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4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청와대를 방문한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마련한 '30대 그룹과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한진그룹이 청와대의 기업인 간담회에 초청된 것은 2017년 7월 이후 2년 만이다.
앞서 2017년 7월 27일 문 대통령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마련한 '기업인과
지난 4월 그룹 총수에 오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사업확장 의지를 강하게 천명했다.
대한항공은 ‘꿈의 항공기(드림라이너)’로 불리는 보잉 787 계열기 30대 도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8일(현지시간) 파리 국제 에어쇼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공항에서 보잉사와 ‘보잉
장기간 제재로 시름이 깊었던 진에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그룹을 이끄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 대한 과감한 대응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앞서 조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75회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 총회에서 마련된 대한항공 브리핑에서 “그동안 LCC 약진을 수동적인 입장에서 관찰했다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제75차 연차총회가 3일 마무리됐다.
IATA는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최종 종합미디어 브리핑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서울총회 일정을 마쳤다.
최종 브리핑에는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IATA 사무총장과 이번 서울총회 의장을 맡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IATA 집행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앞으로 조금 더 과감한 전략으로 LCC(저비용항공사) 성장에 대응해 나가겠다.”
3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 75회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서 마련된 기자간담회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언급한 말이다.
대한항공의 수익성 제고와 관련해 최근 약진하고 있는 LCC에 대한 생각을 이례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12년 이상
대한항공이 3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항공 화물로 의약품을 운송할 수 있는 자격을 증명하는 국제 인증인 ‘CEIV Pharma’를 취득했다.
CEIV Pharma는 의약품 항공 화물 운송업체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 절차와 보관 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
전 세계 항공업계가 유가 상승과 국제 무역 전쟁의 영향으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이대로라면 항공업계 순이익이 지난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는 올해 항공업계 순이익을 280억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