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첫 개최⋯WHO 사회적 조치 지식 플랫폼 소개연구 근거 공유ㆍ현장 의견 수렴해 매뉴얼 보완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위기 시 국민의 일상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매월 논의에 나선다. 연구 근거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과제를 검토해 사회대응 매뉴얼과 관련 정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질병청은 22
21~22일 세계 바이오 서밋 개최⋯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촉구테드로스 WHO 사무총장 11년 만에 방한⋯4개국 보건장관과 협력 논의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의 혜택을 전 세계가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제적 연대와 책임 있는 AI 활용을 촉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한다. 의료 AI의 안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
전영태(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제15대 원장이 공식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전 신임 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미래의료의 새 장을 여는 글로벌 리더’를 경영목표로 선언했다.
11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전날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진행된 취임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재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국제기구 유니세프(UNICEF)로부터 2026년 독감백신 공급자로 지정돼 남반구 국가 대상 물량 선적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9월부터는 북반구 물량 공급도 시작해, 연내 약 64만도즈의 독감백신을 각 국가별 접종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남반구 물량에 대해 유니세프의
전 국민 대상 4번째 민생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번에는 이름하여 ‘중동 전쟁 추경’이죠. 이란-미국 전쟁 등 중동 사태 장기화라는 거대한 외부 충격이 한국 경제를 강타하고 있는데요. 당장 서울 시내 주유소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에 육박하는 현실을 말이죠.
이에 정부는 31일 물가 타격을 막고 민생 안정을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정영훈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신임 기획이사(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24일까지 총 2년이다.
정 신임 이사는 1966년생으로 약 30여 년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주요 보건의료 기관에서 공직을 수행한 행정 전문가다.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발표된 감사원의 ‘코로나19 대응 실태 진단 및 분석’ 감사 결과를 수용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감염병 위기 대응 과정에서 위기소통·방역 조치·백신 도입 등 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명확히 규정해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질병청은 복지부‧식약처 등 관계 부처와 협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가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뛰어들었다.
1316일간 대한민국 교육행정 수장으로서 쌓은 경험과 검증된 실력을 앞세워 '무너진 경기교육'을 되살리겠다는 출사표다.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0일 오전 10시 수원시 영통구 소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유바이오로직스는 차기 팬데믹 발생 시 신속한 백신 개발과 공급을 위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한국 100일 미션(100 Days Mission)’ 도상훈련(Table Top Exercise, TTX)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이 공동 추진하고 감염병혁신연합(CEPI, Coalition for Ep
정부가 해외 출국자들에게 1000원씩 부과하던 국제질병퇴치기금 부담금 복원을 추진한다. 부담금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5년 1월 1일부로 폐지됐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9일 충북 청주시 질병청 인근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우리가 위기에 대응하려면 재정이 필요한데 국가가 재원을 투입하는 시점이 예비비를 쓰더라도 한 달이 걸리고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국제병원연맹(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IHF)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8차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 총회에서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공식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이사장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2년간 IHF 회장으로 활동하게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코로나19 백신에 관련 정보를 명확히 표기하지 않아도 되는 특례법이 적용되고 있다. 이로 인해 오접종 및 추적 관리가 어렵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제기된다.
3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국내에 유통 중인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화이자 백신(코미나티엘피에이트원프리필드시린지)은 제품명, 제조번호,
아이진(Eyegene)은 수막구균 4가 백신 ‘EG-MCV4’의 임상2상 환자투여를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진은 지난해 7월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와 수막구균 4가 백신 개발 및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한국비엠아이(BMI Korea)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임상2상은 수막구균 감염이력이 없는 건강한 성인 125명
아이진은 자사가 개발 중인 국산 수막구균 4가 백신 ‘EG-MCV4’의 임상 2상 투여가 개시됐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진은 EG-MCV4의 성공적인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2024년 7월 유바이오로직스와 ‘수막구균 4가 백신 개발 및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규모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생산시설을 보유한 한국비엠아이와 공동개발을 진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9일 “질병청은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질병·건강 정보의 수집·분석·활용 전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업무 효율성 제고와 함께 국민의 건강 증진까지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질병청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데이터 과학을 중심에
정부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공급망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공조체계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위기대응네트워크(CRN)’ 의장국으로서 회원국 합동 공급망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화상으로 주관했다.
이번 훈련은 공급망 위기 발생 시 신속 공조체계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행 의료법상 비대면진료는 심각 단계 이상의 감염병 위기에서만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18대 국회부터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한 법안이 수차례 발의됐지만 제도화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13일 국회와 의료계에 따르면 22대 국회에서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비대면진료를 정식 제도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 더불어민주당도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담은 법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 국제표준물질 확립을 위한 공동 연구’에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참여해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WHO는 지난해 10월 SARS 바이러스 국제표준물질을 공표했으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면역원성 분석 연구를 진행하는
복지부-질병청,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가정 훈련 실시
의심환자 이송부터 확진·사망자 관리까지 전 과정 점검
소방청, 서울의료원 등 민관 14개 기관 70여 명 참여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상황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복지부와 질병청은 15일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국내에
배경택 복지부 복지정책관, 공석 고령사회정책국장으로 파견
저고위 3국 11과 체제 운영 중…인구전략위 전환 맞물려 조직개편 전망
인구전략위원회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공석이었던 고령사회정책국장 자리를 채우며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다. 향후 인구전략위원회 체제로 개편이 예정된 만큼 정책 기능과 조직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14일 복지부 업무보고 예정…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고도화 등 발표
AI 중심 바이오헬스 연구로 미래 질병관리 패러다임 전환
비감염성 건강위협 예방·관리 계획…시·도별 노쇠 현황 최초 파악 예정
질병관리청이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 데이터를 결합한 바이오헬스 연구를 추진한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은 AI 중심의 바이오헬스 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