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게임 콘텐츠들을 통해 보드게임 마니아들은 물론 보드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4분기에는 모바일·PC 플랫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장르도 MMORPG 가 아닌, 다양한 게임이 선보이는 만큼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여러 게임의 재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니클은 8년 넘게 전 세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지난달 16일 모바일과 컴투스 그룹의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 ‘하이브’로 동시 출시됐다.
출시 직후 주요 앱 마켓 인기 및 매출 순위 상위권에 자리매김하는 등 순항한...
특히 나이트 크로우는 장현국 대표가 간담회를 통해 “고퀄리티 MMORPG를 만들 수 있는 팀이 몇 년간 개발해온 게임”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한 게임이다.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위메이드는 신작을 통해 글로벌 MMORPG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퀄리티는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B2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특히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다양한 장르와 PC·콘솔을 넘나드는 플랫폼 다양성을 가져가면서 기존 K게임에 대한 편견을 깨려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 ‘베일드 엑스퍼트’, 그리고 ‘더 파이널스’ 총 세 개의 게임을 들고 독일로 향했는데요. 세 게임 모두 ‘슈팅 게임’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모바일 버전은 국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고, PC 버전은 ‘히트2’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MMORPG 장르 본연의 재미에 집중하면서도 유저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라며 “장기적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정 연구원은 “3~6개월 사이의 출시 지연은 신작 매출 반영 시점에 차이가 생길 뿐 본질적인 기업가치 훼손 요인은 아니다”라며 “PC와 콘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은 유저 수요가 꾸준하지만 개발 난도가 높고 기간이 오래 소요돼 개발 기업 수가 많지 않다”고 했다.
이어 “프로젝트TL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발생하는 장르”라며 “출시 지연 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4형 QD-OLED 모니터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을, 65형 QD-OLED TV로는 슈팅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순도 높은 RGB 색상으로 게임의 화려한 영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QD-OLED 모니터는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10배 뛰어난 0.1㎳의 응답 속도로 빠른...
하반기에는 자체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영웅 온라인’을 블록체인 버전으로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한다. 텐센트가 중국 현지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지첨영주’의 국내 출시와 귀혼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김이형 엠게임 대표는 “2분기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 계절적...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MMORPG다.
크로니클은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즐길 수 있다. PC버전은 게임 공식 브랜드 사이트 및 ‘하이브(Hive)’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크로니클’은 지난 2014년 출시해 8년간 전 세계 1억 5천만 다운로드, 누적 매출 2조9000억 원을 돌파한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컴투스는 ‘크로니클’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안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머들은 삼성디스플레이 전시 부스의 OLED와 QD-OLED 게임존에서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펄어비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을 고화질 디스플레이로 경험해볼 수 있다.
또 △OLED·QD-OLED로 게임 체험 △화질 비교 체험 △미래 기술 체험 △전시장 사진 촬영 등 4가지 스탬프 랠리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검은사막’ 굿즈를 경품으로...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57억 원, 리니지2 226억 원, 아이온 142억 원, 블레이드 & 소울 61억 원, 길드워2 272억 원 순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TL(MMORPG), 프로젝트R(배틀로얄), 프로젝트M(인터랙티브 무비), BSS(수집형 RPG)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TL은 사내에서 진행한...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57억 원, 리니지2 226억 원, 아이온 142억 원, 블레이드 & 소울 61억 원, 길드워2 272억 원 순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TL(MMORPG), 프로젝트R(배틀로얄), 프로젝트M(인터랙티브 무비), BSS(수집형 RPG)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히트2’는 넥슨게임즈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HIT(히트)’를 계승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이외에도 최근 글로벌 테스트를 마친 PC 슈팅게임 ‘베일드 엑스퍼트’, 글로벌 멀티 플랫폼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이 보유한...
그는 “3분기 우마무스메 국내 일매출은 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카카오게임즈 3분기 매출액은 3928억 원, 영업이익은 102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6% 씩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 가디언테일즈와 유사한 수집형 RPG 모바일게임 ‘에버소울’, 달빛조각사 개발사인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신작과 PC 생존 FPS 게임 ‘디스테라’가 출시될 예정”...
수집형 RPG ‘에버소울’과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 PC온라인 생존게임인 ‘디스테라’, MMORPG ‘아레스: 라이브 오브 가디언즈’ 등의 타이틀과 블록체인 게임인 메타보라의 ‘버디샷(BIRDIE SHOT : Enjoy & Earn)’을 포함한 ‘아키월드’, ‘컴피츠’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그동안의 서비스 경험 및 노하우를 살린...
국내 MMORPG 중 처음으로 무과금 시즌제 도입을 예고했다.
김병수 엔트런스 대표는 “PC 온라인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 VR 게임까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드래곤플라이와 MOU를 체결해 기대가 크다”며 “양사가 적극적인 기술 교류로 개발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여 두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명수...
동명의 PC MMORPG 천애명월도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MMORPG다. 역시 이미 성공한 원작 게임을 기반으로 한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애명월도M이 미르M과 경쟁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이유는 출시 기간보다 ‘장르’에 있다. 두 게임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국내 게임만 해도 넷마블의 ‘머지 쿵야 아일랜드’나 ‘우마무스메’ 등이 있다. 특히 우마무스메는...
넷마블은 세나 레볼이 전작들의 CCG(수집형 카드 게임)적 특징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적 특징이 융합한 CCG MMO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식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해, 모바일뿐만 아니라 PC로도 즐길 수 있다.
세계관 속 영웅 중심이었던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세나 레볼은 유저가 주인공이다. 아바타를 성장시키며 영웅 카드를 수집·변신해 전투하는...
확장한 MMORPG다. 지난해 12월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있고 1분기 실적발표에서도 7월 출시를 언급한 바 있어, 행사 당일 출시일을 공개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아직 구체적인 인게임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이번 쇼케이스에서 어느 정도까지 공개될지 주목된다.
넥슨 역시 28일 ‘던전 앤 파이터 듀얼(던파 듀얼)’을 PC(스팀)와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