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이영신 박사를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KRPIA 최초의 여성 상근부회장이다.
이 부회장은 다음 달 16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앞으로 KRPIA 운영을 총괄하고, 글로벌제약 회원사 및 제약바이오산업계 발전을 위해 정부 및 대외 기관 등과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오리건
국내 주요 제약사에서 일하는 직원 4명 중 3명은 남성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 일자리에서 더 많은 연봉을 받는 고용 불균형을 깨기 위한 제약업계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매출액 기준 상위 10대 제약사의 2018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말 기준 전체 직원 가운데 여성 직원의 비중은 평균 25.4%로 집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ㆍKOTRA)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서울바이오허브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은 의료ㆍ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에서 4회차에 걸쳐 열
한국얀센은 허가 및 의학부 총괄 임원으로 민향원 전무를 승진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민향원 전무는 2013년 허가 및 품질관리 담당 이사로 한국얀센에 입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글로벌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며 다수의 혁신적 신약들을 빠르게 국내에 도입해왔다. 2017년에는 허가 및 품질 관리 분야에서의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아 글로벌 본사로부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확정 발표한 ‘글로벌 혁신신약 약가제도’ 개정안에 대해 큰 실망감을 표했다.
협회는 4일 입장문을 통해 “그 동안 수차례에 걸친 의견 개진을 통해 이번 개정안의 5가지 혁신신약의 요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약은 거의 없을 것이며, 이는 글로벌 혁신신약 우대요건을 사문화 시키는 조치이므로 추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코트라와 함께 의료·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에 나섰다.
KRPIA와 코트라는 11일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국내 의료·바이오 스타트업과 글로벌 제약사간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해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알지노믹스(항암제)와 프로티나(바이오마커) 등 국내 스타
세탁기와 태양광, 철강에 이어 지식재산권이 트럼프발 통상 압박의 다음 표적이 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국내 제약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업계는 미국 제약사들이 수출을 늘리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며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라면서 선을 긋고 있지만 미국발 통상전쟁의 향방을 가늠할 수 없는 만큼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12일 미국무역
다국적제약사 한국법인 2곳 중 1곳은 지난 2년 동안 직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제약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수가 5% 가량 감소했다. 의약품 사용량 증가로 회사 외형은 확대되고 있는데도 ‘고용 없는 성장’ 현상이 뚜렷했다. 국내기업들이 전반적으로 고용을 늘리는 것과 대조적이다. 다국적제약사들은 생산시설을 보유하지 않는데다 주력 제품의 영업을 국
최근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탐방을 통해 효과적인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책상 앞에서 막연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실질적인 기업 방문을 통해 취준생들의 진로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주기 위한 전략이다.
지식콘텐츠 대표기업 누리미디어는 지난 9일 성신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복제약(제네릭)이 발매되면 전체적으로 동일 성분 의약품의 처방이 더 늘어날까?
지난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건강보험 약가제도 개혁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간 펼쳐진 논쟁이다. 이날 토론회는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면서 합리적인 의약품 보험약가 체계를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는데, 토론 과정에서 제네릭과 약품 처방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약가제도 개편안으로 제약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미약품,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등 글로벌 신약 또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한 제약사들은 약가 우대 혜택을 받을 전망이지만, 케미칼의약품을 다루는 제약사나 다국적 제약사는 혜택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7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바이오
다국적 제약사가 잇따라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가 보수적인 문화로 인해 여성 CEO가 거의 없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 엘러간은 지난달 김은영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를 아시아 4개국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한국지사를 비롯해 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지사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올해 하반기 회원사 사회공헌활동 중 자원봉사활동만을 조사한 결과, 글로벌 제약사 임직원들이 우리사회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약 28개의 참여형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KRPIA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글로벌 제약사의 임직원들은 △사회약자층 건강 지원 △환자 정서적 지원 △사내 봉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18일,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29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GSK 한국법인 김진호 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진호 회장은 지난 40년 동안 제약산업에 헌신하면서 혁신적인 신약 및 예방백신의 보급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국내 및 글로벌 제약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가교 역할에 기여
한국제약협회(KPMA)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한국 제약산업 공동콘퍼런스 2015(Korea Pharma Associations Conference·KPAC 2015)’를 개최하고, 연구·개발(R&D) 중심의 환경 조성을 가속화한다고 17일 밝혔다.
19일 오전 9시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진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GSK는 그룹 전체 수석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SVP)으로 한국을 포함한 북아시아 지역을 총괄해 온 김진호 회장이 오는 12월 31일 퇴임한다고 30일 밝혔다.
GSK에 따르면 김진호 회장은 지난 40년간 제약업계에 종사한 전문 경영인으로, 지난
한국제약협회(KPMA) 이사장단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단은 25일 오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환영의 뜻과 함께 향후 약가제도를 비롯, 합리적인 산업정책을 펴줄 것을 기대했다.
양 협회는 간담회에서 “정진
제약업계 자율준수프로그램(CP) 업무 담당자들은 한국제약협회(KPMA) 공정경쟁규약 전반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밝혀졌다. 반면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강연 및 자문 부분은 공정경쟁규약으로 해결되지 않는 모호성이 여전히 존재, 실무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반포동 더
한국제약협회가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통한 윤리경영 확립 차원에서 실시한 무기명 설문조사에서 다수 회사로부터 리베이트가 여전한 것으로 추정된 3개사가 경고를 받았다. 제약협회는 향후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CP 아카데미 개최 등 회원사들의 윤리경영 정착 노력을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지난 14일 제2차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지난해에도 높은 수준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글로벌 제약사 사회공헌 현황’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26개 글로벌 제약사들의 지난해 기부금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 금액은 약 210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0.44%였다.
이는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