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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네이버, 첫 합작은 '음악'…"사업 시너지 기대"
    2017-10-18 10:47
  • [엔터주 마감시황] 코스닥 약세 불구, 엔터주 훨훨
    2017-10-16 17:05
  • 2017-10-16 11:28
  • YG엔터, 미디어 인재 발굴…'디렉터 프로젝트' 실시
    2017-09-11 11:46
  • 와이지, 아이콘·블랙핑크 성장 기대…목표가 3만5000원-미래에셋대우
    2017-09-05 09:55
  • YG 사업 확장 어디까지? 골프대회 개최
    2017-08-25 10:41
  • SM·YG…콘텐츠 기업들, 기존 플랫폼 종속 or 군림 '기로'
    2017-08-24 11:29
  • YG PLUS, 2분기 적자 폭 줄었지만 영업손실 9억 원
    2017-08-11 17:18
  •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 모델·패션 마케팅사 설립
    2017-07-26 10:49
  • SM-SKT, YG-네이버…콘텐츠와 기술의 만남, 꽃길만 걸을까
    2017-07-20 09:38
  • [엔터주 마감시황] 영화주 소폭 상승...음원주 하락세
    2017-05-26 16:27
  • 엔터사, 화장품 사업의 명과 암...'초상권'이 경쟁력
    2017-05-02 08:26
  • 엔터사, 드라마 제작사 설립 '러시'...콘텐츠 시장 판도 바뀌나
    2017-05-01 15:36
  • 2017-04-21 08:44
  • 엔터주, 외인지분율 1위'CJ E&M'...YG, SM 10위권 안착
    2017-04-11 13:41
  • ‘프로듀스101 시즌2’ 101명 아이돌 연습생들, 위기의 엔터株 되살릴까
    2017-04-04 11:00
  • 2017-03-28 07:39
  • 2017-03-20 15:36
  • 2017-03-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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