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은 10나노급 2세대 제품(1y나노) 비중을 확대하고, 본격적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LPDDR5 제품 등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제품인 10나노급 3세대 제품(1z나노)도 연내 본격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낸드 플래시는 96단 제품 및 SSD향 매출 비중을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128단 제품 역시 연내에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하고 고용량...
삼성전자는 1y나노(10나노 중반) D램 등 미세 공정 전환을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버용 고용량 제품과 모바일용 LPDDR5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올해는 고용량 스토리지 등 차별화된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1z나노(10나노 초반) D램과 6세대 V낸드 공정 전환을 통한 공정 및 원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작년 4분기...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부터 세계 최초로 12Gb LPDDR5 모바일 D램 양산에 들어갔고, 16Gb LPDDR5 D램도 선행 개발한다. 낸드 역시 올해부터 평택 V낸드 전용 라인에서 성능을 더욱 높인 6세대 V낸드 기반 SSD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28단 4D낸드 기반의 테라바이트급 고성능 낸드 솔루션과 3세대 10나노급 D램의 양산을 본격 시작한다....
SK하이닉스가 선보인 주요 제품은 안정성ㆍ속도ㆍ전력소모ㆍ용량 측면에서 우수성이 뛰어나 5G, AI 등 미래 4차산업에 두루 사용되는 HBM2E, 서버용 DDR5, SSD 등 메모리 솔루션과 차량용으로 최적화된 내구성 높은 LPDDR4X, eMMC 5.1 등이다.
또 5G 스마트폰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LPDDR5와 UFS, AR/VR과 IoT 환경 구축에 필수적인 CIS(CMOS 이미지센서) 등도...
SK하이닉스는 환경부로부터 10나노급 LPDDR4 D램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친환경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원료채취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연구원은 “패키지기판 업황 호조 속에서 대덕전자의 메모리 향 패키지기판은 2019년 3분기부터 GDDR6 향 물량이 본격화되며 가격상승과 수익성 개선이 동반된 것으로 파악한다”며 “내년 상반기 중 LPDDR5 향 패키지기판 공급 개시와 하반기 물량 본격화로 추가적인 실적 상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를 기반으로 2020년...
4분기에는 D램 1y 나노 공정 전환을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버용 고용량 제품 판매 확대와 함께 모바일 LPDDR5 제품에 대한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낸드는 6세대 V낸드로 공정 전환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화소 이미지센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5G...
D램 개발실 박광일 전무는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3세대 10나노급(1z) D램을 개발한 데 이어, 최고 속도ㆍ최대 용량의 DDR5 D램, 모바일 LPDDR5, 초고속 GDDR6, HBM3 등 차세대 프리미엄 라인업을 적기에 양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기술 리더십을 지속 유지하는 한편, 에코시스템 업체들과 자율주행, AI 응용시장에서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
아울러 내년 고객들의 채용 본격화가 예상되는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5와 HBM2E(High Bandwidth Memory3) 시장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경기 이천의 M16 공장은 내년 하반기에 1차적으로 오픈하지만, 시황과 여러 변동성을 고려해 추가 확대 운영은 탄력적으로 고려해나갈 예정이다. 중국 우시 D램 공장과 청주 M15는 여러 시황을 감안해 램프업(생산량 증대)...
아울러 내년 고객들의 채용 본격화가 예상되는 LPDDR5와 HBM2E 시장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낸드플래시는 96단 4D 낸드 제품의 생산 비중을 연말 10% 중반 이상으로 확대하고, 128단 4D 낸드 양산과 판매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또한, 고사양 스마트폰과 SSD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해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매출 중 SSD가 차지하는 비중은 4분기에 30...
아울러 내년 고객들의 채용 본격화가 예상되는 LPDDR5와 HBM2E 시장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낸드플래시는 96단 4D 낸드 제품의 생산 비중을 연말 10% 중반 이상으로 확대하고, 128단 4D 낸드 양산과 판매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또한, 고사양 스마트폰과 SSD 시장을 중점적으로 공략해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매출 중 SSD가 차지하는 비중은 4분기에 30...
전력 효율까지 갖춰, 고성능ㆍ고용량 D램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 변화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며 “연내 양산 준비를 마치고 내년에 본격 공급에 나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모바일 D램인 LPDDR5와 최고속 D램 HBM3 등 다양한 응용처에 걸쳐 3세대 10나노급 미세공정 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업계 최고 성능의 ‘12Gb LPDDR5’와 세계 최초 6세대 V낸드 기반의 SSD 양산 등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해 왔다. 또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지난 4월 연구 개발과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 브랜드 가치는 전년보다 4.6% 상승한 141억 달러였다. 종합순위 36위, 자동차부문 6위에 올라 5년 연속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업계 최고 성능의 ‘12Gb LPDDR5’와 세계 최초 6세대 V낸드 기반의 SSD 양산 등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해 왔다. 또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지난 4월 연구 개발과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기후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미국, 유럽, 중국에서...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 속도를 구현한 LPDDR5 D램뿐 아니라 GDDR6, DDR5, 고대역폭메모리 등과 소비자용 NVMe SSD 970 에보플러스 등 용량과 성능을 높인 차세대 메모리 제품을 공개한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중심 세상(Memory Centric World)’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시대 메모리반도체의 위상과 중요성에 대해 소개한다. 지난 6월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양산하는 ‘12Gb(기가비트) LPDDR5(Low Power Double Data Rate 5) 모바일 D램’은 2세대 10나노급(1y) 12Gb 칩 8개를 탑재한 제품이다.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존 모바일 D램(LPDDR4X, 4,266Mb/s)보다 약 1.3배 빠른 5,500Mb/s의 속도로 동작한다.
이 칩을 12GB 패키지로 구현했을 때 풀HD급 영화(3.7GB) 약 12편 용량인 44GB의 데이터를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 속도를 구현한 ‘12Gb(기가비트) LPDDR5(Low Power Double Data Rate 5) 모바일 D램’을 세계 최초로 양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달 말부터 2세대 10나노급(1y) 12Gb 칩 8개를 탑재한 ‘12GB LPDDR5 모바일 D램’ 패키지를 양산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또 고객들의 공급 확대 요구에 빠르게 대응해...
삼성전자는 ISO 26262 외에도 자동차 품질 경영시스템 ‘IATF 16949’와 자동차용 반도체 신뢰성 평가 규격인 ‘AEC-Q100’을 만족하는 신뢰성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엑시노스 오토 V9’과 업계 최고 수준의 ‘16Gb LPDDR4X D램’, ‘256GB eUFS’, LED조명 제품 등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하반기 3세대 10나노급(1z) D램을 본격 양산하고, 2020년에는 성능과 용량을 동시에 높인 차세대 D램(DDR5, LPDDR5 등)을 본격적으로 공급하는 등 최첨단 공정 기반 프리미엄 메모리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고객들과 차세대 시스템 개발단계부터 적극 협력해 글로벌 시장을 차세대 라인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