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대학교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은 공동으로 STAR(Support, Transform, Achieve, Results) 프로그램을 실시해 연구했다. 1년 동안 연구자들은 포천 선정 500대 기업에서 850명을 뽑아서 실험했다. 850명 중 절반은 주당 45~50시간 일하면서 오직 사무실에서 일하게 했다. 나머지 절반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하는지 스스로 정하도록 했다. 후자 그룹에 속한 직원들은...
2017-03-02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