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이 신약개발물질 ‘EC-18’의 호중구감소증(CIN)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와 관련해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표이사인 손기영 회장과 CMO총괄책임자 김명환 교수가 직접 참석했으며, 김 교수가 직접 설명을 진행했다.
씨제이헬스케어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함께 항암신약 개발에 나선다.
씨제이헬스케어와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는 10일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항암제보다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나타내는 항암신약 개발을 목표로 유망 타깃 신약 물질 발굴 연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
천랩이 GC녹십자와 손잡고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낸다. 특히 녹십자가 가진 CMO, CDMO 역량을 활용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임상 진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천랩은 지난 4일 GC녹십자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생산 및 연구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생
한미약품이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66% 오른 3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전일 미국 제약사 얀센이 비만·당뇨 치료제(HM12525A) 권리를 반환했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27.26%나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기술반환에 따른 한미약품의
NH투자증권은 4일 한미약품에 대해 “얀센 기술이전 계약 해지 결정으로 단기 주가 충격은 불가피하나 하반기 주요 R&D 모멘텀을 고려하면 10% 이상 하락시 과매도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8만 원에서 53만 원으로 하향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얀센으로부터 HM12525A(GLP/GCG dual
“유한양행은 연구·개발(R&D) 중심의 세계적인 혁신 신약 개발회사로 변모해 가고 있다. 글로벌 백 년 기업을 향한 여정을 우리의 뜨거운 도전으로 시작해야 한다.”(6월 20일 유한양행 창립 93주년 기념사)
‘글로벌 유한’을 위한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의 리더십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1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 잭팟을 터뜨리며 유한양행의 R&D 저력을
유한양행이 또 한번 1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 잭팟을 터뜨렸다.
유한양행은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및 관련 간질환 치료를 위한 GLP-1과 FGF21의 활성을 갖는 이중작용제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8억7000만 달러(약 1조50억 원) 규모로,
유한양행이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YH25724)을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했다. 총 8억7000만달러(1조50억원) 규모로 반환의무없는 계약금만 4000만달러(460억원)에 이른다.
유한양행은 지난 1월 길리어드사이언스에 NASH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을 총 7억8500만달러에 기술이전한지 6개월만에 또다시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NH투자증권은 26일 한미약품에 대해 “에페글레나타이드 계약 조건 변경으로 영업이익 추정치를 19% 상향 조정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만 원을 유지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사노피와 기술이전 수정계약 체결해 에페글레나타이드(당뇨) 임상 3상 개발비용 상한액이 기존 1억5000만 유로에서 1억 유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3종에 대한 총 12건의 연구결과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79회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ADA)에서 포스터 및 구연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DA에서 발표한 한미약품의 바이오신약 3종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라이
한미약품이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3종에 대한 연구결과를 대거 공개했다.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NASH)로 개발 중인 'LAPSTriple Agonist'의 1상 중간결과가 소개됐다.
한미약품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79회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
나이벡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초청돼 펩타이드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미국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dustry Organization)가 주최하는 바이오USA는 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다.
이번 바이오USA를
2019년 제1회 바이오파마 테크콘서트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신약 체외진단 분야에서 유망 기술을 연구·개발한 연구자와 바이오제약기업이 모여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스펙테이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5
제약·바이오산업이 차세대 선도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창 힘을 받는 K-바이오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 사태로 위축되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산업의 성과가 잇따라 가시화되고 있다. 연평균 15.4% 성장하고 있는 의약품 수출 규모는 지난해 5조 원을 돌파했다. 미국·유럽과 같은 선진시장 진출도 가속하
압타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마련할 자금으로 2020년까지 라이선스아웃 5건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수한 개발인력을 활용해 특색 있는 연구 분야를 선점하고 글로벌제약사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는 29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상장을 통해 난치성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새로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 계약을 맺으며 협력을 강화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일 송도 본사에서 지아이이노베이션과 면역항암제 위탁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개발 계약은 작년 6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첫 번째 CDO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심의를 거쳐 압타바이오의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했다. 압타바이오는 다음달 증권신고서 제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09년 설립된 압타바이오는 압타머를 활용한 난치성
나이벡이 지방 축적 억제 펩타이드에 관해 유럽 특허 등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허 명칭은 ‘신규한 지방 축적 억제용 펩타이드 및 이를 포함하는 비만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조성물’이다.
특허 기술은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펩타이드가 중간엽 줄기세포의 지방세포로의 분화를 억제, 지방조직의 축적을 억제하는 것이다. 나이펙은 비만 치료제를 비롯한 지
NH투자증권은 8일 한미약품에 대해 다수의 R&D(연구개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2분기 롤론티스(호중구감소증) 미국 FDA 허가 재신청, 3분기 HM15211(비만ㆍNASH) 미국 1상 종료 및 HM12525A(당뇨ㆍ비만) 미국 2상 종료 등이 기대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