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V20’를 미국, 캐나다에 출시하며 북미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28일(현지 시간) 버라이즌’, ‘AT&T’, ‘티모바일’, ‘스프린트’ 등 미국 주요 이통사들을 통해 V20를 출시했다. V20의 예약판매는 지난 7일부터 이통사별로 진행됐다. 또한 LG전자는 V20를 캐나다에도 출시하는 등 북미 유통망을 확대하며
LG전자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캐나다, 홍콩 등 3개국에서 전략 스마트폰 V20를 동시에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지난달 말 한국에서 출시된 V20가 다른 나라에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지난 7일 미국에서 V20의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 이어 25∼28일 버라이즌, AT&T, 티모바일, 스프린트 등 주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7년 만에 최대 적자를 기록하며 부진이 깊어졌다. 4분기에도 4000억 원대 적자를 낼 것으로 관측되면서, 올해 누적 적자는 1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8일 LG전자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올 3분기 매출액 2조5170억 원, 영업손실 4364억 원을 기록하며 6분기 연속 적자 행진 중이다. 이는
키움증권은 LG전자에 대해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의 적자폭 축소가 전제돼야 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5000원에서 7000만 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잠정실적 이후 세부 발표내용을 살펴보니 예상대로 사업부 간 양극화가 심화됐는데 MC사업본
LG전자가 영업 악화의 주범인 스마트폰 사업의 구조 개선을 올해 마무리하고 내년 재도약을 약속했다.
LG전자는 27일 진행된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올 하반기 단기적인 (MC사업본부의) 성과 개선을 위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력구조 개선이나 감축에 국한되지 않고 플랫폼과 모델
LG이노텍이 애플 ‘아이폰7’에 듀얼 카메라를 공급하며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지난해 대비 부진했다. 4분기 애플의 수요증가뿐 아니라 중화권 고객사의 카메라 모듈 공급량 증가로 본격적인 수익 확대가 전망된다.
LG이노텍은 지난 3분기 매출 1조3845억 원, 영업이익 20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3.6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등 주요인사들이 26일 개막한 ‘2016 한국전자산업대전'현장을 찾았다. 삼성,LG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 부스에 전시된 주요 제품을 둘러보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권오현 부회장은 LG전자 부스내 마련된 스마트폰 'V20'의 오디오를 체험한 후 "음, 좋네"라는 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LG이노텍은 2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4분기는 비수기이지만 국내 주고객인 LG전자의 V20 수요가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어 매출 개선이 예상된다”며 “또한 화웨이향(向)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구글향 픽셀폰 출시에 따른 수요 증가로 견조한 매출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7의 교환ㆍ환불이 시작된 이후, 갤럭시S7 시리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아틀라스리서치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10월 13∼19일)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갤럭시S7이 점유율 18.8%로 1위를 차지했고, 갤럭시S7엣지가 14.8%로 2위에 올랐다. LG전자의 V20은 8.5%로 뒤를 이었다.
갤럭시S7과
LG전자가 26일부터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Korea Electronics Show) 2016’에 참가하며 초(超)프리미엄 가전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00㎡ 규모의 부스에서 △LG 시그니처 △LG V20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솔루션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의 부
아이폰7 시리즈 출시 이후 이동통신시장에 불법 보조금이 난립하며 갤럭시S7의 실구매가격이 10만 원까지 떨어지는 등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규제 당국인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통사에 구두경고를 한 후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 21일 아이폰7 시리즈 출시를 기점으로 고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25일 “무역금융, 세제지원 등 수출기업의 애로와 관련해 필요시 무역투자진흥회의 등을 통해 일괄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차관은 이날 주요 수출기업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갤럭시노트7 단종, 자동차 업계 파업 등에 따른 수출 하방요인을 점검하고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한, 참석 기업
LG전자가 하반기 전략폰 ‘V20’의 글로벌 영토확장에 나선다. 대화면 수요가 높은 시장이자 전통적으로 LG전자가 강세를 보이는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홍콩·대만·중국 등에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2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은 이날부터 V20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오프라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더불어 버라이즌은 ‘
삼성전자와 애플의 올해 3분기 시장 점유율(생산량 기준)이 전 분기보다 각각 2%포인트가량 하락했다. 반면 오포, 비보 같은 중국 업체들과 LG전자는 점유율이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발표에 따르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2.3%로 2분기의 24.3%보다 2%포인트 줄었다.
애플 역시 올해 3분
평택 LG디지털파크 내 제품안정실. 테스트 시료인 ‘V20’이 바닥으로 큰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순간, 주변이 조용해졌다.
스마트폰은 다양한 기능과 슬림화 트렌드에 더욱 복잡한 구조를 가지게 됐지만, 손에 들고 다닌다는 점은 변한 게 없다.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릴지 모르는 일. 이곳에서는 가장 충격이 큰 철판 바닥을 구현해 약 1m의
‘갤럭시노트7’이 단종되며 ‘갤럭시S7’이 다시 주간 판매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공백을 채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당분간 갤럭시S7의 선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이 발표한 10월 2주(10월 6~12일) 오프라인 기준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이통사의 직판을 제외한 대리점을 통한
LG전자도 삼성전자, 애플에 이어 ‘방수폰’ 출시 대열에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은 내년 상반기 선보일 ‘G6’다.
LG에 정통한 관계자는 18일 “LG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방수 테이프를 생산하는 업체와 제품 공급을 논의하는 중”이라며 “LG전자가 차기작에 이를 적용하기로 하고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의
10월 둘 째주 본지 유료회원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스탁프리미엄에서는 종목돋보기 6건, 공시돋보기 4건, M&A 1건 등 11건의 기사가 게재됐다.
이 가운데 주가에 가장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친 기사는 ‘데코앤이, 中 공상국 합작사 설립 승인…45% 지분 확보’였다. 기사 게재 당일 주가는 5.7% 올랐다.
기사에 따르면 데코앤이는 중국 상무위를 거쳐 공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상당수 소비자는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 제품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이 시작된 이래 첫 주말인 15∼16일 매장에는 구매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하지만 실제 매장을 방문해 교환하거나 환불하는 고객은 많지 않았다.
교환 제품으로는 갤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