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아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의 의정활동을 돌아본다.
기념식은 없다. 대신 백일떡을 나눈다.
이날 오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양당 원내대표, 특별위원장 등이 모여 백일떡을 함께 나누며 출범 100일을 기념한다. 오전 10시에는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일간의 주요 의정성과와 향후
생곡소각장이 부산 정치의 한복판으로 들어왔다.
시작은 소각장이다. 그러나 지금 생곡에서 벌어지는 일은 더 이상 소각장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21일 부산 강서구 강동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부산시는 생곡마을 광역소각시설 확충사업의 추진 경위와 필요성을 설명하려 했다. 하지만 주민 대부분은 설명회장에 들어가지 않았다
부산 영도에 흩어져 있던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인공지능(AI)과 데이터로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거점이 문을 열었다.
해양수산 분야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이 집적된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연구와 기술개발을 넘어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영도구1)은 14일
부산시당 주최 유치전략 토론회…“1차 이전 기계적 배분 한계”금융·해양·물류 기관 집적 강조…“동남권투자공사, 산은 대체 못해”정점식 “부산 특성 맞는 기관 발굴…입법·정책으로 지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기계적 ‘균등 배분’이 아닌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집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은 부산을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결국 경선으로 결론 났다.
합의 추대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막판 조율이 불발되면서 23일 당선인 총회에서 의장 후보와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경선이 치러진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의장 선거 자체보다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 분열을 더 큰 문제로 본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으로 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10대 부산시의회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내부 갈등 수습에 직접 나섰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의장 선거를 넘어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도 여전히 ‘자리 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민의힘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차기 부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강무길(해운대4) 의원과 이종진(북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