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선봉장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은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해외사업 전략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브랜드의 신규 매장 출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다.
21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글로벌 사업의 2015년 말 매출(K-IFRS 기준) 1조2573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5대 챔피언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한 헤라가 중국 베이징 내 최고의 럭셔리 백화점인 SKP(新光天地)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나섰다.
헤라는 연내 중국 주요 대도시 최고급 백화점을 대상으로 총 8개의 매장을 입점시켜 중국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베이징 SKP(新光天地)
‘신동빈의 한·일 롯데 원톱체제’를 구축하며 글로벌 비전 달성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롯데그룹이 뜻하지 않은 외풍에 휘청거리고 있다. ‘형제의 난’을 추스르기도 전에 들이닥친 사정의 칼바람으로 원활한 그룹 운영이 차질을 빚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설정한 유통·화학·서비스(호텔·면세점·렌털) 3대 성장엔진은 압수수색이 시작된 지 단 며칠 만에 모두
리더스코스메틱이 일본 긴자에 위치한 롯데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리더스코스메틱의 해외면세점 입점 매장 수는 총 22곳으로 늘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롯데면세점 긴자점 9층에 매장을 마련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더스 인솔루션 스킨클리닉 마스크’ 비롯해 마스크팩 20여 종을 판매한다.
이미 일본 내에서 제품력
리더스코스메틱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이어 일본 긴자 면세점에도 입점하며 해외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일본 긴자에 위치한 롯데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더스코스메틱은 롯데면세점 긴자점 9층에 매장을 마련했으며,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리더스 인솔루션 스킨클리닉 마스크’ 비롯해 마스크팩 20여 종을 판매한다. 이번 입점으로 리
잇츠스킨이 인도 4대 FMCG(일용소비재) 유통 그룹인 다부르 인디아(Dabur India)그룹과 손잡고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잇츠스킨은 인도 현지 수입업체인 에스케이아이사(SKI Automotives India Pvt Ltd, 이하 SKIA사)를 통하여 인도 다부르 인디아그룹(Dabur사)의 자회사인 뉴유(H&B Stores Limited, 이하
잇츠스킨이 달팽이크림의 인기에 힘입어 업계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잇츠스킨은 지난해 매출액 3096억원, 영업이익 1118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8%, 12.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6.1%로 업계 최고 기록이다.
이 같은 성과는 잇츠스킨의 대표적인 글로벌 스테디 셀러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카르고’ 라
잇츠스킨이 지난해 업계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잇츠스킨은 작년 매출액 3096억원, 영업이익 1118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28%, 영업이익은 12.9%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36.1%로 업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작년 메르스와 따이공(중국 보따리상) 규제에도 불구하고 직영점과 가맹
잇츠스킨이 세계 최대규모 면세점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날개를 달았다.
잇츠스킨은 프랑스 명품 유통업체 루이비통 모엣 헤너시(LVMH) 그룹 계열인 DFS 면세점 6개국가 12개 지점에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DFS는 전 세계 15개 도시, 15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여행유통 전문기업으로, 듀프리와 함께 세계 면세점 매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스가 금융당국으로부터 또 ‘벌금 철퇴’를 맞게 됐다. 초부유층의 자금 운용 리스크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에서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이날 바클레이스에 7200만 파운드(약 1249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FCA는 바클레이스가 초부유층의 자금을 운용할 경우에 따르는 금융 범
미국 뉴욕주가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Daily Fantasy Sports, DFS)’에 철퇴를 내렸다.
뉴욕주가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를 도박으로 간주하고 대형 사이트 드래프트킹스와 팬듀얼 등 2곳에 영업정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다른 사이트 4곳은 자체적으로 뉴욕주에 거주하는 사용자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신세계그룹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화장품 사업부문을 중화권으로 진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홍콩 내 매장 수를 늘리고, 연내 중국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추진하는 등 중화권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중국 화장품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브랜드 ‘비디비치’의 테스트 판매(입점 전 시험판
롯데면세점이 2014년 세계 면세 시장 3위를 달성했다.
영국의 글로벌 관광·유통 전문지 무디 리포트(www.moodiereort.com)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33억4600만유로(약4조4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013년 4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스위스 듀프리(Dufry)와 미국 DFS에 이어 3위를 차지해 글로벌
서울과 부산 시내면세점 4곳의 재입찰이 연말로 예정된 가운데 각 기업의 수 싸움이 치열하다.
연말 2차전은 롯데면세점의 서울 소공점·월드타워점, SK네트웍스의 서울 광장동 워커힐 면세점, 신세계그룹의 부산 파라다이스점 등 4곳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워커힐은 11월, 나머지 3곳은 12월에 특허가 만료되며 관세청은 9월 25일까지 특허 신
면세점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사업자가 10일 발표되면서 면세점 업계 판도 변화가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세 사업을 펼치고 있는 HDC신라면세점과 한화갤러리아가 추가로 시내면세점 특허를 받았다. 롯데와 신라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기업 각축장이 된 면세점 시장 구도는 롯데ㆍ신라ㆍ신세계ㆍ한화 4파
BC카드는 크로아티아 현지에서 BC 글로벌카드 고객들을 위한 현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카드사 최초로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유학생들을 위해 현지에서 진행되는 지역 마케팅으로 BC카드, DFS, 크로아티아 관광청 및 Erste Card Club(크로아티아 현지 최대 매입사) 등이 함께 진행한다.
BC 글로
글로벌 대형은행 5곳이 환율조작 스캔들에 60억 달러(약 6조5500억원) 이상의 벌금 철퇴를 맞게 됐다고 1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해당 은행은 스위스 UBS와 영국 바클레이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미국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 등이다.
이들 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6년간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런던외
국내 면세점 시장은 최근 5년간 급격히 성장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0년 4조5000억원에서 2011년 5조3000억원, 2012년 6조3000억원, 2013년 6조8000억원, 2014년 8조3000억원으로 급신장했다. 작년에는 전년 보다 22%나 증가했다. 2013년에만 잠깐 주춤했을 뿐 매년 20% 이상씩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경기불황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면세점 별도법인을 세우고 면세사업 투자에 적극 나선다.
경쟁사에 비해 늦게 면세점 사업에 뛰어든 만큼 ‘한 판 승부’를 벌이기 위해 기반을 탄탄히 만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 부회장은 신규 법인을 통해 면세점업계 ‘롯데-신라’의 양강구도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글로벌 진출도 적극 타진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21일 면세
호텔신라가 기내 면세점 분야 세계 1위 업체인 미국 디패스(DFASS) 인수를 추진한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 관계자는 “디패스 인수를 검토 중이며, 현재 몇몇 글로벌 업체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골드만삭스를 인수주간사로 선정하고 디패스 경영권 인수를 위한 막바지 가격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면세점