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제주 펄롱 에일을 마시고 몽골에서 곰표 밀맥주를 마신다.”
일본 불매운동 이후 수제맥주가 편의점의 대세 맥주로 자리를 굳힌 지 2년여만에 해외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수제맥주는 소규모 브루어리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을 표방해 몇년 전까지만 해도 수출 물량을 맞추기 어려웠다. 그러나 수제맥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수제맥주 기업들이 양조장을 확대하며
수제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가 ‘생 홉’으로 만든 신선한 풍미의 ‘하베스트 IPA(Harvest IPA)’를 한정 판매한다.
하베스트IPA는 핸드앤몰트가 2015년부터 매년 특별한 수제맥주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기간 한정 수제맥주다.
‘하베스트IPA’는 한해 동안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핸드앤몰트 홉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홉을 핸드앤몰트브루랩 브루어리에
고급 수입차를 찾는 젊은 층이 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정유사들이 고급휘발유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현대오일뱅크는 지난달 29일 CU,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등과 협력해 만든 ‘고급IPA 카젠맥주’를 출시했다. 고급휘발유 브랜드 '카젠(Kazen)'을 콘셉트로 만든 제품으로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내달
정용진 얼굴 박힌 '구단주' 맥주 사진 공개신세계 "사업 검토용 이미지…구체화 아직"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과 ‘구단주’ 로고가 들어간 맥주와 와인 등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 일러스트와 '구단주' 로고가 들어간 맥주와 소주, 와인 사진 8장을 연달아 올렸
"속속 늘어나는 백신 인센티브"고성군, 백신 접종 우수마을에 10억
지자체들이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 인센티브를 마련했어.
경남 고성군은 전체 260여 개 마을 단위로 사전예약률을 집계해 우수마을 10곳에 총 10억 원의 숙원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야.
경기도 용인시는 백신 1차 접종자에게 △에버랜드 35% △캐리비안 베이·한국민속촌 40%
삼성전자 신발관리기 ‘슈드레서’ 출시…LG전자 ‘식물재배기’ 준비맥주제조기ㆍ아이스크림 제조기도…집콕 늘며 라이프스타일 맞춘 가전 주목
국내 가전기업들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이색 가전을 선보이며 가전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의류관리기, 로봇청소기 등에 이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지속해서 이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탈취ㆍ건
최근 젠더 논란에 휩싸인 편의점 GS25가 초특급 할인 공세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GS25와 GS샵은 7월 합병을 앞두고 매월 마지막 주 일주일 동안 공동으로 ‘GS프라임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는데 최근 불매 운동 조짐이 일자 GS25는 평소보다 행사 기간을 2배 늘리고, 수입맥주를 '4캔에 7200원'에 내놓는 대규모 할인으로 집객을 노리고 있
맥주와 외식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코로나 시대 혼술과 홈술의 수혜 주종으로 꼽히는 맥주가 외식업체와 다양한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 맥주와 외식 메뉴의 콜라보는 기본이고, 맥주기업이 외식 메뉴를 만드는 것은 물론 외식업체가 수제맥주회사를 인수하는 등 맥주와 외식의 접점 활용도가 한층 다각화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
오리온, 브레이브걸스 유정 '꼬북칩' 한정 판매
오리온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의 이미지를 넣은 '꼬북칩 한정판 패키지' 3종을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꼬북칩 한정판 패키지를 구매한 뒤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포장지 겉면에 꼬북칩 대신 유정의 이름을 넣은 '유정칩'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도미노피자, 1+1 행
편의점의 수제 맥주 공략이 거세다. 코로나19에 홈술족이 늘며 고객들이 다양한 풍미를 찾기 시작한데 다, 주세법 개정으로 프로모션이 가능해지면서다. 여기에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음식점의 영업시간 규제에 타격 맞은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가격을 높이면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국산 맥주 10개 팔릴 때 1개는 수제 맥주
00일 GS리테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수제맥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교촌은 4일 인덜지㈜와 수제맥주 제조 사업을 위한 유무형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가액은 약 120억원 수준이며 자산 양수도에 관한 법적 절차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해 하반기에는 수제맥주 제조사업을 본 궤도에 올린다는 계획이다.
인덜지 수제맥주 사업부는 2018년 론칭한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화학이 콜드체인 원료 노말파라핀(NP, Normal Paraffin)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수화학은 최근 국내와 일본, 북미 지역에 상온 2~8도에서 사용 가능한 콜드체인용 노말파라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북미 지역은 지난해 11월 첫 판매 이후 추가 판매가 확정된 셈이다. 이외에도 이수화학은 최근
이수화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국내 화학 업황 부진에도 화학 사업 부문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이수화학은 12일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2% 감소한 9435억 원과 148% 상승한 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주력 제품인 세제 원료 시장의 수급 타이트 현상 지속으로 인
수제맥주 기업 카브루가 대만 3대 편의점 브랜드인 ‘하이 라이프(Hi-Life)’에 입점하고 캔맥주 ‘구미호 맥주’ 3종을 대만 전역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섰던 카브루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홈술’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아시아 홈술족을 적극 공략해왔다. 첫 수출 이후 유통채널과 물량이 꾸준히 늘어난 카브
수제맥주가 국내 편의점 맥주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지난 28일 편의점 업계 사상 처음으로 수제맥주의 매출 비중이 국산맥주 매출의 10%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수제맥주가 편의점에 등장한지 약 3년 만이다.
편의점 맥주 시장은 2017년 수입맥주가 처음으로 국산맥주 매출을 넘어서면서 전체 시장의 최대 60%까지
전용잔 인기가 뜨겁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술과 함께 잔을 묶어 파는 ‘전용잔 패키지’ 출시가 활발하다.
전용잔은 과거 '수입 맥주' 붐이 일며 주목을 받았다. 잔의 모양과 크기, 두께에 따라 술의 풍미와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브랜드별로 전용잔을 수집하는 마니아층,
하이트진로가 유통ㆍ판매하는 유럽 1위 크래프트맥주 제조사 ‘브루독’의 대표 제품인 ‘펑크IPA’를 GS25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브루독사와 유통, 판매 계약 체결 이후 수입 맥주 전용 펍이나 바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브루독 맥주의 국내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올 상반기 '홈술족'을 겨냥한 인디페일에일을 편의점에서 출시했다.
LG전자가 베트남 다낭 전장 연구ㆍ개발(R&D) 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노이에 이어 두 번째 R&D 센터 설립이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자사 베트남 법인은 지난달 30일 현지 업체인 쭝남그룹과 다낭 시내 DITP 타워 건물 2개 층을 사용하는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곳에 R&D 센터가 지어질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6일 다낭시 투자진흥
GS25는 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를 이용해 전국 GS25(제주 제외)에서 생맥주를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5일부터 ‘와인25플러스’를 통해 5리터 케그 타입 생맥주 3종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GS25 어플리케이션 ‘더팝’을 이용해 주문이 가능하다. 고객이 원하는
LG전자가 베트남에 두 번째 전장 연구ㆍ개발(R&D)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베트남 법인은 다낭시 투자진흥청(IPA)과 자동차 전장 R&D 센터 설립 및 전장 분야 연구 진행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는 전장 분야를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LG그룹 기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이미 베트남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