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그룹과 통합을 선포한 한미약품그룹이 통합 이슈에 대한 명확한 설명자료인 ‘팩트체크’ 형태의 글을 사내망에 게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미약품그룹은 최근 이어진 언론 보도에 관한 명확한 입장 또는 설명을 뒷받침할 수 있는 ‘팩트체크’ 게시글을 전사 임직원에게 공유하고,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바로잡으려는 조치를 발 빠르게 진행했다고 했다.
게시글을
재계 관심이 한 곳으로 쏠렸습니다. 글로벌 소재·에너지 전문 기업 OCI그룹과 신약 개발 전문 기업 한미약품그룹이 통합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인데요. OCI그룹과 한미약품그룹은 12일 각 사 현물출자와 신주발행 취득 등을 통해 그룹 간 통합에 대한 합의 계약을 각사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OCI그룹 지주사 OCI홀
한미사이언스가 강세다. OCI홀딩스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매매 및 현물출자·신주인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 12분 기준 한미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93%(5350원) 오른 4만375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사이언스는 12일 최대주주인 송영숙 외 3인이 OCI홀딩스와 한미사이언스 보통
한국투자증권은 에너지·화학 기업 OCI와의 합병을 선언한 한미약품에 대해 기존 목표주가(44만4000원)를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오의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이 한미약품 주가에 근본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내용은 없다”며 “통합이 진행되며 기업가치 변화 요소 확인 시 추가 가치 조정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NHN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 결과
냉정한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존재
4Q23E 영업이익 128억원으로 추정
김진구 키움증권
◇한화시스템
실적보다 우주
4Q23 Preview 방산 정산이익 감소로 컨센서스 소폭하회 예상
부각되는 성장 포인트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제룡전기
4Q23 Preview: 고마진 수주가 반영될 24년
4분기에도 이어나갈 성장
지주사 간 상호 지분 인수 계약…OCI, 한미사이언스 지분 27%임주현 사장은 OCI 지분 8.6% 획득, 양 그룹 최대주주 맞교환동반 상생 공동경영에 합의…통합 그룹 사명과 CI는 추후 공개장남 임종윤, SNS에 “통합 몰랐다” 표명…공식 입장 공개 할 것
국내 제약업계 매출 순위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한미약품그룹(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이 소재·에
OCI그룹과 한미약품그룹은 현물출자와 신주발행 취득 등을 통해 그룹 간 통합에 대한 합의 계약을 각 사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한미사이언스 지분 27.0%를 취득하고,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사장 등 한미사이언스 주요 주주는 OCI홀딩스 지분 10.4%를 취득한다.
OCI홀딩스는 그룹별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내이사 2
한화큐셀, 마이크로소프트에 모듈 공급지난달 OCI홀딩스도 1.3조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 체결미 IRA·탈중국 기조 확대로 국내 업체 수혜 예상
국내 태양광 업체들이 미국에서 잇달아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수익성 회복을 꾀하고 있다. 미국 내 태양광 수요가 우려보다 견조하고, 중국산 제품에 대한 제재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더욱
국내 40개 주요 그룹 총수의 주식 재산이 1년 동안 10조 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5조 원에 육박해 주식 재산 1위를 기록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대기업집단 중 2일 기준 주식평가액 1000억 원 이상인 그룹 총수 40명의 주식평가액 변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2021년 288개 가장 많아…지난해 236개 기록올해 1조 클럽 시총 2098조…지난해 대비 24.3%↑에코프로머티·두산로보틱스·LS머트리얼즈·DS 단석 등이차전지·반도체·로봇 관련 종목 대거 이름 올려
올해 말 들어 시가총액 1조 원을 넘겨 ‘1조 클럽’에 진입한 상장사가 261곳으로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증시 주도주로 떠오른
SGC이테크건설은 말레이시아에서 2047억 원 규모의 ‘ECH(Epichlorohydrin)’과 ‘CA(Chloro Alkali)’ 생산공장 건설 공사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SGC이테크건설은 사우디에서 65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말레이시아 수주 건까지 우량 수주를 연이어 따내며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
SGC이테크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화학 기업 ‘SEPC’이 발주한 5억 달러(6537억 원) 규모 에틸렌ㆍ프로필렌 생산 설비 증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사우디 SEPC로부터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SGC이테크건설은 앞으로 시공 전 과정을 100% 자회사인 사우디 법인을 중심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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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는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M이 미국 태양광 업체 큐빅PV(이하 큐빅)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체결식을 열고 OCIM이 2025년부터 2033년까지 8년 간 약 10억 달러(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큐빅에 공급하는 내용의 장기
CBI가 쌍전광산을 통해 차세대 2차 전지 배터리 음극재로 주목 받고 있는 실리콘 산화물(SiO2)을 공급한다.
200만톤의 텅스텐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진 쌍전광산에 투자한 CBI는 2차전지 음극재 개발 기업 엔엠테크 실리콘산화물(SiO2) 공급 및 유통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 울진에 쌍전광산은 1960년에 광맥이 땅 위로 드러난
미래에셋증권이 적극적 해외사업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 IB로 도약하고 있다. 2003년 자산운용사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이듬해 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 500만 달러를 들여 홍콩법인을 설립했다. 그로부터 20년만인 현재 약 30억 달러(한화 4조 원)를 넘어서며 600배 성장을 일궈냈다. 2018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5년 만에
OCI는 광양공장에서 생산하는 카본블랙이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인 ‘ISCC 플러스(Plus)’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플러스는 유럽연합(EU)의 재생 에너지 지침(RED)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에 대한 국제 인증제도다. 생산 공정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제기한 금호석유화학-OCI 간 자기주식 맞교환 처분 무효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금호석유화학 측의 손을 들어줬다.
30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박철완 외 3인이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제기한 ‘자기주식처분 무효확인 청구의 소’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1민사부(재판장 김상우)가 각하 판결을 내렸다.
앞서 20
#대한항공은 8년 만에 신용등급 ‘A’를 받았다. BBB+등급을 받은 2015년 12월 이후 8년 만의 A등급 복귀다. 한국신용평가는 “주력 부문인 국제선 여객사업 정상화 흐름이 더욱 공고해졌고 화물 시황 둔화 등에 따른 감익 국면에서도 양호한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신용등급 향상에 따라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수요를 확보할 수
OCI그룹은 말레이시아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과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주요 생산 거점인 말레이시아 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 신설과 인력 보강, 1980년대생의 젊은 인재 대거 발탁을 통한 역동적인 조직 문화 확립, 성과 중심의 인재 등용과 조직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