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29일(현지시간) 파리 엑스포 포르테 드 베르사이유에서 프레스콘퍼런스와 함께 막을 연 ‘파리모터쇼 2016’에서 내년 초 출시를 앞둔 Y400의 양산형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6 파리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쌍용차는 530㎡ 면적의 전시장에 내년 초 출시 예정인 Y400의 콘셉트카 LIV-2를 세계 최초로
기아자동차의 대표 SUV 모하비가 '유로6' 배기가스 기준에 맞춰 새롭게 출시됐다. 새 모델은 노블레스를 시작으로 윗급에 VIP와 프레지던트 트림을 구성했다. 쌍용차 렉스턴의 최고급 모델을 의미하는 상징적 이름 '노블레스'를 기본형으로 포석한 점이 눈길을 끈다.
기아차는 16일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상품성을 대폭 향상시킨 '더 뉴 모하비'의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이 모기업의 인기 모델을 들여오는데 반해, 쌍용차는 자체 개발을 선택했다. 그 결과 국내 시장서 소형 SUV 열풍을 이끈 ‘티볼리’를 탄생시켰다.
쌍용차는 지난 1월 2010년 마힌드라와의 인수합병 이후 42개월 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티볼리를 출시했다. 티볼리는 마힌드라와 인수합병 이후 처음 개발한 차로 연구개발비에 3500억원이 들었
"앞으로 해마다 신차를 한대씩 내놓겠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파리모터쇼'에서 쌍용차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유일 사장은 "현재 25만대 수준의 생산능력으로는 회사가 크게 발전하기 어렵다"며 "현재는 공장 가동률도 50%에 불과해 신차 출시로 가동률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개발에 착수했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30일 평택공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대주주인 마힌드라 그룹의 이사회에서 ‘Y400(프로젝트명)’의 개발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Y400은 ‘렉스턴’보다 상위 차급이 될 것”이라며 “차량 개발에는 모두 3000억원이 투입된다”고 말했다. 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