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박물관은 한·독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지리학자 Dege의 카메라'를 오는 7일부터 내년 10월31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산업화에 따른 농촌 인구의 사회경제적 조건 및 경관의 변화를 연구한 독일 지리학자 에카르트 데게(Eckart Dege)가 1970년대 마을 현지 조사 과정에서 기록한 도면, 지도를 포함해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정부와 4500만 유로(약 627억 원)에 달하는 진단시약 공급 계약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씨젠의 이탈리아 현지법인(Arrow Diagnostics Srl)은 토스카나 주정부가 5년마다 실시하는 진단시약 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공급 규모는 2016년 100억 원 수준에서 이번에는 6배
NH투자증권은 18일 파이오링크에 대해 데이터센터 이중화법 추진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정은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 사건을 계기로 부가통신사업자에 데이터 이중화를 의무화하는 '데이터센터 이중화법'을 연내 처리하고 입법 이전에 기업들이 이중화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행정권고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
토스는 장애 및 재해 등 재난상황에서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비상대응 훈련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비상대응 및 재난복구 훈련에는 토스 외에도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씨엑스 등 총 4개 사가 함께했다.
앞서 토스-토스뱅크, 토스-토스증권 간 비상대응 훈련은 있었지만 4개 사가 합동으로 전자금융서비스망 장애 관련 비상대응 훈련을 개최한
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최초로 설립인가 추진경쟁에 따른 거래수수료 인하 등 비용 감소 기대 효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다자간매매체결회사(이하 ATS) 인가 설명회를 오는 25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자본시장법에서 명시한 ATS(Alternative Trading System)는 정보통신망·전자정보처리장치를 통해 KRX 상장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9일 국제병원연맹(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 이하 IHF) 주관 제45차 세계병원총회에서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김광태 박사상-금상(Gold Winner)’을 수상하며 세계 최우수 의료서비스 제공 병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35개국 400여 개 병원이 참여했다. 지난 1929년 설립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7일부터 4일간 부산에서 아시아 태평양 예탁결제회사 총회(ACG)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ACG는 세계중앙예탁기관협의회(WFC) 내 5개 지역 예탁결제회사(CSD) 협의회 중 하나로 정보교환, 업무협의를 목적으로 지난 1997년 11월 설립됐다.
이번 총회는 ACG 의장(Dr. Wenhua Dai)을 포함한 ACG 회원국(1
유틸렉스는 항체치료제 ‘EU103’에 대한 비임상 데이터 연구 포스터를 미국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이하 SITC)에서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SITC에서 공개된 EU103 연구 포스터 주제는 ‘종양 미세환경에서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항 VSIG4 항체 및 항 PD-L1 항체 병용 요법(Com
엔케이맥스가 국내 바이오 기업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부터 동정적 사용 승인을 받아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세포치료제를 투여한다.
엔케이맥스의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은 자사의 NK세포치료제(SNK0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알츠하이머 환자 치료를 위한 동정적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동정적 사용 승인 제도는
KG스틸은 두께가 종잇장처럼 얇으면서도 강도가 높고 가공성이 우수한 석도강판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고, 본격 판매를 앞뒀다고 2일 밝혔다.
KG스틸이 새롭게 개발한 석도강판은 두께가 0.14mm다.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A4용지 두께(약 0.1mm)와 유사한 수준이다. 신제품 두께는 기존 자사제품보다 10% 이상 얇아졌다.
종잇장 두께만큼이나 강도
사노피 한국법인이 지난 26일 아시아소아감염학회 학술대회(Asian Congress of Pediatric Infectious Diseases, 이하 ACPID)에서 6가 DTaP 혼합백신의 이점과 글로벌 국가필수예방접종(NIP) 도입 사례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왜 6가 DTaP 혼합백신인가'를 주제로 △6가
올 3분기 삼성SDS는 전분기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든 실적을 거뒀다. IT서비스 부문은 기업들의 IT투자 축소, 물류 부문은 물동량 감소와 운임 하락 등 영향을 받았다.
삼성SDS는 3분기 매출액이 4조1981억 원, 영업이익이 185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2분기 대비 8.6%, 영업이익은 31.5% 감소했다. 지
남궁훈ㆍ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서비스 장기 먹통 사태에 대해 "장애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이용자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날 남궁 대표는 대표이사직 전격 사태를 발표했다.
남궁 대표 등은 19일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간담회를 열고 "화재사고 발생 직후부터 모든 임직원이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데이터센터가 완전히 멈추는 상황을 상정한 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19일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번처럼 데이터센터 셧다운을 대비한 훈련은 없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카카오톡에서 일하는 분들을 트래픽이 폭증했을 때를 대비한 훈련을 한다"며 "가장 트래픽이 폭증하는 연말 '재야의 종소리'
현대건설이 미국 내 원전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소형모듈원전(SMR) 상세설계에 직접 참여해 전략적 SMR 배치와 첫 상용화를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18일(현지시간) 소형모듈원전 제휴기업인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Holtec International)과 SMR-160의 첫 상용화를 위한 표준모델 상세설계와 사업화에 대한 착수식을 진
속수무책(束手無策). 두 손이 묶인 듯이 어찌할 방책이 없이 꼼짝 못 하게 된다는 뜻이다. 삼국지에서 ‘속수무책’의 대표적인 사례가 나온다. 적벽대전에서 유비의 책사 방통이 펼친 연환계(連環計)다.
적벽대전은 넓고 긴 장강을 중심으로 한 수상전이었다. 평소 수상전 경험이 없는 조조의 군사들은 멀미가 심해서 제대로 싸울 수가 없었다. 이를 노린 유비의 첩
내달 16일, 17일 이틀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현대차·기아·현대오토에버·42dot 등 개발자 참여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관련 개발자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는 물론 물류 서비스 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SK(주) C&C 판교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서비스 장애의 완전 복구가 장기화하고 있다. 주요 기능은 대부분 정상화 됐지만, 오랜 시간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겪어야 했다. SK C&C 데이터센터 관리부터 카카오의 재난복구(DR)까지 이용자들은 이들 기업들이 관리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전기실서 화재 시작…배터리 관리 문제없었나 = 17일
데이터센터 화재로 각종 서비스가 중단된 '카카오톡 사태'의 불똥이 금융권까지 튀었다. 이번 화재로 카카오 그룹의 금융 계열사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면서 전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카오 사태로 인해 사회적 파장이 커지자 비상 대응계획 점검을 전 금융사로 확대해 점검한다. 금감원은 카카오뿐만 아니라 전체 금융회사에 대해 전산센터
카카오 연계 서비스 전면 중단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카카오 의존도가 높아진 대한민국의 허점이 드러났다. 장시간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데이터 이원화가 돼 있었다는 해명에도 카카오의 재해복구(DR)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은 16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관련 간담회에서 “판교 데이터센터를 가장 메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