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인별 맞춤 자산 운용이 가능한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은 그야말로 활황이다. 개인부터 금융 기업까지 다양한 주체가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해 자산 관리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과 금융을 합한 ‘핀테크’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증권사를 떠나 로보어드바이저 스타트업 ‘두물머리’로 자리를 옮긴 김두언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총괄을 7일 만났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배재규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1일 자로 공식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배 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취임식에서 “자산운용업을 둘러싼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회사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큰 기업(Big Company)을 넘어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
KB자산운용은 ‘KB타겟리턴OCIO펀드’가 설정액 2000억 원을 넘겼다고 5일 밝혔다. 업계 최대 규모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이현승 대표 취임 후 KB온국민TDF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규모를 3600억 원에서 1조 원까지 늘렸다. 이 과정에서 ‘KB다이나믹TDF’, ‘KB온국민평생소득TIF’, ‘KB타겟리턴OCIO펀드’ 등 연금펀드 제품군을 강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증권사들이 위기의식을 강조하며, 올해 고객·채널 중심으로 전략 강화를 당부했다. 코스피 지수가 작년 말부터 박스권에 갇히면서 개인투자자가 줄어들고 해외증시로의 이탈이 가속하는 가운데, 불확실성 확대 속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최고경영자(CEO)들의 위기감이 두드러졌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K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가 올해를 제2의 창업으로 선포하며 뼛속까지 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러한 메시지가 담긴 신년사를 임직원에게 보냈다. 그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2의 창업을 준비해야 한다”며 “이러한 변화를 시작하는 주인공은 스스로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하나금융투자는 29일 사업 경쟁력 확대와 인프라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자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디지털 관련 ICT그룹을 설치했으며, WM부문을 강화하고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조직을 정비하는 등 시장 상황에 맞추어 조직을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자산관리 시
신한금융투자는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차세대 리더와 여성인력 발탁에 초점을 둔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철저한 성과중심 원칙과 조직 개편에 맞춰 인사를 진행했다.
먼저 대규모 발탁을 통해 차세대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 상무보 이상 전체 임원 44명 중 27%에 달하는 12명을 신임 임원으로 발탁해 급변하는 경영환
NH투자증권은 영업채널별 서비스를 전문화하고 성장사업 부문에 역량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리테일 부문에서는 영업채널을 프리미어블루(PB)/ 자산관리(WM)/ 나무(Namuh) 등 3개로 채널로 전문화했다. 각 영업채널은 타깃고객에 적합한 서비스 및 가격 체계를 제공하고 영업역량을 육성할 수 있도록 각자 권한을 갖는다.
한국금융지주가 내년 1월 1일자로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시장 발전을 선도하고 혁신과 변화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17일 한국금융지주에 따르면 이강행 사장은 부회장으로, 오태균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한다.
오태균 사장은 한국투자증권 중부본부장, 영업추진본부장 등
KB국민은행은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재 퇴직연금 적립자산 기준으로 금융그룹 중 시장점유율 1위,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시장점유율 1위일 뿐 아니라 최근 10년 퇴직연금 장기 수익률(원리금 비보장)도 시중은행 가운데 1위”라며 “고객과 수익률을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