지면서 업계의 핵심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입법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반도체
낙태죄가 폐지된 지 5년이 넘었지만 인공임신중절 약물(미프진 등)의 국내 도입은 여전히 지연되면서 제도적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인공임신중절 약물 도입 지연의 원인과 관련 입법 공백 문제를 짚었다.
우리나라는 2019년 헌법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완주군 소양면 폐기물 파쇄공장 설치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28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지난 25일 소양면 폐기물파쇄공장반대추진위원회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주민들은 공장 가동에 따른 환경오염과 건강권 침해, 생활환경 악화 가능성을 제기했다.
예정지 인근에 마음사랑병원과 신왕마을
자회사ㆍ협력사ㆍ캐디 등 야외 근로자 1000명 대상 예방 키트 전달 및 현장 점검
강원랜드가 올여름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야외 작업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속이나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현
서울시가 유해 화학물질과 소음 등에 상시 노출되면서도 생업 탓에 건강검진을 미뤄온 50인 미만 소규모 도시제조업 종사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건강진단에 나선다.
7일 시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인쇄업과 주얼리업, 금속가공업, 수제화제조업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수건강진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대서울병원 검진버스와
시각장애인 상생 복지 프로젝트 후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1일 울산시 남구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엔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정희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장 등 여
성평등가족부는 6일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12개 지방정부에서 추진된다.
서비스는 주민센터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영덕군·재향군인회 등 주민 500여명 무료 검진산불 피해 이재민 방문 진료 병행…4월 시작 후 세 번째 상생 행보
유통업계의 대형 상생 플랫폼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보훈의 고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에 나섰다.
25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 관계자와 의료진은 전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 영덕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
덕성여자대학교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 학부생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모 사망률 예측 연구 성과를 국제 SCIE급 학술지 ‘매스매틱스’(Mathematics)에 게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문지훈 교수의 지도 아래 대학교육혁신원의 비교과 프로그램인 ‘교수자-학습자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수행됐다. 연구에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 24학번
군 복무 중 건강 문제 국가 책임 강화…전역 후 치료비 지원도 추진원룸 관리비·비인가 국제학교·사진관 다크패턴 개선안도 선정
군 복무 청년의 상해보험 가입을 확대하고 전역 후 치료비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정부 정책으로 추진된다. 국무총리실 직원 아이디어 공모에서 나온 제안이 관계장관회의 안건으로 채택되면서 정책화 절차에 들어갔다.
국무조정실과 국무총
다음 달부터 전국 12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취약계층 청소년에 한정됐던 생리용품 지원을 보편 지원으로 확대하는 첫 시도로,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대학가 등에 생리대 지급기 700여 대가 우선 설치된다.
성평등가족부는 7월부터 시행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 사업의 브랜드명을 ‘모두의 생리대’로 확정하고 전국 12개 기초
지난해 산재 사망자 84%가 업무상 질병“질병 산재 ‘제로’ 현실적으로 불가능…은폐 악순환 우려”
조선업 산업재해에서 추락·끼임 등 사고성 재해보다 업무상 질병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업무상 질병을 완전히 차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사후 보상을 현실화하고, 근로자의 보건관리까지 포괄하는 안전 대책을 구축해야 한다고
"산간오지 등 섬을 직접 찾아가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 중심의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전라도 진도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우리마을 전담 주치의제'와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20일 이렇게 밝혔다.
'우리마을 전담 주치의제'는 한방과 치과 전문 의료진이 마을을 방문해 건강관
복지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의결…소득·지역 격차 동시 축소 추진
치매 조기발견·돌봄 강화, 노인건강관리 전반 확대
기후위기·청년 건강까지 포함한 정책 범위 확장
정부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비전으로 내걸고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핵심 목표로 제시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2024년 통계청 조사 결과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의 맞벌이 비중은 5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가 보육 시스템이 메우지 못한 일상의 틈새는 여전히 깊다. 그 빈자리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채운 존재는 조부모다. 이제 ‘황혼육아’는 개인의 선택이나 선의를 넘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거대한 축이 됐다. 하지만 조부모 돌봄을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가 대면이 아닌 ‘서면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장애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장애계는 2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새 정부의 장애인정책 철학과 비전을 가늠할 첫 공식 논의가 형식적 절차로 축소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한 범정부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