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피시장이 외국인의 대규모 현물매수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주말 뉴욕증시가 '성금요일'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강보합 출발한 지수는 오전 장 한때 1350선에 오르며 지난 금요일 고점 돌파를 시도하다 환매를 대비하려는 기관의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약세전환되기도 했다.
오후들어 변동성이 줄어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대비
항공우주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2시10분 현재 비츠로시스가 12%, 한양이엔지 8.64%, 한양디지텍 7.06%, 쎄트렉아이 4%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흑자전환에 성공한 코닉시스템은 55원 하락한 3220원에 거래중이다.
국내 기술로 제작된 인공위성이 올 상반기에 발사 예정으로, 3000억원이 투입된 전남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우리 기술로 만든 인공위성을 우주공간에 올려놓을 소형위성발사체 'KSLV-1'을 공개하자, 우주항공주가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5분 현재 국내 유일의 인공위성 시스템 전문업체 쎄트렉아이는 전일보다 14.93% 치솟은 1만5400원을 기록중이다.
같은시간 항공우주관련주로 분류되는 한양이엔지와 비츠로테크도 각각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