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동문굿모닝힐' BI(Brand Identity)의 디자인과 로고를 전면 교체한다고 23일 밝혔다.
굿모닝힐은 굿모닝(Good morning)과 힐(Hill)의 합성어다.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힐링(Healing) 기능을 갖춘 아파트의 역할을 부각해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겠다는 의미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BI는 기존의 '좋은 아침'을 의미하는 태양을 해가 뜨고...
홍채인증 서비스는 삼성전자 갤럭시S8, 갤럭시S8+ 모델에 한하여 서비스가 제공되며, 지문인증 서비스와 동일하게 공동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 방식을 사용한다.
고객은 두 종류의 생체인증 중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양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e-biz사업부장은 “향후 다양한 생체정보를 이용한 본인인증 활용분야가...
서울제약은 기업통합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7년간 사용한 CI를 글로벌 기업 이미지에 맞춰 리뉴얼했다.
새로운 CI는 현대적 감각의 영문자를 사용해 'Global'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둥근 원은 서울제약이 추구하는 인본사상과 인류애, 건강과 건강을 통한 행복을 상징했다. 정사각형은 서울제약의 강인한 도전정신과...
이번 인증은 금융결제원의 공동 FIDO(Fast Identity Online) 방식으로 제공한다. FIDO인증은 스마트폰 단말기에서 생체정보가 인증, 처리되는 방식으로, 금융결제원에서 매체의 생체정보 인증 결과값을 검증 및 인증한다. 지문 정보는 고객의 스마트기기에만 저장되며 대신증권이나 금융결제원에는 정보가 보관되지 않는다.
올 상반기 중 홍채를 이용한 인증서비스도...
은행권에 생체인증 서비스가 활기를 띤 이유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 블록체인 등으로 취약한 보안 문제가 해결됐기 때문이다. FIDO 인증은 생체정보가 네트워크로 전송되지 않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에서 인증·처리되는 방식의 표준 규격이다.
신한은행은 생체 정보를 활용해 모바일뱅킹(신한S뱅킹)의 거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한 ‘바이오 공인인증...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 사진참조)를 시작으로 이번 상반기부터 SI(Store Identity) 리뉴얼, 신규 라인 출시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브랜드의 얼굴인 BI를 변경했다. 2015년부터 컨템포러리 캐주얼 컨셉을 강화하면서 기존 BI의 퍼플 컬러 및 서체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감성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신규 BI는...
CJ대한통운이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7)에서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딩(Corporate Identity & Branding)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매년 전세계 디자인의 진흥과 발전을 목적으로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가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는 행사로 독일의 레드닷...
한화생명은 '2017 iF디자인 어워드'에서 '한화생명 Visual Identity(VI) 시스템'과 '버킷리스트'로 커뮤니케이션 부분 디자인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59개국에서 참여했다.
'한화생명 Visual Identity(VI) 시스템'은 '따뜻한 동반자' 라는 브랜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삶의 가치를 모티프로 활용해...
한화투자증권은 ‘개인매체 방식’ 중 ‘공동 FIDO(Fast identity Online) 방식’의 지문인식 서비스를 채택했다. 고객이 관련 바이오 정보를 개인매체(스마트폰)에 저장하면 거래 요청 시 해당 개인매체의 바이오 인증 결과값을 검증해 거래를 처리하는 형태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e-biz사업부장 상무는 “핀테크 시대에 다양한 바이오 정보를 이용해 본인인증을 가능케...
파이도(FIDO·Fast Identity Online)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조합 대신 지문, 홍채, 얼굴 인식, 목소리, 정맥 등을 활용한 새로운 인증 시스템이다. 사용자의 생체 정보를 활용해 기존 생체 인증에서 단점으로 지적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증 프로토콜과 인증수단을 분리해 보안과 편리성을 확보한다.
SGA솔루션즈는 지난해 12월 국제 FIDO얼라이언스 주최로...
SK텔레콤은 스마트워치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정보 인증 규격 FIDO(Fast IDentity Online) 협회로부터 국제 공인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스마트워치 통한 본인 인증 기술’은 금융 거래나 특정 사이트 로그인 시 보안USB나 OTP(일회용비밀번호)기기 등 인증 장치를 스마트워치로 대체하는 기술이다.
예컨대 홈페이지나...
금호산업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어울림'의 BI (Brand Identity)를 전면 교체한다고 23일 밝혔다.
2003년부터 적용된 '어울림' 브랜드는 인간, 자연, 첨단생활이 서로 조화가 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영어로 된 아파트 브랜드가 난무하는 시장에서 고유의 한글을 사용해 좋은 평을 얻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리뉴얼 한 '어울림' BI는 어울림을 발음할 때...
FIDO(Fast Identity Online)는 홍채 및 지문, 얼굴 인식, 목소리 등과 같이 신체적 특징을 활용한 인증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지문인식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 기반 인증 수단이 해킹 및 비밀번호 유출, 도용 등과 같이 보안에 취약한 면을 드러내면서 생체인식 인증 수단이 최근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차세대 인증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바른정당이 로고·당 색깔 등 PI(Party Identity, 로고·당색)를 하늘색과 흰색 배합으로 최종 확정했다.
바른정당은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최종 PI로 하늘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바른정당 황영철 공보팀장은 "총 83개 PI 시안 중 3개 안을 이 날 최종 심사에 부친 결과 최종안이 52표를 얻어 당의 공식 로고와 색으로 선정됐다...
케이프투자증권 측은 이날 “새롭게 탄생하게 된 CI(Corporate Identity, 기업 이미지)는 기회인식, 가치판단의 확실성, 끈기, 열의를 원형 엠블럼으로 시각화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2008년 LIG손해보험의 자회사로 증권사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지난해에는 설립이래로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2016년 11월 말 기준 전년...
코스닥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에프엔씨(FNC)엔터테인먼트가 창사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FNC엔터가 14일 새롭게 선보인 CI는 레드오렌지 컬러를 배경으로 기본을 상징하는 세 가지 도형인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사명에 맞게 배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도형들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기본을...
이번에 국민은행 스마트뱅킹에 적용된 서비스는 글로벌 간편기술인 FIDO(Fast Identity Online)기술을 활용해 지문과 공인인증서를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뱅킹 4가지 앱에 대규모로 적용됐다.
간편송금이나 빠른 조회 등 단순업무에는 지문인증만으로 업무가 가능하다. 이체, 상품신규가입 등 중요업무에는 지문과 공인인증서를 연계해 전자서명, 부인방지...
에어서울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는 에어서울이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ㆍBrand Identity)를 잘 살렸다는 평가다. 에어서울 브랜드 컬러인 민트를 활용해 첫 페이지부터 신생 항공사의 새롭고 신선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심플하고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저비용항공사(LCC) 브랜드가 갖추어야 할 실용성과 스마트함을 담았다.
이와 함께 누구라도...
티빙의 BI (Brand Identity)도 변경한다. 개인화, 단순화에 초점을 맞춰 UX, UI도 개편했다. 꼭 필요한 콘텐츠만 남기고 홈 메뉴를 직관화 시켰으며, 콘텐츠를 시청하다가 쉽게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로 이동 가능하도록 연동 기능을 더했다. 로그인시 시청이력과 구매이력 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고창남 CJ E&M...
국민은행은 안전한 지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체인증 국제 표준인 ‘FIDO(Fast Identity Online)’를 채택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지문 외에도 홍채, 정맥 등 생체인증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편리한 거래를 위해 인터넷뱅킹,
자동화기기(ATM)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