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한 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충청북도 진천. 현대모비스 진천공장이 위치한 곳이다. 공장에 들어서니 시원한 녹음 속에 푸른 유리장식이 멋스럽다. 자동차 부품 공장이라고 하면 으레 비산먼지와 소음을 떠올리게 마련이지만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고정관념을 무색하게 만든다.
진천공장은 현대모비스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장부품 전문공장이다
10년만에 증시에 재입성하는 만도의 주가향방이 주목된다.
19일 만도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며 시초가는 상장 당일 공모가격 8만3천원의 90%~200% 사이에서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KB투자증권은 수주잔고의 안정성, 높은 성장성, 중국 시장 확대의 수혜 가능성 측면에서 만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가 12만3000
반도체 설계업체 씨앤에스테크놀로지가 전장부품인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54분 현재 씨앤에스는 전일대비 80원 상승한 8000원에 거래중이다.
에스엘, 텔레칩스등과 함께 자동차부품 관련주로 꼽히는 씨앤에스는 2013년께 엔진컨트롤러유닛(ECU)과 지능형배터리센싱칩을 출시할 계획이다.
씨앤에스테크놀로
자동차부품 전문업체 만도가 10년 만에 증시로 돌아온다.
변정수 만도사장은 10일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R&D강화에 투자해 2013년까지 세계 50위권내 자동차부품업체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만도는 이번 상장 공모자금을 글로벌 R&D 체계 강화와 해외투자, 신규사업 추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중국과 인도 등에 설비를 증
최창준(필명: 승부필승) 애널리스트가 디스플레이 생산 설비와 2차전지 생산설비ㆍ태양광 발전용 모듈생산 및 발전설비ㆍ레이저장비 등을 생산하는 '톱텍’에 대한 종목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톱텍은 매출의 80% 이상을 평판디스플레이(FPD)에서 거두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관계사에 매출의 80% 가량을 의존하고 있으며 최근 삼성전자의 대규모 디스플레이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그리스 재정문제에 대한 위기감이 다소 불식되면서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가 강세를 보였다.
22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한때 1.3462달러까지 하락했다.
엔화는 유로에 대해 상승세다. 유로/엔화는 122.21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환율은 0.5% 내린 90.11엔으로 거래됐다
김 필 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최근 도요타 리콜 사태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소비자의 불만에 대한 늦장 대응으로 시작한 리콜 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전 세계적으로 1,000만대를 넘기고 있고 도요타의 타 차종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도요타 사장이 직접 사과성명을 내고 진정을 꾀하고 있으나 그리 쉽게 가라앉지 않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AUTOSAR(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 표준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 자동차 전장(전기전자 제어장치) 응용 SW 개발 솔루션 ‘자동차 전장용 임베디드 SW 플랫폼 및 개발 도구, AutoWorks’개발에 성공했다.
19일 ETRI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현대자동차, 만도, 대
“한국 IT 기술은 세계 어느 국가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2년간 한국 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인피니언이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인피니언코리아 마티아스 루드비히 대표는 한국 IT 산업에 대해 신뢰도와 우수성을 이같이 평가하며 주저 없이 엄지를 치켜들었다.
자동차, 통신 반도체 전문회사 인피니언도 지난해
푸조 308 MCP가 기존 308 HDi가 갖고 있던 연비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3일 푸조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존 & 헬렌 테일러 부부가 최근 영국에서 308 MCP로 리터당 44.8km를 주행, 세계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기존 세계기록은 역시 존 & 헬렌 테일러부부가 지난해 호주에서 308 HDi로 기록한
LG전자가 최근 세계 3대 자동차 회사이지 유럽 최대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그룹과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3억7000만달러(약4300억원) 규모의 카오디오 시스템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독일의 ‘폭스바겐’, 스페인의 ‘시트(Seat)’, 체코의 ‘스코다(SKODA)’ 자동차 등 폭스바겐 그룹의 3개 자회사가 공동 개발해 2012년 출시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경력사원 채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중 연구개발 부문에서 해당분야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오는 28일(월)까지 현대차 인터넷 홈페이지(http://pr.hyundai.com)를 통해 이뤄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 및 시장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기아차와 손잡고 주유소를 최첨단 자동차 관리기지로 영역을 확대한다.
현대오일뱅크는 13일 서울 남대문로 서울사무소에서 현대기아자동차와 '신개념 무선 차량관리 서비스 제휴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정보 수집 단말기'가 장착된 고객 차량이 '블루투스 송수신 장치(Bluetooth Acce
현대기아자동차가 현대오일뱅크와 차량관리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기아차는 13일 현대오일뱅크와 남대문로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신개념 무선차량관리 서비스 제휴 협약'을 맺고 올 하반기부터 전국 2400여 곳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의 블루투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개념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현대기아차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과 삼성그룹의 주력 부품계열사가 미래 자동차용 핵심부품의 공동 개발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헤드램프용 LED 및 모듈의 공동 개발을 위해 삼성LED와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ED는 미래 자동차용 친환경 조명 광원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용 LED 헤드램프는 광학구조, 렌즈기술, 방열시스템,
현대기아차가 SK에너지와 손을 잡고 첨단 자동차 관리의 영역을 확대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30일 SK에너지와 서울시 서린동 SK빌딩에서 '현대기아차의 신개념 차량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한 SK에너지 디지털허브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기아차 고개들은 내년부터 전국 SK에너지 주유소 거점의 3500개 블루투스 네트워크인
불혹(不惑)에 접어든 국내 반도체 산업이 미래 먹거리 찾기에 분주하다. 지난 40년간 메모리반도체를 중심으로 성장한 만큼, 이제는 비메모리 분야에 눈길을 돌릴 때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 1968년 아남산업이 반도체 조립사업을 시작한 후 반도체는 국내를 대표하는 간판 수출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반도체 부분은 지난 1992년 이래
국토해양부는 현대차 제네시스가 주행 중 멈춰서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논란에 대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안전모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정지하는 게 아니라 엔진 경고등이 켜지면서 주행속도를 40km 이내로 제한하는 안전모드가 다소 과도하게 작동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안전모드(limp-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8일 어울림모터스와 텔레매틱스 운영 관제 시스템 개발을 검토하고 있으며, 개발과정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관제 모니터링 서비스 체제 구축에 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맞춰 어울림정보기술은 자체 개발 완료한 Car-PC를 텔레매틱스 사업에 맞게 프로그램 셋팅, ECU 스캔을 통해 주행 정보, 차량 고장 정보, 소모품 관리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