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에서 단백질이 풍부한 식용귀뚜라미를 닭에게 먹여 기능성 축산물을 생산하는 '미래식품이야기'가 ‘코삿’ 달걀을 본격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옛날 산골농촌에서 곤충을 먹고 자란닭이 더욱 건강하고 영양가가 높다는 것에 착안해 상품개발을 시작한 미래식품이야기는 특허청과의 곤충 사육용 사료의 제조방법을 통상실시권 계약하고 창업진흥원과의 도움으로
이커머스업계가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면 100% 환급” 조건을 내세워 신선식품 소비자 끌기에 나선다. 신선식품은 눈으로 직접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신선도를 확인한 후 구매해야 한다는 소비자 인식이 강한 만큼 신선식품도 온라인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품질 보장을 내거는 것이다.
위메프는 좋은 품질의 신선식품을 온라인에서도 믿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식약처 고시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이하 ‘HACCP 기준’)을 영문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HACCP 기준 영문본은 업체가 식품 수출 시 수입국이 요구하는 식품안전관리 방법이나 수입요건 등을 작성하는데 활용하는 등 수출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
롯데백화점이 200년 역사의 한식당 ‘남파고택’을 오픈한다.
롯데백화점은 31일 강남점에 남도 반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 ’남파고택’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남파고택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큰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내림 음식’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번 오픈으로 남파고택 홈스테이로만 만날 수 있던 고택의 맛과 정취
롯데마트가 초복을 앞두고 ‘숙성 민어회’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초복인 16일부터 일주일간 자연산 민어를 활용한 ‘숙성 민어회(120g)’를 1만6800원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최근 프리미엄 보양식에 대한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고급 생선인 민어회를 준비했다. 실제로 올 4~5월 롯데마트의 프리미엄 보양식 매출을 보면
15년 동안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해 건강보조식품을 만들어온 '산골농장' 장선민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장 대표는 횡성군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120농가)와 도라지, 돼지감자 등을 계약재배하고, 화학 첨가물을 배제한 가공 식품개발(농축액, 과자칩, 착즙주스 등)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산
롯데푸드는 30일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에 런천미트와 같은 ‘캔햄’ 수출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푸드가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캔햄 물량은 연간 100만 개 수준에 달한다.
현재 필리핀, 대만 등에 캔햄을 수출하고 있는 롯데푸드는 올해 싱가포르 수출을 통해 캔햄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수
우진비앤지의 자회사 오에스피(OSP)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우진비앤지는 자회사 오에스피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대신증권과 SK증권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오에스피는 국내 대표 유기농 펫푸드 OEM업체로, 최근 반려동물 시장 성장세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HA
제철을 만난 '수박대전'의 막이 올랐다.
유통업계에서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속속 내놓으며 여름 입맛잡기가 한창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1~2인 가구가 즐기기 부담스러운 수박을 소분 판매하며 수요 확대에 나섰고 편의점을 수박 디저트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외식업체들은 수박을 활용한 음료로
농가와 계약재배로 연간 550톤 이상을 소비해 과즙과 엑기스 등 가공제품을 개발·판매하는 슬로푸드 주식회사 이강삼 대표가 6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이 대표는 경남 하동 지역 제조업체 25개소를 법인 내 회원사로 영입해 매실·배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단체와 생산물 수급협약을 맺었다. 연간 소비량은 550톤 규모로 이를 가공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공인 스마트화 기반 조성과 집적지 활성화를 위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들어설 3곳을 선정하고 국비 75억 원을 지원한다.
8일 중기부는 서울시 마포구(서교동 인쇄), 경기도 화성시(봉담읍 금속가공), 경상북도 영주시(풍기읍 인삼)등 3곳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공인은 조
오리온은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자사가 운영 중인 글로벌 제과 모든 공장들이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FSSC 22000(Food safety management system)은 국제식품안전협회로부터 정식 인정 받은 식품안전 국제 인증이다. 원료부터 제조, 보관 및 용기 등 식품 분야에 특화
우진비앤지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9억 원, 22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 상승한 11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반려동물 프리미엄 사료 전문 업체인 OSP를 인수하면서 관련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OSP는 미국 농무부 유기능 인증제도인 USDA-NOP의 유
신선식품이 유통업계의 생존 키워드 상품으로 새삼 확인됐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눈으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최장점인 만큼 온라인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신선식품 강화를 택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을 경험하고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며 오프라인 유통업체 최후의 보루였던 신선식품은 온라인 유통업체의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중
청송 사과를 활용해 주스와 건강음료를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청년연구소의 이경은·이석모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4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대학에서 농업생명과학을 전공했던 두 대표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가진 농촌에 도움을 주고 홍보·마케팅에 강점을 가진 청년들의 농촌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17년 청년연구소를 설립했다.
청년연구소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업무협약을 맺고, 식·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협약식은 12일 충북 오송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식·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활성화하고자 양 부처가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높아진 기온에 1/4 수박이 벌써 등장했다. 수박을 한 통씩 구매하기 꺼리는 1~2인 가구를 겨냥했다.
홈플러스는 반의반 크기, 4분의 1 크기로 자른 ‘1/4 수박’(1.5㎏ 이상, 7990원)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1/4 수박’은 그동안 무겁고 양이 많아 대형마트에서 구매하기 꺼렸던 1~2인 가구에 부담이 없고, 나들이나 캠핑에서도 무게
엔시트론이 17일 단체급식 전문업체 웰리브를 인수해 급식사업 등 신사업에 진출한다.
특히 정부가 올해부터 공공기관 단체급식 사업에 대기업 참여를 제한하는 가운데, 웰리브도 수혜기업으로 꼽힐 전망이다.
웰리브는 그동안 중공업 사업장의 단체급식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고, 호텔 사업 등 신규사업 진입도 가시화되고 있다. 회사 안팎에선 엔시트론의
한국야쿠르트가 ‘잇츠온 하루두부’ 2종(하루두부, 하루두부 키즈)을 출시하며 간편 대용식 제품 확대에 나선다.
최근 식물성 단백질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두부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실제로 1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19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에 따르면 국내 두부의 소매시장 규모는 2016년 4418억 원에서 20
편의점 CU가 70~80년대 추억의 간식 시리즈를 선보인다.
CU는 쫀드기, 단짝 캔디, 삼거리 캔디 등 8종을 26일부터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1970~8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먹어봤을 간식들을 패키지부터 맛까지 그대로 구현했다.
대표적인 추억의 간식 쫀드기(1500원)는 월드컵 맛기차 쫀드기, 호박 쫀드기, 담백한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