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는 이 같은 1분기 실적 호조가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 등 주력제품의 성장에 따른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매출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또 슈가논의 라이선스 아웃 수수료 수취와 다국적제약사 GSK 판매제휴 종료 수수료 정산에 따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한미약품이 1분기 연결 매출 2746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으로 연구개발비(593억 원)가 전년 대비 124억 원 증가했음에도 양호한 실적을 냈다”며 “로수젯(고지혈), 아모잘탄(고혈압), 아모디핀(고혈압) 등 주요 ETC(전문의약품) 품목 모두 성장했고 에페글레나타이드(당뇨) 관련 사노피와 5건의 임상 3상이 동시 진행 중”이라고...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지속적인 성장과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매출 발생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TC 부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성장한 1789억원을 기록했다.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 등 신규도입 품목과 우루사, 알비스, 올메텍 등 기존 판매 의약품 실적 향상이 매출 상승에...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지속적인 성장과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aveau)의 미국 매출 신규발생 등이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ETC부분은 전년 동기 1552억원에서 15.2% 성장한 1789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 등의 신규도입품목과 우루사, 알비스, 올메텍 등 기존 판매 의약품의...
사업부별로는 회사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문의약품 사업(ETC부문)에서 전년 보다 4.4% 늘어난 2843억 원, 일반의약품(OTC) 및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을 아우르는 CHC부문에서 18.2% 증가한 184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ETC 부문은 △제2형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ㆍ콤비글라이즈 △고지혈증치료제 리피스톱 △고혈압고지혈증치료복합제 텔로스톱 등...
대화제약은 1984년 설립된 제약사로 소화기와 항생제 중심의 전형적인 제네릭 전문의약품(ETC) 위주의 제네릭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다. 최근 5년 내 연결기준 매출 추이를 보면 2014~2016년에 1400억 원 안팎에서 작년과 재작년 1200억 원 내외로 매출 규모가 줄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매년 50억 원 내외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다.
현재는...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한국유니온제약은 치료제 전문약(ETC)을 생산하는 제조사다. 대표 제품은 케포돈주, 유니네콜정, 유니알포연질캡슐 등이다. 근골격계, 순환기계 등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심·뇌혈관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유니온제약의 장점은 의약품 전제형 생산 가능 설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대웅제약의 주요 사업분야인 병원처방약 전문의약품(ETC)부문과 일반의약품(OTC) 부문을 아우르며 나보타, 올메텍, 우루사, 알비스 등의 꾸준한 성장과 신제품 도입을 통한 지속 성장을 이끌었다.
노 부사장은 “제약산업에 몸 담아 일하면서 회사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받게 돼 영광스럽고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베트남 상위 제약사 트라파코(Trapaco)의 지분을 인수한 대웅제약의 경우 현지에서 전문의약품(ETC) 분야 기술이전과 생산이 동시에 가능해지며 시장 확대에 보다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본격적인 기술이전을 진행 중인 대웅제약은 우루사를 포함한 트라파코의 신공장에서 생산 공급이 가능한 8개 제품을 선정하고 2019년엔 생산기술 이전을, 2021년부터는 제품 판매...
이번 기술이전과 생산으로 트라파코는 전문의약품(ETC) 분야의 기술을 보완할 수 있고, 대웅제약은 베트남 현지 입찰그룹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은 우루사를 포함해 트라파코의 신공장에서 생산 공급이 가능한 8개 제품을 선정하고 원료소싱, 장비구입, 분석기술법 이전, 시험생산 등을 포함한 생산기술 이전을 2019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과 생산으로 트라파코는 전문의약품(ETC) 분야의 기술을 보완하고, 대웅제약은 베트남 현지 입찰그룹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은 ‘우루사’를 포함해 트라파코의 신공장에서 생산 공급이 가능한 8개 제품을 선정하고 원료소싱, 장비구입, 분석기술법 이전, 시험생산 등을 포함한 생산기술 이전을 연내 완료하고, 2021년부터 제품 판매 시작을...
3년전 께 두 개의 코인으로 분리된 이더리움(ETH)과 이더리움클래식(ETC)이 협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만간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토큰화된 이더리움클래식을 거래할 수 있는 날이 온다고 하는데요. 최근 이더리움은 다른 코인들을 하나 둘 씩 자신의 플랫폼으로의 끌어들이고 있는데, 이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궁금해집니다.
◇이더리움클래식...
대웅제약은 이번 매출이 병원처방약(ETC)와 일반의약품(OTC)의 지속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TC부문은 전년 6001억원 대비 12.3% 성장한 67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루사, 나보타, 안플원 등 자체개발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과 더불어 도입상품인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의 판매수수료 매출 증가가 이어졌다. OTC부문은 전년 832억원 대비 10.8% 성장한...
대웅제약은 병원처방약(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지속 성장으로 연결 기준 2018년 매출액 1조314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ETC 부문은 전년 6001억 원 대비 12.3% 성장한 674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우루사, 나보타, 안플원 등 자체 개발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과 더불어 도입상품인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의 판매수수료 매출 증가가 이어졌다. OTC 부문은...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영업부문을 체질 개선하고 기술수출 수수료 및 해외 마일스톤 등이 증가하면서 매출액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판권계약 종료와 주요 제품 특허 만료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역성장하던 전문의약품(ETC) 부문은 전년 대비 0.6% 증가한 2988억 원을 기록했다. 자체개발 신약인 '슈가논', 도입 신약...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를 비롯해, ETC부문장 김승수 상무(의사),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약사), HS팀 박하영 부장(약사) 및 이장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 한정수 일동이커머스 대표 등이 이끌었다. 또한 지난 2년간 이어온 이 활동에 뜻을 같이 하고자 외부 의료진과 고객들도 자원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일동제약...
매출액 성장은 전문의약품(ETC) 부문에서 두드러졌다. 특히 회사의 간판인 ‘카나브 패밀리’가 6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카나브 패밀리를 비롯한 자체 개발 및 도입 제품들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면서 “‘카나브’ 300억 원, ‘듀카브’ 200억 원 등 연매출 100억 원 돌파 제품이 12개로 늘어나면서 고른 성장을 기록한 덕분”이라고...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3972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비리어드(B형 간염) 특허만료로 원외처방액 급감하고 ETC(전문의약품)부문 매출은 2722억 원, API(원료의약품)부문은 663억 원으로 길리어드 외 신규 고객사 매출 본격화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2019년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