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IMMPE 등 매각 사업자 측은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사업부 매각을 완료하고,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두산DST의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할 예정이다. 두산DST는 2008년 말 두산인프라코어가 방위산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주로 장갑차, 대공·유도무기 등 군사장비를 생산한다.
매각 대상은 두산DST 지분 100%다. 두산DST는 두산그룹의 100...
지난달 예비입찰적격자로 선정된 한일시멘트, 한앤컴퍼니,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 IMMPE, 글랜우드, 스탠다드차타드(SC) PE, 라파즈한라시멘트 등 총 7곳 중에서 5개 회사가 불참했다. 본입찰 참가가 예상됐던 유진PE는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본입찰 참가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쌍용양회 매각전은 한앤컴퍼니와 한일시멘트 양사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LOI 접수 결과, 한일시멘트와 한앤컴퍼니,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 IMMPE, 글랜우드, 스탠다드차타드(SC) PE, 라파즈한라시멘트 등 총 7곳이 지난달 예비입찰적격자로 선정했다. 매각주간사는 지난 2일 이날 쌍용양회 매각에 대한 본입찰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예비입찰적격자에 대한 예비실사를 진행했다.
결국 유진PE, IMM, 글랜우드, SC PE, 라파즈한라시멘트 등...
당시 예비입찰에는 한일시멘트와 한앤컴퍼니, 유진PE, IMM, 글랜우드, SC PE, 라파즈한라시멘트 등 총 7곳이 예비입찰적격자로 선정, 해당 업체는 쌍용양회에 대한 예비실사를 진행해왔다.
산업은행 측은 “매각협의회가 평가절차를 진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확인실사 및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매각 거래를 완료할...
니케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지난달 25일 3000억원의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하면서 대한전선 새주인이 됐다.
IMM은 인수 후 첫 행보로 집행임원 제도를 도입했다. 집행임원 제도는 이사회와 경영진을 분리한다. 주주총회에서 선출한 이사회가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을 집행임원으로 선임한다.
대한전선은...
“KDB산업은행 등 매각협의회의 현명한 판단을 통해 당사의 제안 조건에 따라 교섭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쌍용양회 매각 본입찰은 오는 22일 실시될 예정이다. 인수의향서(LOI) 접수 결과, 한일시멘트와 한앤컴퍼니, 유진PE, IMM, 글랜우드, SC PE, 라파즈한라시멘트 등 총 7곳이 예비입찰적격자로 선정됐으며, 매각주간사는 예비실사를 진행 중이다.
LOI 접수 결과, 한일시멘트와 한앤컴퍼니, 유진PE, IMM, 글랜우드, SC PE, 라파즈한라시멘트 등 총 7곳이 예비입찰적격자로 선정돼 예비실사를 진행 중에 있다.
쌍용양회 인수전은 사실상 3파전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IB업계의 한 관계자는 “라파즈와 IMM, 글랜우드는 본입찰에 소극적”이라며 “한앤컴과 한일시멘트 그리고 유진PE의 3개 기업간 경쟁으로...
한일시멘트와 한앤컴퍼니, 유진PE, IMM, 글랜우드, 라파즈한라시멘트 등 총 7곳이 예비입찰적격자로 선정돼 예비실사를 진행 중에 있다.
IB업계의 한 관계자는 "라파즈와 IMM, 글랜우드는 본입찰에 소극적"이라며 "한앤컴과 한일시멘트 그리고 유진PE의 3개 기업간 경쟁으로 압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쌍용양회 매각이 순탄치 않을 것이란...
4일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담당 관계자들은 전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보고펀드, IMMPE(프라이빗에쿼티), JKL파트너스, 글랜우드 등 국내 사모펀드(PEF) 10~15곳과 만났다.
금융위는 이 자리에서 지난 10월 발표한 유암코 위주의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 설립·운영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사실상 대형 사모펀드들의 참여를 독려한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양회 매각을 주관하는 산업은행은 지난달 29일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한일시멘트ㆍ라파즈한라시멘트ㆍ한앤컴퍼니ㆍ유진PEㆍIMMㆍ글랜우드 등 6~7곳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13.81%)·신한은행(12.48%)·서울보증보험(10.54%)·한앤컴퍼니(9.34%)가 보유한 쌍용양회 지분 46.17%로, 매각가격은 8000억원대로...
