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가 대표 파이프라인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신경병증(DPN) 막바지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음 달 중 중간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내년 초에는 임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하는 한편, 상용화를 위한 채비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마곡동 헬릭스미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7월 중순까지 미국 독립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이 올 들어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거침없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인적 쇄신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혁신 경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는 한편, 그룹 체제 정비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휴온스글로벌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일본 오사카에 현지 법인 '휴온스
휴온스는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이하 메노락토)’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매출 64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노락토는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기능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을 핵심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2020년 처음 출시됐으며, 지난
가수 이수영이 13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수영은 17일 오후 열 번째 정규 앨범 ‘소리(SORY)’ 발매 기념 오프라인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수영의 동갑내기 절친 방송인 박경림이 MC로 참석해 의리를 빛냈다.
이날 이수영은 무대에 오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이어진 포토타임에서도 눈물을 멈추지 못하자, 박경림은 “나랑
KGC인삼공사는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정관장의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누적 판매량 500만 세트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액으로는 5500억 원이 넘는다.
‘화애락(和愛樂)’은 여성의 ‘화목한 삶(和), 사랑하는 삶(愛), 즐거운 삶(樂)’을 함께한다는 뜻을 담아 만들어진 정관장의 여성 전문 브랜드로 2003년 출시됐다. 2
차바이오텍은 탯줄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하는 방법과 이 세포를 활용해 개발한 치료제의 활용 범위에 대한 유럽 특허(발명 명칭 : 향상된 탯줄 유래 부착형 줄기세포, 그의 제조방법 및 용도)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특허 기술을 활용하면 탯줄 유래 줄기세포를 인체 내부와 유사한 환경에서 배양하기 때문에 고순도 세포를 더 많이 증식시킬 수 있어 세포
휴온스가 2021년에도 매출 성장 가도를 달렸다.
휴온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369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7.4% 성장하며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96억, 당기순이익은 346억을 기록하며 각 8%, 39% 감소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4036억, 영업이익 480억, 당기순이익 357억을 기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만 명에 근접했지만, 먹는 치료제 처방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용 금기 약품이 많아 처방이 까다롭다는 이유에서다. 치명력이 낮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정부가 코로나19를 계절 독감처럼 관리하겠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국내 제약 바이오 업체들도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 확진자 하루 5만 육박…팍스
유한양행은 최근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인 ‘유한 백수오 로얄’을 출시했다.
주성분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최초로 갱년기 기능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엄격하기로 유명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캐나다 보건부, 유럽식품안전국 등 전세계 7개국에서 원료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유한 백수오 로얄’은 여성 갱
여성은 갱년기를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후 남은 생의 건강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40대 후반부터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며 갱년기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 저하로 면역력이 떨어져 갱년기 증상개선과 함께 면역력까지 함께 챙겨야 한다.
홍삼은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 홍삼다당체,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킬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국내에 도입돼 환자들에게 사용됐다.
1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초도 물량인 2만1000명분의 팍스로비드가 13일 오후 2시께 국내에 도착했다. 곧바로 택배사를 통한 전국 배송을 위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물류 집하장으로 이동해 14일 오전부터 전국 280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국내 도입되면서 팬데믹을 종식시킬 ‘게임체인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임상 결과 입원과 사망환자의 비율을 크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확인되며 코로나 19 유행을 상당부문 억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적다. 실험 과정에서 일부 미각이상과 설사, 혈압상승, 근육통 등 부작용이 보고됐지만 대부
코로나19 경구 치료제가 조만간 국내에 도입된다. 우울증과 간질, 결핵, 전립선암 치료제를 복용하는 이들은 팍스로비드 투약에 주의가 필요하다.
11일 보건당국과 제약업계에 따르면 13일 팍스로비드 계약분 2만 명분이 국내에 반입되면 14일부터 처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첫 도입과 함께 처방 대상·
바이오니아는 창업 30주년을 맞아 질병의 예방·진단·치료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비전 2022’를 선포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분자진단 사업에서는 4세대 신속·다중분자진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IRON-qPCR 장비와ExiStation 96FA 키트를 국내외 출시할 계획이다. IRON-qPCR 장비의 경우 지난해 12
바이오니아가 2028년 182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글로벌 탈모증상완화 시장에 출시 준비 중인 탈모증상완화화장품 ‘코스메르나 에이알아이’가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유럽 CPNP에 등록하고 현지 시판 준비에도 나선다.
5일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출시 준비 중인 탈모증상완화화장품 ‘코스메르나 에이알아이’는 국내 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