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바이오라이프는 현장진단리더기 전문업체로서 전문적 정량분석이 요구되는 항원, 항체진단키트에 자사 리더기(POCT)까지 미국 긴급사용승인(FDA-EUA) 인증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진단시장에서 선도적인 진출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김동민 나노바이오라이프 이사는 "해외 대량주문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이미 구축했다"면서...
이번에 공급하는 품목은 필로시스가 개발한 △현장진단기(POCT) △항원 및 항체 신속진단키트 △검체채취 수송배지(UTM)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필로시스로부터 진단키트 판매 지역을 확대한 글로벌 판권을 받았다”며 “최초 판권 확보 지역인 브라질 및 아프리카를 넘어 해외 전 지역으로 진단키트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기존 사업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호조가 더해져 향후 실적은 더욱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성장동력으로 선택한 현장진단(POCT) 부문의 자체 연구개발과 함께 다양한 바이오 벤처 및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코로나19 진단 플랫폼부터 만성질환 분야 포트폴리오 확보에 나서고 있다.
샘피뉴트는 독자적인 코로나19 항체-항원 기술을 접목해 민감도를 높이고, 휴대 가능한 전문 장비를 이용해 10분 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신속 현장진단용(POCT) 항원키트로, 셀트리온과 BBB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이번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기점으로 셀트리온은 재택근무 후 직원들의 근무 복귀를 앞둔 대형 기업체와 정부기관 위주로 신속진단 항원키트...
GC녹십자엠에스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형광면역 항원진단키트 ‘GENEDIA Quantum COVID-19 Ag’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GENEDIA Quantum COVID-19 Ag’는 세계 최초로 형광물질인 ‘나노반도체(Quantum dot)’를 활용한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20분 내에 진단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감염증(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샘피뉴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샘피뉴트는 10분 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신속 현장진단용(POCT) 항원키트로, 셀트리온과 BBB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긴급사용승인 획득으로 현지 전문 도매상을 통해 미 전역에 샘피뉴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했다.
샘피뉴트는 독자적인 코로나19 항체-항원 기술을 접목해 민감도를 높이고, 휴대 가능한 전문 장비를 이용해 10분 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신속 현장진단용(POCT, Point of Care Testing) 항원키트로 셀트리온과 BBB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이 제품은 진료 현장에서 휴대용 장비를 활용, 10분 만에 검체 검사 및 결과 확인이 가능해 측정시간이...
샘피뉴트는 독자적인 코로나19 항체-항원 기술을 접목해 민감도를 높이고, 휴대 가능한 전문 장비를 이용해 10분 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신속 현장진단용(POCT, Point of Care Testing) 항원키트로 셀트리온과 BBB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진료 현장에서 휴대용 장비를 활용해 10분 만에 검체 검사 및 결과 확인이 가능해 측정시간이 빠르고, 기존 RT-PCR...
샘피뉴트는 10분 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신속 현장진단용(POCT) 항원키트로, 셀트리온과 BBB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긴급사용승인 획득으로 현지 전문 도매상을 통해 미 전역에 샘피뉴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과 함께 시스웍에도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GC녹십자엠에스는 핸드프로드와 자사 POCT 전략품목인 혈당측정기와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그린케어 에이원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총 5년으로, 두 제품 모두 폴란드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그동안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등지에 주로 수출되던 두 제품의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 2분기부터...
GC녹십자엠에스가 현장진단(POCT·Point of Care Testing) 제품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까지 유럽시장을 공략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폴란드 기업 핸드프로드(Handprod)와 1100만 달러 규모의 혈당측정기 및 당화혈색소 측정시스템, 스위스 기업 메디시스(Medysis)와 800만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콤보진단키트, 코로나19 형광면역 항원진단키트의 공급계약을...
이번 콜롬비아 긴급지원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현장진단(POCT)에 최적화된 미코바이오메드의 기술력이 입증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미코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K-진단의 우수한 역량이 개발도상국에 전파되어 진단 소요시간 단축, 의료인력 보호 등의 실질적 효과를 기대한다”며 “단순...
저가의 간단한 POCT 기술이라 RT-PCR 등 기존 분자진단 기술처럼 고가의 정밀한 장비가 요구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바일 진단이 가능해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높은 선택성과 민감도를 지니고 있어 유전자상 2개 염기의 차이를 구별, 30분 이내에 항생제 내성 유전자 검출과 함께 혈청 등...
회사는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사업 수혜주로 부각된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풍력발전기 베어링전문업체 씨에스베어링과 풍력발전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태웅이 정부의 해상풍력 사업발전 육성 정책 기대감으로...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는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2종에 이어 항원진단키트까지 총 5가지 제품을 수출할 수 있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코로나19 검체 채취키트의 해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ing)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GENEDIA W COVID-19 Ag은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이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내에 진단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다. 비인두 및 객담 검체를 사용해 별도장비 없이...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ing)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GC녹십자엠에스는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2종에 이어 항원진단키트까지 총 5가지 제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항원-항체 결합...
GC녹십자엠에스는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1종을 출시한 데 이어 현장진단(POCT) 분자진단키트(GENEDIA W COVID-19 Colorimetric LAMP premix kit)’를 개발해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
분자진단은 정확도가 높은 대신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GC녹십자엠에스의 현장진단 분자진단키트는 시료...
지난해 개발된 현장진단(POCT)기기는 기존 카메라 검출방식의 면 방식보다 미세한 점 단위로 신호를 수집해 검출감도와 정확도가 높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대면 의료 사업 활성화로 나노바이오라이프의 현장진단기기에 대한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현재 나노바이오라이프의 장비는 폐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