토종 사모펀드 IMMPE를 새주인으로 맞은 대한전선이 3년 7개월 만에 자율협약에서 벗어나 재도약에 나선다.
6일 대한전선은 안양 사옥 인근의 컨벤션 홀에서 새로운 도약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용 사장과 대한전선 임직원 300여명을 비롯해, IMMPE 관계자 및 채권은행과 고객사 관계자 등 100여명의 내ㆍ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번째 임원 해임은 국내 사모펀드 IMMPE(프라이빗에쿼티)의 인수 작업이 시작된 후 통보된 만큼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의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대한전선 임원들은 일괄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일각에는 이번 해임이 ‘제 사람 앉히기’를 위한 최 사장의 속내와 고강도 인력 구조조정을 원하는 IMMPE의 목적이 맞아떨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지난 2012년 우리은행 민영화 작업 때도 IMM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막판까지 인수 참여를 고민했다. 같은 해 KB금융그룹과의 지분 스와프 딜(맞교환)을 통해 국민은행의 주인이 되려 했다. 실제로 KB는 당시 최고위층 사이에 깊이 있는 논의를 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우리은행 매각 당시에도 신창재 회장은 컨소시엄 등을 구성해 지분 30%를 인수하는 방식을...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PE가 투자한 자동차와이퍼 생산업체 캐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유안타제1호스팩과 합병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거래소에 제출했다.
이날 오후 유안타제1호스팩은 자동차 와이퍼 제조 및 판매업체 캐프를 1대 11.87 비율로 흡수합병 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4일 장 마감 이후부터 상장 예비심사 결과 청구일까지...
21일 교직원공제회에 따르면, 국내 블라인드 PEF운용사 선정방식은 2015년 중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기 선정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매칭(matching)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PEF 운용사 선정결과, 대형펀드 부문에서 IMMPE,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중형펀드 부문에서는 나우IB, 엑셀시어, 프리미어가 각각 선정됐다.
IMMPE와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 한국토지신탁 등 세 곳은 탈락했다. 숏 리스트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적격 예비후보들은 한 달간 예비실사를 벌이게 된다.
유암코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증한 은행권 부실채권을 처리하기 위해 2009년 6개 시중은행이 1조50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국내 1위 부실채권 투자업체다. 매각 대상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52...
국내 토종 사모펀드인 IMMPE가 대한전선을 인수한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PE는 대한전선의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과 3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대주주로 올라서는 경영권 인수 방안을 논의중이다.
이번 증자가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대한전선의 순차입금 규모는 4000억원 안팎으로 줄어들고 부채비율도 대폭 감소 된다....
앞서 최근 동양시멘트 인수 제안서를 낸 곳은 삼표, 유진PE, 한앤컴퍼니, IMMPE, CRH, 한림건설, 라파즈한라&글랜우드&베어링PEA, 한일-아세아 컨소시엄,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총 9곳이다. 동양시멘트는 향후 26일 예비입찰을 통해 숏 리스트(3~4곳)를 추린 후 내달 22일 본입찰을 진행 한다는 방침이다.
채상욱...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대투증권에서 제약 업종을 담당한 이알음 애널리스트는 벤처투자기업인 IMM인베스트먼트 바이오업종 심사역으로 자리를 옮긴다.
하나대투증권에서 화학, 정유업종을 담당한 이한얼 애널리스트도 ‘옐로금융’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앞서 보험업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명성을 떨린 신승현 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도 ‘옐로금융’...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규모 기업 거래를 주로 하는 라지캡 PEF 부문에서 IMMPE, 스틱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3곳이 선정됐고 중소·중견기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미드캡 PEF 부문에서는 나우IB캐피탈, 프리미어파트너스, 홍콩계 엑셀시오르캐피털, JKL파트너스 등 4곳을 각각 뽑았다.
라지캡 PEF 위탁운용사와 미드캡 PEF 위탁운용사는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