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분양가 상승세 이어지자 가성비를 갖춘 소형 평형 인기가 치솟고 있다.
2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수도권 평당 분양가는 2434만41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82%(314만1600원) 올랐다. 2022년 분양가 상승률이 1.48%(31만200원)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다.
이러한 분양가 상승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가 지원을 신청할 때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개시하고 금융 전문상담 지점을 개설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된 이후 특별법상 지원대책 신청을 위해서는 각 지원대책 해당기관에 방문해 접수해야 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피해자는 서울・경기・인천・부산・대전
내일부터 모든 주택의 전세대출을 비대면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브리핑을 열고 대출 실행 3개월 후부터 12개월까지, 전세 계약 기간 만기 2개월 전부터 만기 15일 전(22~24개월)까지 전세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전세대출 보증기관 등과 협의해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전세대출 받은 지 3개월 지난 시점부터 계약 기간 절반 지나기 전ㆍ갱신 시점에 가능 금융위 “대출 갈아타기 기간 확대 검토 중”
이달 31일부터 모든 주택의 전세대출도 비대면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됐다. 전세 계약 후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전세 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까지, 통상 전세대출을 갱신하는 시점인 계약 만기 2개월 전부터 만기 15일 전
국토교통부는 1ㆍ10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에 따른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추진 지원을 위한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도시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5곳과 전국 주요 도시 4곳 등 9곳에 우선 설치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1기 신도시 5곳에 센터를 설치하고,
정부의 대규모 정책 대출 집행이 시작되면서 전국적인 부동산 거래 한파를 녹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7조 원 규모 신생아 특례대출과 최대 15조 원 규모의 보금자리론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매수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는 등 지난해 특례보금자리론 시행 당시 집값 반등이 재현될 것이란 전망이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인기 웹툰 작가 키크니,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국민은행은 전날 키크니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세사기피해 예방 캠페인, 키크니가 피해 방지를 위해 그립니다!' 게시물을 등재해 사연 공모를 시작했다. 전세사기
전국 정비사업장 곳곳에서 조합과 시공사가 공사비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건설사의 공사비 인상 요구에 조합이 반발하면서 공사 기간이 지연되는 양상은 결국 최근 수년간 한껏 오른 공사원가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등 주택 공사 비용은 올해 기준으로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두 자릿수 이상 치솟았다. 실제로 아
#A씨는 주택 구입 시 이용한 보금자리론을 보다 낮은 금리의 B은행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로 대환했다. 그러나 최근 은행으로부터 주택 추가매수 금지 약정을 위반했다는 통지를 받았다. A씨는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이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주택을 추가매수했다는 사유로 은행이 대출금을 상환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22일
서울 빌라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1년 만에 80% 수준에서 60%대로 떨어졌다. 전세 사기 여파로 전세 기피 경향이 강해진 데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요건이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임대차 시장 사이렌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지역 연립·다세대(빌리)의 전세가율은 평균 68.5%다. 1년 전인 2022년
헬스케어 기업들이 자사를 상징하는 자체 캐릭터를 마케팅에 앞세우고 있다.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20일 헬스케어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와 의료기기 회사, 병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체 캐릭터 알리기에 나섰다. 단순한 캐릭터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세계관을 구축해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삼성물산이 부산 촉진2-1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업계 최저금리 한도 없는 사업비 조달과 공사비 상승 최소화, 세계적 초고층 기술 접목 등 다양한 사업조건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부산 촉진2-1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시 △최저금리 한도 없는 사업비 조달 △공사비 상승 최소화 △공기 2개월 단축 등을 통해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덴마크 레알다니아-주택경제지식센터(Realdania–The Knowledge Centre for Housing Economics) 전문가 대표단과 양국의 주택시장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한-덴마크 도시개발과 한국의 부동산 경제환경 연구를 위해 방한한 덴마크 대표단 요청으로
엠디엠 플러스(이하 엠디엠)가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공급하는 '포제스 한강'이 여러가지 이유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평당 1억 원대 분양가를 책정해 '배짱 분양'이란 논란과 함께 한강뷰 하이엔드 주택으로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부동산업계와 광진구청에 따르면 포제스 한강은 3.3㎡(평)당 평균 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받은 포상금 200만 원을 저소득층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 남구(이하 부산 남구)에 전액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과 윤명규 HUG 자산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남구청장실에서 진행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 집주인 대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변제해야 하는 전세 보증사고액이 지난해 4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세사기와 빌라 역전세 여파로 사고액이 1년 새 4배 가까이 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HUG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사고액은 4조3347억 원, 사고 건수는 1만9350건이다. 이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3.3㎡당 3500만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3.3㎡(평)당 3494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36%, 전년 동기 대비 17.36% 상승한 수준이다. 전용면적 84㎡ 기준 약 12억 원에 근접
한신공영은 12일 한신브레인시티PFV의 채무 785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기간은 2025년 2월 13일까지다.
한신브레인시티PFV가 진행하는 사업은 평택 브레인시티 공동주택용지 7블록에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 동 991가구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해당 사업지의 토지 공급처인 브레인시티 프로젝트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