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업계, 1인 가구 증가·먹거리 다양화에 고전영업시간 확대·1인 피자 출시 등 전략으로 돌파구
다양해진 먹거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고전 중인 기존 피자업체들이 지난해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피자업계는 1인용 피자 제품군을 확대하거나 신메뉴 출시, 영업시간 확대를 통해 생존 전략을 짜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 피자헛, '최종회생안' 제출 기한 한 달 앞으로…"파산이냐 아니냐" 기로
주요 피자 프랜차이즈, '고가' 책정에 실적 악화…중저가 브랜드·냉동피자 인기
대형 업체들도 '1인 가구' 겨냥 메뉴 개발ㆍ한국형 맞춤메뉴 출시 등 '살길' 찾기
고물가 상황 속 가성비 피자 브랜드와 냉동 피자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사이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미국
고물가에 편의점의 냉장·냉동식품이 인기다. 편의점에서 장을 보거나 끼니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편의점 업계 내 가성비 먹거리 상품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CU가 지난달 출시한 PB 상품 ‘피자득템’이 5월 냉동 간편식 전체 매출 1위에 올랐다. CU 내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현재 CU가 판매하는 냉동 간편식 매출 상위 10
배달 피자의 호시절이 저물고 있다. 한때 가족 외식의 대명사였던 피자는 1인 가족 증가에 냉동 피자라는 강적까지 맞딱뜨리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치킨과 햄버거는 소규모 가족과 배달 주문이라는 날개를 달고 가파르게 덩치를 불리고 있다.
◇2년새 피자헛 매출 -14.8%·도미노피자 -11.0%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피자헛
지난해 5월 가맹 1호 ‘까치산역점’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에 나선 피자 포장배달 브랜드 빽보이피자는 8개월만인 이달 중순 경기도 광주시에 100호점 ‘광주태전점’을 열었다. 빽보이피자는 1만 원대 ‘합리적 가성비’ 피자를 표방하며 연내 200호점 이상 출점이 목표다.
25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경기 불황에 외식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지만, 되레
치솟는 외식 물가에 ‘런치플레이션’(점심식사+인플레이션) 신조어까지 등장한 가운데 롯데마트가 ‘통큰치킨’에 이어 1만 원대 프리미엄 파자를 내놓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이달 22일 자체 피자 브랜드 ‘치즈앤도우’를 통해 새우 토핑 1파운드(453g)가 들어간 프리미엄 피자 ‘원파운드쉬림프 피자’를 1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한다고 19일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거리 한복판에 '가성비 피자' 가게가 들어섰다. 신세계푸드의 야심작 '노브랜드피자'가 시험대로 삼을 대치 1호점이다. 대부분의 유동인구가 학생인 이 지역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격전지이기도 하다. 인근에 위치한 대치사거리 '터줏대감' 버거킹, 1인 피자 아이덴티티를 앞세운 고피자 등이 들어선 상권에 노브랜드피자까
노브랜드 버거를 운영하는 신세계푸드는 피자 전문점 '노브랜드 피자'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테스트 매장인 대치점을 열고 점차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피자를 통해 아메리칸 빈티지 콘셉트의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브랜드 피자의 가격은 1만4900원부터 2만3900원으로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