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가 내정됐다.
우리금융지주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 임추위)는 1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최종 후보군인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와 김정기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 이동연 우리FIS 대표이사 가운데 권 대표를 차기 은행장으로 결정했다.
우리금융은 11일 그룹임원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를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지난달 말 차기 은행장 쇼트리스트(압축후보군)에 오른 3명을 대상으로 면접까지 완료했다.
그룹임추위는 곧바로 최종 후보자를 내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은행장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책임
금융권 인사를 두고 정권개입설이 불거지면서 ‘관치’ 논란이 일고 있다. 현 정부에서 3대 국책은행장이 모두 관료 출신인데다 차기 우리은행장 인선에도 정부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두 차례나 은행장 후보 추천 일정을 연기한 뒤 아직까지 추후 절차를 확정하지 못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논의는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가 우리은행장 선임 절차를 중단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손태승 회장이 중징계를 받으면서 지배 구조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31일 우리금융 임추위 관계자는 "새로운 여건 변화에 따라 우리은행장 후보 추천 일정을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초 우리금융 임추위는 지난 28일 숏리스트(압축 후보군)를 추리고,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 확정이 31일로 미뤄졌다.
29일 우리금융 관계자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 간 논의가 길어짐에 따라 31일 회의를 속개해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추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와 김정기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 이동연 IT그룹 집행부행장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3인의 후보가 확정됐다.
28일 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세번째 회의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와 김정기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 이동연 IT그룹 집행부행장 등 3인을 확정했다.
우선 권 후보는 우리은행 IB 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우리금융 그룹임추위)는 차기 우리은행장 추천을 위한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위원장)과 노성태, 박상용, 정찬형, 전지평, 장동우 사외이사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는 그룹임추위는 지난달 손태승 회장이 지주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그룹임추위를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손태승 회장이 단독 추천됐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임추위는 장동우 위원장을 중심으로 노성태, 박상용, 전지평, 정찬형 등 5명의 사외이사로 꾸려져 있다. 임추위는 손 회장 임기가 내년 3월까지 아직 여유가 있지만, 조직 안정과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기 회장을 조기 선임해야
수도권 레저 복합리조트 베어스타운이 29일 겨울시즌을 개장한다. 초급자 코스인 리틀베어 슬로프 1면을 우선 개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추후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어스타운은 19/20 겨울 시즌 개장을 기념해 각종 이벤트를 펼친다.
베어스타운은 서울에서 50여 분 거리에 있어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거리적 부담 없이
"오기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여성가족부 업무가 방대해서 깜짝 놀랐어요. 사전에 확인했는데 글로 보는 것과 현장을 다니며 듣는 이야기는 다르잖아요. 우리 사회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인데 사회와 가치관이 변화하고 충돌이 일어나는 지점에 여성가족부가 있었습니다."
취임 6개월을 맞은 김희경(52) 여성가족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소회에
여성가족부와 우리은행이 관리 직위의 여성비율이 낮은 금융권 기업에 성별 다양성 제고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여가부와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FIS는 2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기업 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자율 협약'을 각각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 이동연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발생한 우리은행 ‘전산장애’를 올 하반기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에 상정한다.
15일 금감원 고위관계자는 “현재 법률 검토 작업을 마치고, 하반기 중에 제재심에 해당 사안을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21일 온라인·모바일뱅킹에서 장시간 타행 송금이 중단된 전산장애에 관한 징계 논의가 이뤄지는 것이다. 금감원은
우리금융그룹이 우리FIS와 IT그룹의 프로세스 일원화를 추진한다. 내부 임원 겸직을 포함해 IT조직도 확대‧개편한다.
우리금융은 IT자회사인 우리FIS의 이동연 사장이 은행의 최고정보책임자(CIO)를 겸임하고 은행 IT그룹 산하에 IT기획단을 신설해 IT기획단장인 김성종 상무가 우리FIS의 은행서비스 그룹장을 겸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원 겸직을 통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의 정보기술(IT) 역량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신규채용’에도 드러났다. IT전문 자회사인 우리FIS의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려, 사실상 내부 전문가 육성 강화에 나선 것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1100여 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100명 늘어난 규모다.
미국 금융 전문 IT 서비스 업체 피델리티내셔널인포메이션서비스(FIS)가 전자결제 시스템 업체 월드페이를 손에 넣는다.
FIS는 18일(현지시간) 월드페이를 350억 달러(약 40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전자결제와 금융 IT 서비스를 융합한 새로운 글로벌 강자가 탄생하게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FIS의 월드페이 인수는
우리금융은 그룹의 IT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ICT기획단을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인 노진호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를 전무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ICT기획단은 지주사 경영지원본부 소속으로 그룹의 ICT기획, 디지털 전략, 정보보호 분야를 총괄한다.
그룹 ICT의 안정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IT시스템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빅
DB는 작년 4분기부터 그룹 브랜드 로열티를 본격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 시스템통합(SI) 업체로 재탄생하고 있다.
윤주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8일 “DB가 작년 11월부터 그룹 매출에 비례한 브랜드 로열티를 수취하기 시작했다”며 “아울러 작년 5월 FIS시스템을 인수, FIS시스템은 DB그룹 구조조정 당시 사모펀드에 매각됐던 사업부이며
우리은행이 28일 주주총회를 열어 지주회사 전환을 의결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본점 5층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전환을 위한 주식 이전 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주식이전계획서 승인의 건 △이사 4인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2인 선임의 건을 심의·의결됐다.
다음달 7일까지 주식
이번 연말 국내 주요 금융그룹이 ‘파격 인사’로 주목받고 있다. 임기만료 예정이었던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6명이 교체됐다. 금융권의 최근 높은 실적을 고려하면 이전과는 다른 인사인 셈이다. 50년대생이 주로 차지했던 금융사 CEO 자리는 60년대생이 채웠고, 보수적인 금융권에 첫 여성 수장도 등장했다. 외부 인사를 영입하면서 ‘순혈주의’도 타파했다
최근 3개월 동안 대기업집단 소속 계열사 수가 26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1일 기준 자산규모 5조 원 이상인 60개 상호출자제한·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소속회사는 총 2057개로 집계됐다.
5월부터 7월까지 소속회사가 45개 증가하고 71개가 감소해 26개사 순감소했다.
계열사로 편입된 사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