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하나손해보험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하나금융파트너를 출범하고 남상우 리치플래닛 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남 대표는 인슈어테크 플랫폼 ‘굿리치' 운영으로 디지털과 플랫폼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하나금융은 남 대표가 보험시장의 혁신을 위해 플랫폼에서 영업 조직까지 총괄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오는 25일 적용되면서 블로그·유튜브 등 온라인 보험영업 시장이 직격탄을 맞을 전망이다. 광고 심의가 까다로워질뿐더러 대면 원칙 등 금소법 규정이 강화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부적인 광고 규정이 확정되지 않아 보험 영업현장에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소법이 시행되면 보험대리점 설계사들이 운영하는 블로그
한화생명이 ‘초대형 판매전문회사’ 출범 준비를 위해 현대해상과 협력한다.
한화생명은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을 앞두고 현대해상과 사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와 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영업 부문 대표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한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로 제판분리를 마무리하고 미래형 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미래에셋생명은 8일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 하만덕 부회장,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변재상 사장을 비롯해 사업본부장, 설계사(FC) 등 다수가 참석했다.
보험상품개발
신한금융투자는 23일 보험업종이 금리 상승과 실존 갱신 주기 도래로 주가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삼성생명과 메리츠화재를 업종 탑픽(top pick)으로 꼽았고, 한화생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보험업종은 장기금리 상승, 실손보험 갱신 주기 도래 등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면서 ”
미래에셋생명이 지난해 4분기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올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2일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순손실 98억 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 163억 원을 밑돌았다"며 "업외손익은 증시 호조에 따른 특별계정자산 성장으로 높은 성장을 보였으나 일반계정에서 투자자산 손상 차손이 반영됐
금감원, 글로벌금융판매 30일 영업정지 징계
'선의의 피해자' 구제 못해 부작용 우려 시각
사실상 폐업, 영업정지 대체할 과징금 도입 계획
금융감독원이 대형 보험대리점(GA)에 또다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1만40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금융판매 설계사 전원은 한 달간 영업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지난해 리더스금융판매에 내려진 제재와 비교했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이 8일 새로운 미래환경 변화에 대한 ‘미래 안전망’ 역할의 확대를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손해보험산업은 저금리·저성장·저출산 등 뉴노멀 시대의 도래,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 그리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 등 급격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취임 첫해 추진 과제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가 자사 보험설계사 전용 영업 지원 앱 ‘토스보험파트너’에 가입한 설계사가 2만 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토스보험파트너는 국내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협회에 등록된 보험 설계사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6개월 만에 사실상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설계사를 확보한 오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1800만 명의 가입자를 확
한화생명 노동조합이 다음 달 22일까지 투쟁에 돌입한다.
전국사무금융노조 한화생명보험지부는 29일부터 ‘법인대리점(GA)자회사 전속채널 강제전환에 따른 고용안정협약체결을 위한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파업기간은 다음 달 22일까지며, 파업기간 중 모든 조합원은 업무를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 노사는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3주 동안 한
업계, 매년 상향되는 분담금 비판“더 받는다고 실효성 높아지나…금융사고 땐 추가 징수 이중 부담”
금융감독원의 사모펀드 사태 감독 실패 논란과 함께 금융사로부터 받는 감독분담금 규모를 놓고도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금감원 예산 중 80%는 금융사들이 내는 감독분담금으로 채워진다. 감독분담금은 금융사에 검사·감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은행, 보험사, 증
올해부터 카카오뱅크와 토스 등 인터넷은행과 핀테크업체들도 금융감독원 감독분담금 납부 대상에 포함된다. 분담금은 금감원이 금융회사에 제공하는 감독·서비스 대가다. 이를 앞으로는 모든 피감기관에 분담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금융권은 사모펀드 사태 감독 실패 등 금감원의 감독 부실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제 할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분담금 ‘청구
GA, 月 200만원 유지비 내지만보험사, 정보 업데이트 중단 속출비교 시스템 사실상 ‘무용지물’
금융감독원이 올해 독립보험대리점(GA)의 1분기 점검과제로 ‘보험상품 비교 설명 확인서’를 선정하자 GA업계는 울분 섞인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보험사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데, 금감원도 사실상 방관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적인
상품만 수천개 비교 설명 어려워‘실효성 의문’ 지적에 중점 점검“현실 맞게 세부 규정 마련해야”
금융감독원이 올해 독립보험대리점(GA)의 1분기 점검과제로 ‘보험상품 비교 설명 확인서’ 관리를 선정했다. 보험상품 비교 설명 확인서는 대형 GA에 도입된 지 4년째지만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상당한 만큼 세밀한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10일 금융당국 및 GA
한화생명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전무가 전략수립을 지휘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이다.
한화생명은 이전 1부문 1총괄 15개 사업본부 66개팀에서 3부문 1총괄4사업본부 11클러스터 35개팀으로 변경됐다.
특히 보험부문·신사업부문·전략부문의 3개 부
밀가루에 첨가물을 넣어 반죽의 맛을 내듯 각종 입자를 섞어, 원하는 물성을 가진 소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로드니 루오프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장(UN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액체 상태의 갈륨(Ga)에 각종 충전 입자를 혼합한 기능성 복합소재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반도체 및 트랜지스터 제작에 필수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빅테크·핀테크 기업이 강력한 새로운 경쟁자로 보험시장에 등장할 것”이라며 “‘기울어진 운동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당국과 공정 경쟁의 틀을 마련하고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택트 문화 확산에 맞춰 관련 보험 영업규제를 신속히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KB손해보험이 CPC(고객·상품·채널)전략 관점의 조직체계 기능을 강화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29일 실시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상품총괄과 경영총괄의 2총괄 체제를 폐지하고 부문장 중심의 경영관리체계를 구축한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부문 단위의 의사결정 및 내부 책임경영체계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또 본업 경쟁력 확대와 CPC 기능의 통합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