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7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11조7000억 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통과시켰다.
정부가 지난 5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지 12일 만이다.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대응을 위한 추경안 당시 18일 만에 처리한 역대 최단 기록을 대폭 단축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11조7000억 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의결했다.
여야 3당은 앞서 진행된 예결위 간사 간 협의체 심사를 통해 2조4000억 원 규모의 세입경정과 세출경정 사업 중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에서 998억 원, 취업성공패키지
여야가 1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추경 총 규모는 정부안대로 11조7000억원 규모로 유지하는 대신 대구·경북(TK)에 대한 지원액을 1조원 늘리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미래통합당 이종배·민생당 김광수 의원 등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3당 간사는 이날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일부 지자체장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재난기본소득’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재난기본소득이 본격적으로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민간 정책연구기관의 제안이 나온 지난달 말부터다. 6일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8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잇달아 ‘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소비 쿠폰' 과 관련해 "6개월 내외에 상품권이 많이 소비되도록 지방자치단체가 노력하면 중앙정부가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고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지역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등 소비쿠폰의 유효기간이 발행 시점으
가구ㆍ침구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고통을 분담하는 상생 정신을 보이고 있다.
9일 가구ㆍ침구업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대리점에 상생 안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통상 이맘때면 업계는 봄철 이사, 혼수 대목을 잡기 위해 각종 마케팅과 행사로 분주하다. 그러나 올해만큼은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
미래통합당은 5일 4ㆍ15 총선 공약으로 벤처기업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혁하고 유연근로제를 보장하는 내용은 담은 벤처 공약을 발표했다.
통합당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 총괄단장인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기존의 정부 주도형 벤처 정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역행하는 규제 위주 정책이었다"며 이같
박상훈 아이디병원 대표원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5일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 기탁은 전염병 코로나19가 TK(대구·경북) 지역에서 장기화 및 많은 인명 피해를 주면서 상대적으로 더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달된 후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마스크 대란’ 해결을 위해 생산을 최대한 늘리는 한편 수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한편 코로나19 대응 회의는 민주당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을 맡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매주 정례 회의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대구·경북(TK) 지역의 경우 소수를 놔두고 다 바꾸라는 것이 민심"이라며 대대적인 'TK 현역 물갈이' 필요성을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지난번 '친박(친박근혜) 공천'을 받아 당선된, 말하자면 무리한 공천을 받아 당선된 사람들에 대한 비판적 시
소설가 공지영과 조국 교수가 코로나19 확산 책임과 관련해 닮은 해석을 내놨다.
2일 공지영 작가가 코로나19 확산 관련 '투표 잘합시다'라며 자유한국당 소속 광역단체장을 비판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공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코로나19 상황도 박근혜 정부였다면 더욱 엉뚱한 국면으로 가서 희생자가 더 많았을 거라 확신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신천지 측으로부터 받은 신도 명단의 신뢰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8~9명 가량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신천지 압수수색에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 의뢰로 신천지 신도 명단을 확인하기 위한 압수수색에
코로나19 사태로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상장사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진 대구ㆍ경북 지역의 상장사 다수가 주총 일정도 못 잡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구ㆍ경북 지역에 본사를 둔 12월 결산 코스피ㆍ코스닥 상장사 105개사 중 이날까지 주총 일정을 정해 공시한 기업은 43개사(41.0%)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금융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1일 우리금융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 손 소독제와 소독 티슈 등 의료용품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다중이용시설이 임시 폐쇄돼 결식 우려가 높아진 취약계층 노인에게 3억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지원한다. 이 키트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대구·경북지역 전통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오후(4시)보다 256명 늘었다고 밝혔다. 총 확진환자는 202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3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182명, 경북에서 49명의 확진환자가 추가 확인됐다. 서울에선 6명, 부산은 2명, 인천 2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오후(4시)보다 334명 늘었다고 밝혔다. 총 확진환자는 159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환자 중 307명은 발생지역이 대구였다. 서울 6명, 대전 3명, 울산 2명, 경기 4명, 충북 2명, 충남 4명, 경북 4명, 경남 2명이 각각
하나금융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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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은 특별관리구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진을 위한 실질적 물품지원에 집중되도록 할 방침이다.
의료진의 의료용품과 방호복, 마스크 등의 기본 물품은 물론 의료진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의료진 건강식품키트를 포함한 구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른 나라로 확산하면서, 앞서 중국 당국이 시행했던 ‘봉쇄 정책’을 모방하는 나라가 늘고 있다.
코로나19는 작년 말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처음 발생했다.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져나가자 중국 정부는 지난달 23일 우한에 ‘봉쇄령’을 내렸다. 우한을 떠나는 항공편과 기차 등의 운행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