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감척 신청 1,107척으로 역대급… 신청 대비 실제 감척률은 5년래 최저 기록‘연근해어업구조개선법’ 시행으로 폐업지원금 보완… 현장 실효성 점검 시급
연근해 어업 현장의 시름이 깊어지면서 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민들이 5년 새 3배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발적인 수요에 비해 실제 감척 비율은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해, 정부의
정부가 올해 근해어선 13개 업종, 125척에 대한 감척을 추진한다. 올해는 감척 사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폐업지원금은 평년수익액 3년분의 90%에서 100%로 상향했다.
해양수산부는 '2022년 근해어선 감척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내달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자율 감척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해수부는 연근해어업의 경쟁력 제고와
정부가 내년에 1254억 원을 투입해 어획강도가 높은 근해어선을 중심으로 대량 감척에 나선다. 2023년까지 300척을 줄인다는 게 목표다.
해양수산부는 내년에 근해어선 10개 업종, 105척을 감척하는 내용으로 2021년 근해어선 감척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달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자율감척 신청을 받는다.
연근해어업은 해양환경 변화와 수산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