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은 롯데마트(‘대한민국 산지 뚝심’ 캠페인), 호텔롯데(라이프스타일 L7호텔), 롯데 GRS(오징어 버거), 롯데정밀화학(의약용 캡슐 분야 시장 1위 달성), 롯데칠성(CSV 프로젝트 ‘칸타타 땅콩크림라떼’), 롯데컬쳐웍스(뮤지컬 라이언 킹) 등 6개사가 수상했다.
2일차에는 ‘공감, 혁신의 출발점’을 주제로 롯데 파트너사 임직원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토종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불혹을 맞았다.
롯데리아는 1979년 국내 최초로 서양 외식 문화인 ‘햄버거’를 국내에 도입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글로벌 브랜드들의 도전에도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 1위 자리를 지켜왔다.
40주년을 맞은 롯데리아는 현재 점포 수 약 13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롯데리아의 설립은 한국...
이번 펀드출자에는 롯데쇼핑, 롯데GRS,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코리아세븐, 롯데면세점,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정보통신, 롯데액셀러레이터 등 롯데그룹 계열사와 KDB산업은행이 참여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외부 투자사와 함께 조합을 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펀드 결성으로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총 1000억원 규모의 운영자산을 달성하게 됐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은 주류 제조사가 직접 외식매장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롯데GRS가 위탁운영해 왔다.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이 영업을 종료한 후 롯데호텔은 500평에 달하는 공간에 입점할 기업을 물색했으나 과도한 임대료 탓에 아직까지 입점 업체를 찾지 못한 상태다.
15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자로 영업을 종료한 클라우드 비어 스테이션에...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2010년 200억 원의 부채를 떠안는 조건으로 버거킹재팬홀딩스를 인수했으나 일본 버거킹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버거킹재팬홀딩스에 대한 청산 절차도 곧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AEP는 2022년까지 50억 엔을 투자해 점포 수를 현재 3배인 300여개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국제공항 전대사업자인 롯데GRS와 전차사업자인 스타벅스가 임대료 산정 기준을 둘러싸고 1년 넘게 공방을 벌인 끝에 내달 1일부터 스타벅스는 매장 직원의 복리후생 및 소비자 할인 혜택을 없애거나 대폭 축소키로 했다.
롯데GRS와 전대차 계약을 통해 인천공항에 입점한 스타벅스가 2년 넘게 유지해온 직원 복리후생과 소비자 할인혜택을 대폭 축소하게 된...
글로벌 외식 기업 롯데GRS의 햄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25일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YAK & YETI(야크앤예티)컨벤션에서 히말라야 N.K. Company Private Limited(히말라야 엔케이 유한회사)와 네팔 진출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었다.
네팔 파트너사인 히말라야 엔케이 유한회사는 외식, 무역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현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6년간...
조경수 대표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롯데GRS 남익우 대표이사와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롯데푸드 조경수 대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개개인의 작은 노력들이 모일 때, 우리에게 주어진 깨끗한 환경보호라는 공통의 미래가치가 달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친환경 캠페인들이 더욱 다양하게...
1층 입국장은 11개 매장으로 임대료 최저는 55억8000만 원, 3층 출국장은 총 8개 매장 29억8000만 원이다. 임대료 부담으로 사업을 접는 CJ푸드빌 사례에도 불구 업계의 관심은 높다. 입찰에는 아모제와 롯데GRS, 풀무원푸드앤컬처, SPC, 아워홈, CJ프레시웨이 등 6개사가 참여하기로 했다. 이중 가장 높은 금액을 부른 업체가 2024년까지 운영한 후 추가로 5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여기에 SPC, 롯데GRS, 아워홈, 아모제 등 외식업 강자들도 10개 내외의 사업권을 확보하며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컨세션 부문 매출만 놓고 보면 1강 5중의 양상을 띤다. 고속도로휴게소를 가장 많이 보유한 풀무원ECMD는 지난해 컨세션 시장에서만 약 4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풀무원이 휴게소 시장에서 외연을 넓힐 수 있었던 이유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롯데GRS가 7일 고양시에 위치한 특수교육기관 ‘홀트학교’에서의 티볼 강습을 시작으로로 ‘2019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을 본격 개막했다.
홀트학교에서 진행한 유소년 야구교실에는 전 프로야구선수이자 KBSN 야구해설위원인 장성호 위원을 일일 감독으로 초빙했다.
본격적인 개막을 알린 ‘2019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은 2009년부터 전국 25만여...
5일 현대L&C는 실크벽지가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을 받은 데 이어, 가구용 필름도 국내 최초로 ‘GRS(Global Recycle Standard, 글로벌 리사이클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구용 필름은 가구 소재인 합판 표면에 붙이는 표면 마감재다. 주방 싱크대‧옷장‧책상에 주로 사용된다.
자체 개발한 가구용 필름 ‘글로시아(Glossia)’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롯데지알에스㈜는 30일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대ㆍ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재단과 롯데지알에스는 대ㆍ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뿐만 아니라 농업 부문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상생협력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력사 자문지도 △청년 구직자 교육 및...
롯데 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지난달에 이어 ‘버거 2개 4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이틀간 진행했던 4000원 이벤트는 이번에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으로 기간을 하루 더 늘렸다. 이벤트 대상 버거는 새우버거와 치킨버거 등 스테디셀러 메뉴로 구성했다.
롯데리아는 지난달 버거 2개 4000원 이벤트가 호응을 얻음에 따라 3월에도...
최근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의 점포 한 곳에서 ‘노키즈존’을 내걸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찬반 여론에 휘말리자 결국 취소했지만, 대기업 프랜차이즈 점포까지 ‘어린이 출입 금지’를 내걸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 ‘아동 혐오’가 서서히 퍼지고 있다.
식당, 카페 업주들이 ‘노키즈존’을 결정하는 데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다. 매출...
글로벌 외식 기업 롯데GRS가 종로에 위치한 오피스빌딩 센트로폴리스에 프리미엄 셀렉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31 푸드 에비뉴(SKY31 FOOD AVENUE)’ 를 오픈한다.
롯데GRS는 2016년 8월 강동 경희대 병원을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 백병원, SRT 역사(수서, 동탄, 지제), 공항(인천, 김포, 김해), 잠실 월드타워 등 총 7곳에서 컨세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2011년 롯데 GRS로 소속을 옮긴 나뚜루는 전문점의 시장 확대를 위해 주요 고객 연령대를 낮춰 이듬해 ‘나뚜루POP’으로 브랜드명을 바꾸고 종전의 자연주의 대신 대중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아이돌 그룹을 모델로 내세우며 10대 공략에 나섰지만, 기대에 못 미쳤다.
2018년 6월 다시 롯데제과로 돌아온 나뚜루는 8개월간의 자체 브랜드 분석을 통해 브랜드...
롯데GRS가 타이 레스토랑에 도전장을 냈다.
롯데GRS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6층에 태국 현지 맛을 그대로 재현한 태국 로컬음식 전문점 ‘또룽방콕’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또롱방콕의 브랜드명의 “또룽”은 태국어로 “밤새도록”이란 뜻으로 방콕 밤거리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태국 공식 왕실...
스마트 오더 시스템 전문 기업 스마트캐스트가 롯데GRS와 제휴를 맺고 키오스크 등 주문 관리 솔루션 패키지를 공급하기로 했다.
스마트캐스트는 자사의 주문 통합관리 솔루션(KMS) 및 키오스크 장비가 지닌 안정성과 확장성 등을 인정받아 롯데GRS와 제휴를 체결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캐스트는 이번 제휴를 통해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에 키오스크 장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